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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아들 제발 살림좀 배우고 육아도 좀 가르쳐요

조회수 : 4,837
작성일 : 2023-03-01 17:02:22
반반 하고 결혼하면
맞벌이 하고 살림하는데
K아들이 더 버니까 못 버는 며느리가 더 하는게
맞다 하지 말고 살림 육아 다 좀 가르쳐요
K 시모 ㅋ

여기 보니 며느리가 더 벌어도 지 일 아니라고
일도 시늉만 한다고 글 올라오던데
남자들 원래 그러니 돈 벌어서 도우미를 써라 ㅋㅋ

K시모 이중성 지긋지긋

손해 안보려고 ㅂㄷㅂㄷ ㅋ

비혼비출산 한다해도 아주 난리

K시모는 k 아들 끼고 평생 살아요
결혼시킨다 제발 방생하지말고
IP : 175.223.xxx.39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 5:05 PM (110.70.xxx.19)

    결혼 안한다면서요? 살림 육아를 딸엄마가 왜 신경써요? 결혼 안시킨다면서 ? 그리 눍어죽게 두세요
    내딸 걱정도 벅파구만 남의 아들 걱정까지?

  • 2. 갈라치기
    '23.3.1 5:05 PM (223.39.xxx.65)

    글 지겹다.............

  • 3. 어이구
    '23.3.1 5:05 PM (116.121.xxx.209)

    다 사람 나름이죠.
    미래 K시모 되는데..K장모는 처갓집 머슴 노릇 그만 시켜요.
    서로 각자 살게 내버려 둡시다.

  • 4.
    '23.3.1 5:08 PM (175.197.xxx.132)

    요즘 딸들이라고 요리 육아 배워 시집가나요?
    정신차려요 할머니 ㅋ
    이딴거 쓸 시간에 돈벌어서 딸 빈손들려 시집보내지말고요

  • 5. ㅋㅋ
    '23.3.1 5:09 PM (112.169.xxx.47)

    아쿠
    원글님 큰일나십니다ㅎㅎ
    여기가 전통적인 아들밭인데 얼마나 욕을 드실려구요 ㅋㅋ
    82는 이런글 올리면 큰욕보세요 ㅎㅎㅎ

  • 6.
    '23.3.1 5:10 P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할매들 ㅂㄷㅂㄷ 잼있네요 ㅋㅋㅋ

    계속 해주죠 ㅋㅋㅋ

  • 7. ㅋㅋ
    '23.3.1 5:10 PM (112.169.xxx.47)

    제 주변은 큰 부잣집 딸들만 있어서
    여기서 딸 빈손들여 시집보내느니어쩌니
    많이 웃기는글이네요 하하핫

    어쨋든 원글님 위로드려요

  • 8. ...
    '23.3.1 5:10 PM (221.140.xxx.205)

    님 딸 제발 결혼 시키지 마시고
    그냥 데리고 사세요

  • 9. ㅁㅁ
    '23.3.1 5:1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븅 ㅡㅡㅡㅡ
    꼴값
    발 닦고 자라

  • 10. ...
    '23.3.1 5:13 PM (180.69.xxx.74)

    내 말이요
    아들딸 상관없이 혼자 살 정도 살림 능력은 되야죠

  • 11.
    '23.3.1 5:16 PM (39.7.xxx.109)

    결혼 안실킬건데 왜 할매처럼 남의 아들까지 걱정해줘요? 할짓이 없나? 아님 딸 결혼 시켜야할 필연적인 이유가 있나요???

  • 12. .....
    '23.3.1 5:17 PM (39.7.xxx.25)

    아들맘들 맨날 하는 소리 있잖아요.
    남자들은 원래 그래
    아들이라 그런지 잘 몰라~~~

    아들이라 잘 모르고 다정하지도 않아도
    아들이라 좋다잖아요.

    그 사랑하는 아들 평생 밥하고 빨래해주며 행복하게 같이 살겠죠.

