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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이모가 준 도라지물 마신 뒤 깊은 잠, 깨보니 엄마·누나 이미 사망”

.ㄷㄷㄷ 조회수 : 24,101
작성일 : 2023-03-02 08:40:30
손녀 데리고 옆집에 놀러 가서 일가족을 살인...

---------------------------
“이웃집 이모가 준 도라지물 마신 뒤 깊은 잠, 깨보니 엄마·누나 이미 사망”
https://v.daum.net/v/20230301194127079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태업)는 지난달 27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모녀의 이웃집에 살던 A(50대·여)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은 숨진 여성의 아들이자 유일한 생존자인 B(15)군이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교복을 입고 법정에 선 B군은 사건이 발생한 지난해 9월12일 집에 찾아온 A씨에게 문을 열어줬다. A씨는 자신의 어린 손녀딸과 함께 이웃집을 찾아왔으며, 이전에도 3차례 정도 집을 방문한 적이 있기에 별다른 의심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혐의를 부인해온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A씨 측 변호인은 법정에서 “도라지물을 먹인 적도, 살해를 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IP : 112.147.xxx.6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23.3.2 8:40 AM (112.147.xxx.62)

    “이웃집 이모가 준 도라지물 마신 뒤 깊은 잠, 깨보니 엄마·누나 이미 사망”
    https://v.daum.net/v/20230301194127079

  • 2. ㄷㄷㄷ
    '23.3.2 8:44 AM (58.148.xxx.110)

    무섭네요
    살아남은 아들이 너무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무죄가 될 가능성은 없겠지만 어쩌나요
    불쌍하네요 ㅜ

  • 3. ...
    '23.3.2 8:46 AM (112.147.xxx.62)

    ㄴ 죽은 누나 문자메세지 증거도 있어요

  • 4. 첨들어보는
    '23.3.2 8:47 AM (61.75.xxx.191)

    사건이네요. 무서워요 ㅜ

  • 5. ㅇㅇ
    '23.3.2 8:49 AM (1.247.xxx.190)

    영화에나 나올법하네요

  • 6. ..
    '23.3.2 8:49 AM (223.62.xxx.1)

    안타깝네요 ㅜㅠ 귀금속으누어찌알고

  • 7. 기사에
    '23.3.2 8:51 AM (175.223.xxx.119)

    C.D는 다른 사건인가요?

  • 8. ...
    '23.3.2 8:55 AM (112.147.xxx.62)

    기사에
    '23.3.2 8:51 AM (175.223.xxx.119)
    C.D는 다른 사건인가요?

    ------------
    죽은 엄마와 누나가 C와 D

    A는 살인자 옆집이모
    B는 살아남은 아들

  • 9. ..
    '23.3.2 8:58 AM (223.38.xxx.81)

    이웃이라고 해서 믿을수없는 이유

  • 10. 늙었나 ??
    '23.3.2 9:01 AM (175.223.xxx.247)

    ㅎㅎㅎㅎcd가 왜 갑자기 나오나 했네요

  • 11.
    '23.3.2 9:11 A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어려워...전 처음에 아들을 의심했어요

  • 12. ...
    '23.3.2 9:24 AM (58.234.xxx.222)

    헐.. 약물에 의한 사망도 아니고 끈과 둔기에 의한 사망이네요.

  • 13. ㅇㅇ
    '23.3.2 9:28 AM (58.234.xxx.21)

    홀로남은 아들 애가 너무 어리네요 ㅜ
    증거 정황을 아직 못밝힌건가요?
    딸이 보낸 문자는 구속할 만한 증거가 되지 못하는건지...
    너무 안타깝네요

  • 14. 쓸개코
    '23.3.2 9:39 AM (218.148.xxx.196)

    처음 기사뜨고 남동생을 의심하는 시선들도 있었죠. 어린 학생이 감당이 될지;
    진짜 사람이 무섭습니다..

  • 15. ....
    '23.3.2 9:48 AM (172.226.xxx.42)

    아직 어린데 트라우마로 남을까 걱정입니다..
    미친 아줌마는 손녀까지 데리고 가서 그 짓을 벌였네요..
    세상이 정말 미쳐 돌아가는거 같아요..무섭습니다

  • 16. 쓸개코
    '23.3.2 10:02 AM (218.148.xxx.196)

    윗님 정말요.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거 같아요.

  • 17. 소름...
    '23.3.2 10:13 AM (58.230.xxx.76) - 삭제된댓글

    누나의 문자메세지 없었으면 생존자 중학생이 살인자라는누명 뒤집어썼을지도...