  • 13. 굳이
    '23.3.1 5:19 PM (1.234.xxx.22)

    결혼 안하더라도 살림 기본은 알면 좋죠
    할매돼서도 아들 밥상 차려주는게 행복이면 그러고 살고요

  • 14. ...
    '23.3.1 5:20 PM (118.235.xxx.194)

    그놈의 아들,딸 있는거 뭐 대단한거라고 하루종일 난리인지 ㅉㅉ
    그냥 댁은 아들,딸 결혼시키지말고 혼자 살게 두세요. 애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지겹게도 난리네~

  • 15. K- 딸도
    '23.3.1 5:21 PM (223.38.xxx.144)

    요즘은 가르칠 시간도 없음.
    공부 하랴, 취업하래 ,일하랴
    언제 살림 배워요?

    우리 부부 둘다 안 배우고 결혼했어도
    미디어 찾아보며 배웠고 양가 도움없이 잘 살고 있음

    남의집 딸이건 아들이건 원글이는 왜 이러는거죠?

  • 16. ...
    '23.3.1 5:21 PM (118.235.xxx.194)

    원글같은 사람이 자식들 결혼시키면 아들이건 딸이건 엄청 간섭하면서 지낼듯~

  • 17. ..
    '23.3.1 5:22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여자들이 남자들을 살살 달래서 시켜야한다고 조언하잖아요
    아니 왜 그래야하냐구요
    결혼전에 아들맘들이 가르쳐서 보내요

  • 18. ……
    '23.3.1 5:24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아들 딸 낳아서 미안하다

  • 19. 하루
    '23.3.1 5:26 PM (110.70.xxx.152)

    할짓 없는 할매들 종일 남녀 갈라치기 각자 지자식이나 잘키워요 ㅠ.

  • 20. ..
    '23.3.1 5:26 PM (59.14.xxx.159)

    능력도 없고 어글리에 몸매도 안되는 애들이 남자 못 만나니
    남자애들 욕하며 부들부들한다는 애기는 들어봤는데.

  • 21.
    '23.3.1 5:26 PM (125.177.xxx.232)

    K아들은 k시모 혼자 낳아 키우는거임??
    그들도 엄마,아빠가 같이 낳아 길렀으니 책임도 아빠 반 엄마 반일진데.. 이미 말 속에 모순이 있는겁니다.
    이 아들은 아빠 없이 엄마 혼자 키워서 본인들 남편처럼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길러진다는거죠.
    솔까 요새 딸들도 설거지 집안일 시켜가며 키우는집 제 주변에 없어요. 그저 공부 잘 하라고 학원이나 열심히 보내며 키우지 지.방 스스로 치우는 딸들도 거의 없죠. 그런데도 맨날 아들들만 집안일 가르치며 키우래요. 피차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로 결혼하면, 여자만 살림 배워가며 익혀가며 하고 남자들은 안한다는 건가요? 요새 그런 젊은 남자가 있다면 그건 그렇게 길러진 시모 탓 100프로가 아닐거에요..오히려 그렇게 방치하는 그의 부인 탓일걸요?

  • 22.
    '23.3.1 5:28 PM (61.74.xxx.154)

    댁의딸 결혼하고 싶어도 절대 못할테니 개소리 그만 ㅋㅋ
    누가 이런 정신나간 집딸이랑 결혼해준대나?
    괜히 혼자급발진
    애잔하다

  • 23. 원글중에
    '23.3.1 5:29 PM (110.15.xxx.45)

    살림 육아 안 배우고 오는건 딸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공동살림주체로 네 몫을 하라고 가르치는게 맞는거죠 아들에게 책임감 마인드 교육 필요한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손해 안보려고 부들부들하면서
    내 딸보다 더 가져와야한다고 울부짖는
    원글같은 장모도 k시모와 마찬가지면서 뭘 그리 흥분해서 난리십니까??ㅠㅠ

  • 24. .....
    '23.3.1 5:29 PM (211.246.xxx.47) - 삭제된댓글

    얘 얼마전부터 와서 매일 남녀갈등 분란글 쓰는데
    맨날 무플에 절망하더니
    반반결혼으로 한번 어그로 끌리고 신나서는
    하루종일 이런글 쓰는데 강퇴 좀 시키죠

  • 25. ...
    '23.3.1 5:30 PM (218.55.xxx.242)

    원글보니 님 딸도 엄마 닮아 절대 손해보는 결혼 손해보는 짓 안할겁니다
    걱정 붙들어매고 남에 자식 이래라 저래라 말아요
    방생 안해주면 더 땡큐고요

  • 26.
    '23.3.1 5:30 P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K 시모 더 화이팅 해야지?