  • 18. 소름...
    '23.3.2 10:13 AM (58.230.xxx.76) - 삭제된댓글

    누나의 문자메세지 없었으면 생존자 중학생이 살인자라는 누명 뒤집어썼을지도...

  • 19. 82쿡에서도
    '23.3.2 10:52 AM (175.223.xxx.140)

    아들이 범인 아닌가 했죠. 그때 그 사건인듯
    엄마랑 딸 자살인줄 알았는데 타살이였군요
    아들 어쩌나요 ㅠㅠㅠㅠ별 미친 인간들 많네요

  • 20. 근데
    '23.3.2 11:02 AM (218.237.xxx.150)

    아들은 왜 안 죽인건가요?
    시간이 없어서?

    이상한 사건이네요

  • 21. ...
    '23.3.2 11:04 AM (112.147.xxx.62)

    근데
    '23.3.2 11:02 AM (218.237.xxx.150)
    아들은 왜 안 죽인건가요?
    시간이 없어서?

    이상한 사건이네요
    ㅡㅡㅡㅡㅡ
    아들에게 누명 씌우려 한걸지도...

  • 22. ..
    '23.3.2 11:42 AM (39.119.xxx.19)

    진짜 중학생이 그런거 아니예요?
    문자야 남동생이 오타내면서 칠수도 있고, 3번 방문했다는 아주머니가 홈캠 까지 끌 치밀함이 있었을까 싶어서요..

  • 23. ---
    '23.3.2 1:54 PM (39.117.xxx.200)

    저 도라지 물에 부동액이나 어떤 다른 약품 탔을 것으로 추정하는 댓글 봤는데
    만약 독극물 넣어 살해한 게 맞는다면
    아들의 경우 키가 크고 체격이 건장했다면
    킬로그램 수 대비 독극물의 양이 부족해서
    사망에 이르지는 않았을 수 있다고 했어요.
    (아니면 아들은 엄마나 누나보다 더 적은 양을 먹었거나)

  • 24. 뭔~~~
    '23.3.2 3:05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아들이죽였다고하나요??
    아들은다안먹었어요
    조금먹고 자기방으로 들어가서잠들었다고했는데요?

  • 25. Ll
    '23.3.2 4:12 PM (211.36.xxx.235)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그 사건인가요?
    애완견이 참대틈으로 숨어 들어간걸 침대까지
    밀고 끝까지 애완견 죽인거.
    온방에 강아지 핏자국. 강아지는 피해 도망다니는걸
    끝까지 잡착하며 죽였다고 햤죠.
    그때 넘 끔찍하더라구요. 그 사건인것 같아요.
    그때도 용의자가 이웃일거라 했거든요.

  • 26. ...
    '23.3.2 4:22 PM (116.120.xxx.145) - 삭제된댓글

    같은 빌라 사는 50대 여자의 정신과 약물과 같은 약물이 시신의 위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심증은 58000%인데 금붙이 등 이 사라졌대요. 물증이 없어서 범행 인정 거부하는 사건이라고 하네요.

  • 27. 이것도 정황상
    '23.3.2 4:2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99.9%
    50대 이웃여자 A 가 범인이지만

    이재명과 김만배처럼
    범행을 인정하지 않는한 무죄 맞는거죠?

  • 28. 그러니깐
    '23.3.2 4:23 PM (125.131.xxx.232)

    증학생 이들 혼자 있는 집에
    옆집여자가 손녀데리고 놀러 와서
    중학생아들에게 약이 든 도라지믈 몸에 젛은 주스라 권하며 먹여서 잠들게 하고
    중학생 아들 잠든 뒤에 엄마랑 딸이 귀가했는데
    그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옆집여자가 모녀에게도 도라지 물 먹이고
    모녀가 눈치채고 저항했는지
    이 부분은 앞집여자가 범행을 부인해서 모르지만 …
    모녀를 훙기 등으로 질식시켜 죽였다는 거죠?

  • 29. ...
    '23.3.2 4:24 PM (116.120.xxx.145) - 삭제된댓글

    같은 빌라 사는 50대 여자의 정신과 약물과 같은 약물이 시신의 위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도라지차에 타서 마시게 한거죠. 엄마는 이혼 후 자녀를 아주 지극정성 사랑으로 키웠었대요. 심증은 58000%인데 금붙이 등 이 사라졌대요. 물증이 없어서 범행 인정 거부하는 사건이라고 하네요. 남겨진 아이 너무 가여워요.

  • 30. ...
    '23.3.2 4:37 PM (222.103.xxx.204)

    물은 그냥 재울 용도였고 사망원인은 질식이래요...
    오히려 엄마나 누나가 맛이 이상해서 덜 마시고 범행을
    목격하는 바람에 처참하게 살해당했을거예요

  • 31. ...
    '23.3.2 4:40 PM (222.103.xxx.204)

    기사 읽는 내내 머리털이 쭈뼛될 정도로 소름 끼쳤어요
    살인자가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혼자남은 아이가 조금이라도 덜 괴로울텐데
    걱정이네요

  • 32. ..
    '23.3.2 5:02 PM (211.224.xxx.56)

    아들이 용의자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누나 카톡은 남동생이 이웃을 범인으로 몰려고 한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 33.
    '23.3.2 5:16 PM (223.39.xxx.48)

    저런사건은 당연히 가족이 제일 먼저 의심받아요.
    그 단계는 이미 지났기 때문에 기사화된겁니다

  • 34. 그런데
    '23.3.2 5:16 PM (14.47.xxx.167)

    생활고로 자살인줄 알 정도인데 그 집에 뭘 훔치려고 그런 살인을 이웃집 여자가 저지른건가요?
    홈캠 끈것도 그렇고 ....손녀까지 데리고 있는데 살인을 저지르는게 가능한가요?
    어머 끔찍한 일이네요

  • 35. ...
    '23.3.2 6:07 PM (125.181.xxx.201)

    대단한 부자가 아니라서 그냥 생활고라고 추측한거겠죠.. 명절때 가족들이 자살하는 건 전세계적으로 있는 현상이니까요. 집에 있는 금붙이같은거 팔면 돈이 되잖아요.

    저 살아남은 남자애는 원래 새벽1,2시 이렇게 자는 애인데 저날 훨씬 일찍 자서 그 다음날 낮 12시에 일어났대요. 그정도로 잤으니까 아마 마시고 즉사한 줄 알았을거에요.
    그리고 손녀 데리고 와서 범죄를 저지른 거, 그게 범죄인들이 하는 행동이래요. 그래야 사람이 심리적 허들이 낮아지니까요...

  • 36. 끔찍하게
    '23.3.2 6:14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사람죽이고 법피해 무죄로 살더라도 눈감는 날까지 온전치 못할 삶이이죠.

  • 37. 진짜
    '23.3.2 7:12 PM (14.47.xxx.167)

    무섭네요 아휴 그 살아남은 중학생은 어쩌나요 ㅠㅠ

  • 38.
    '23.3.2 8:25 PM (117.110.xxx.203)

    무서워ㅜㅜ

  • 39. 쓸개코
    '23.3.2 9:42 PM (218.148.xxx.196) - 삭제된댓글

    그 이웃여자가 가족에게 빚을 지고 있었고 생활고도 있다고..
    그리고 그 도라지물에 있던 약 성분이 그 여자가 정신과에서 타먹던 약 성분과 정확히 일치한답니다.
    중학생 아이가 그 약을 어떻게 구해서 넣었겠어요.
    죽은 누나나 엄마에게도 그 약성분이 검출되었지만 중학생 아이도 마찬가지로 그 약이 검출되었어요.
    사건초라면 모를까 지금 의심받는건 좀 억울하죠.

  • 40. 쓸개코
    '23.3.2 9:44 PM (218.148.xxx.196)

    그 이웃여자가 가족에게 빚을 지고 있었고 생활고도 있다고..
    그리고 그 도라지물에 있던 약 성분이 그 여자가 정신과에서 타먹던 약 성분과 정확히 일치한답니다.
    중학생 아이가 그 약을 어떻게 구해서 넣었겠어요.
    죽은 누나나 엄마에게도 그 약성분이 검출되었지만 중학생 아이도 마찬가지로 그 약이 검출되었어요.

  • 41.
    '23.3.2 9:52 PM (14.42.xxx.224)

    정신과 약이 사람을 죽일만큼 치사량인지 몰랐어요

    죽은누나가(학생) 직장동료 딸이랑 절친이어서 들은 이야기인데 굉장히 밝고 인기가 많은 학생이었데요
    장례식때 친구들이 많이 와서 울었다고들

    진짜 너무화가 나고 살아있는 중학생이 안타깝습니다

  • 42. oo
    '23.3.2 10:10 PM (39.7.xxx.177)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결국 빌린돈 안갚으려죽였다는 거.