    왜 할매들 더 ㅂㄷ 대야지 ㅋㅋㅋ

    아주 남탓 오지고 ㅋㅋㅋ

    더 해봐 ㅋ

  • 27. ㄱㄷㅁㅈㅇ
    '23.3.1 5:30 PM (175.211.xxx.235) - 삭제된댓글

    한국인들은 너무 후진적이라 갈등 요소가 많아요
    마칙에 대한 지나친 기대, 이교와 질투, 좋은대학 보낸다고 인성 다 망가지게 오직 공부만 시키니 제대로된 인간이 나올 가능성이 없어요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종족이에요
    남녀가 계속 싸우면서 멸종되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원글이 잘했어요
    당신도 알겠지만 당신의 아버지와 형제와 남편과 아들은 세상 다시없는 * * *에요

  • 28. ..
    '23.3.1 5:31 PM (68.1.xxx.117)

    결혼 안하더라도 살림 기본은 알면 좋죠2222

    당연한 얘기하는데 이걸 고깝게 듣는 분들 보면, 뭔가 싶죠.

  • 29. ...
    '23.3.1 5:32 PM (210.219.xxx.184)

    결혼 안하더라도 살림 기본은 알면 좋죠333333

    당연한 얘기하는데 이걸 고깝게 듣는 분들 보면, 뭔가 싶죠.222222

  • 30. ...
    '23.3.1 5:33 PM (118.235.xxx.194)

    원글은 미저리 K장모,K시모가 될 가능성 100프로일거예요.
    갈라치기 그만 좀 하쇼!!

  • 31. ...
    '23.3.1 5:35 PM (39.117.xxx.195)

    그리고 손해 안보려고 부들부들하면서
    내 딸보다 더 가져와야한다고 울부짖는
    원글같은 장모도 k시모와 마찬가지면서 뭘 그리 흥분해서 난리십니까??ㅠㅠ
    ---------
    k장모들은 내딸이 모지리 취급받고 무시당하고 살기를
    은근 바라는거에요
    그래야 거지결혼이 가능하거든요

  • 32. ㅃㅃ
    '23.3.1 5:35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멸칭,반말,상습분란글로 신고해서 강퇴

  • 33. ....
    '23.3.1 5:36 PM (106.101.xxx.253)

    결혼 안하더라도 살림 기본은 알면 좋죠44444444

    당연한 얘기하는데 이걸 고깝게 듣는 분들 보면, 뭔가 싶죠33333333

  • 34. ㅎㅎㅎ
    '23.3.1 5:38 PM (175.211.xxx.235) - 삭제된댓글

    원글이 너무 안됐어요
    아마 아버지나 남자형제가 정말 제대로 된 인간들이 아니었나봐요
    제 주변은 안그런데...
    우리 아버지, 딸 둘 혼자 키우고 다 대학 보냄
    우리 동서네는 시동생이 요리 하고 애들도 아빠를 더 좋아함. 재밌게 놀아주니까.
    우리 남편도 살림 70% 담당이에요 대신 내가 돈은 많이 벌지요
    주변에 혐오할 남자가 없네요 내가 행운인가보오

  • 35. ㅎㅎㅎ
    '23.3.1 5:40 PM (175.211.xxx.235)

    원글이 너무 안됐어요
    아마 아버지나 남자형제, 남편이 정말 제대로 된 사람들이 아니었나봐요
    제 주변은 안그런데...
    우리 아버지, 딸 둘 혼자 키우고 다 대학 보냄
    우리 동서네는 시동생이 요리 하고 애들도 아빠를 더 좋아함. 재밌게 놀아주니까.
    우리 남편도 살림 70% 담당이에요 대신 내가 돈은 많이 벌지요
    주변에 혐오할 남자가 없네요 내가 행운인가보오

  • 36.
    '23.3.1 5:41 PM (223.38.xxx.127)

    안 시키는 집 있나요? 근데 말을 안 들어서 매일 싸우네요

  • 37.
    '23.3.1 5:43 PM (223.38.xxx.127)

    딸들은 엄마가 시키면 도와주는데 아들새끼는
    키우기가 나무 힘이 들어요 도로 물리고 싶어요

  • 38.
    '23.3.1 5:44 PM (125.176.xxx.8)

    우리딸도 요리 못해요.