  • 43. 기사제대로읽으삼
    '23.3.3 4:59 AM (219.255.xxx.153)

    검찰은 B군이 잠든 뒤 B군의 어머니와 누나가 차례로 귀가했고,

    A씨가 이들에게 약물을 먹여 잠에 빠뜨린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

    A씨는 끈이나 둔기 등을 이용해 이들 모녀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집에는 애완견을 위한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었는데 사건 당시에는 선이 뽑혀 있었다.

  • 44. ㅇㅇ
    '23.3.3 8:00 AM (122.35.xxx.2)

    기사 제대로 읽지도 않고 중학생 아들이 범인이라고
    하는 부류는 뭔가요?
    미친뇬한테 가족 잃은 미성년자에게 2차가해 오지네요.

  • 45. ...
    '23.3.3 8:08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돈은 웬만해선 빌려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 갚으라고 재촉받거나
    갚긴 갚아야 하는데 능력 안되는 채무자가
    빌려준 사람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 보여요.
    이 ㅁㅊㄴ은 정말 사패 같아요.
    정말 남자애한테 뒤집어 씌우려고 한듯요.
    미성년자이니 처벌도 약할 거라 계산한 게 아닌지.
    남자애 정신적 충격 어쩌나요.
    여기서도 살인자 의심받는 마당에.

  • 46. 쓸개코
    '23.3.3 10:33 AM (218.148.xxx.196)

    그 이웃집 여자는 자기가족에게 빚이 있다는거 같아요.

  • 47. 기사
    '23.3.3 10:38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

    똑바로 읽었습니다 그걸 더 강조하고ㅠ
    정신과약이 그렇게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줄몰랐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48. 153
    '23.3.3 10:39 AM (118.235.xxx.151)

    똑바로 읽었습니다 그걸 더 강조하고ㅠ
    정신과약이 그렇게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줄몰랐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49. 쓸개코
    '23.3.3 1:26 PM (218.148.xxx.196)

    윗님 저도 그정도인줄 몰랐어요; 약이 무섭군요.

  • 50. ...
    '23.3.3 4:35 PM (218.51.xxx.95)

    기사를 잘 읽어보니 정신과 약으로 죽인 게 아니고
    약은 잠을 재우고 무력한 상태로 만들려고 사용한 거네요.
    정신과 약에 편견 생길까봐 굳이 댓글 씁니다.
    약으로 모녀를 재웠든지 무력하게 만들어놓고
    ㅁㅊㄴ이 다른 도구를 써서 죽인 거네요.
    남자애한테는 약만 먹이고 안 죽인 것으로 보아
    정말 남자애한테 누명 씌우려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기사를 꼼꼼히 읽어보니 끔찍하네요.

  • 51. ...
    '23.3.3 4:43 PM (218.51.xxx.95)

    검찰은 B군이 잠든 뒤 B군의 어머니와 누나가 차례로 귀가했고, A씨가 이들에게 약물을 먹여 잠에 빠뜨린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 A씨는 끈이나 둔기 등을 이용해 이들 모녀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 52. 쓸개코
    '23.3.3 5:59 PM (218.148.xxx.196)

    점셋님 말씀이 맞아요. 오해하는 분들 계신데 정신과 약으로 잠들게 하고 무력 사용한겁니다.

  • 53.
    '23.3.4 4:21 AM (182.211.xxx.140)

    진짜 아들이 범인 일수도 있다는 사람은 뭔가요???? 기사를 제대로 읽은건지..
    아들을 범인으로 만들려고 살려 둔건 아니고 딸을 죽이고 딸방에 불을 질렀어요 화재로 자고 있던 아들도 죽을뻔 했는데 사건후 경찰이 딸방에 갔을때 서큘레이터는 돌아가고 있었고 방문은 닫겨 있어서 산소부족 으로 불이 조금만 나고 꺼진 상태 였대요 화재로 아들이 죽었다면 미제로 남을수도 있었을듯요 그 미친뇬 진술 하는거 보니 완전 뻔뻔해서 화가 나더라구요 형사들이 계속 증거 들이 미는대도 부인… 정신과약 빻은 절구통이 가방에서 발견.. 화재로 인한 그을림? 성분이 발 손에서 나오고.. 사건발생 며칠전에 다른 지인도 그 미친뇬이 준 도라지물 먹고 잠들어 다음날 일어나 응급실행 귀금속 없어 졌대요 혼자 살아남은 아들 진짜 너무 불쌍해요ㅠ그 미친뇬은 평생 감옥에서 안나와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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