  • 39.
    '23.3.1 5:50 PM (223.38.xxx.127)

    전 제 딸 결혼시킬때 할수 있는한 제대로 지원하려구요. 저 결혼할때 목림방 같은 사제 브랜드 사서 보낸 친정때문에 엄청 기죽고 살았어요. 제 스스로요. 형님네가 잘 사는 집이라 어머님 그 혼수들 보고 너무 흡족해 하시는데 정말 한이 됩니다.
    참고로. 전 제가 벌어서 했고 대학도 제가 벌어서 갔어요 40대 인데 나중에 친정부모님이 돈 들여 대학 보내놓았는데 시집가버리면 그돈 날리는 거라 대학 가는거 반대했다하네요
    저희 집 같은 집이 많지는 않겠지만 친정의 경제적인지원은 딸의 자좀심이 됩니다

  • 40. ..
    '23.3.1 5:54 P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돈없는 K장모들이 결혼은 여자가 손해니
    지원해주지 말자고
    열심히 선동중.

  • 41.
    '23.3.1 5:56 P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나 48
    대학 대학원 마치고 바로 취직해서
    30에 결혼했고
    살림 육아 배운거 1도 없습니다.

    제 친구중 살림육아 배우고 결혼한 이 하나 없는데,
    82친구들은 다들 결혼전 살림육아수업 받은겁니꽈?

  • 42. .....
    '23.3.1 5:56 PM (211.221.xxx.167)

    살림 가르치라는데
    왜 아들 부모들은 딴소리하는거죠?
    아들 살림 가르치기가 그렇게 싫어요?

  • 43. 아들
    '23.3.1 5:57 PM (223.39.xxx.27) - 삭제된댓글

    K시모 아들이 집안일 못하면 도우미값 내 놓으세요
    지금 맞벌이 현실은 남자는 집안 일 안하고 도우미비도 여자가 내죠.
    여기에 k장모 운운하는 여자들은 남의 피 빨아먹고 사는 전업들인가봄. 맞벌이를 안 해 봤으니 아는 게 있나.

  • 44. ㅋㅋㅋ
    '23.3.1 6:01 PM (210.217.xxx.87)

    싫긴요.
    K딸들고 안하는데 k아들만 뭐하러 하겠어요. 그냥 둘다 하지 말아요.
    뭘 가르치고 말고 해요.
    애들이 뭐 부모 마음대로 자라나요?
    공부도 가르쳐서 잘 하나요?
    딸이고 아들이고 냅둬요.

  • 45. .....
    '23.3.1 6:02 PM (115.90.xxx.98) - 삭제된댓글

    원글 딸도 살림 못할거 같은데

  • 46. ..,.
    '23.3.1 6:05 PM (223.62.xxx.76)

    이런 장모는 반드시 피해야 함
    절대 결혼 시킬 생각도 마세요

  • 47. ..
    '23.3.1 6:13 PM (121.188.xxx.8) - 삭제된댓글

    어차피 저런여자 딸은 결혼옷함
    평생 혼자살것 같으니
    댁딸이나 살림 열심히 가르치슈ㅎ

    아들들은 알아서 잘산다우

  • 48. 여자남자사람나름
    '23.3.1 6:19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우리 사위는 요리도 잘하고
    아기도 너무 잘봐요.
    아기 보느라 우리딸은 일 못하고
    있구요. 집안일도 두루두루 잘 하는걸요.

  • 49. ㅎㅎㅎ
    '23.3.1 6:23 PM (211.58.xxx.161)

    자취를 시키면되는뎅

  • 50. 아이고
    '23.3.1 6:26 PM (222.106.xxx.31)

    아들도 없지만

    악바쳐 사는 여자들보니 솔직히 불쌍하기까지하네
    자기들이 거지같은 놈 버려도 모자란데
    그 옆에 빌붙어 살아 저리 되는건가요?

  • 51. ㅈㅣㄴㅅㅏㅇ
    '23.3.1 6:33 PM (61.74.xxx.154)

    딸 결혼시키고싶어 죽겠는데 못해서 환장했나?
    안시키면 그만이지 왠 진상글을 올리는걸까?
    죽어도 결혼은 시키고 싶나봐
    근데 어쩌지?
    엄마 수준을보니 딸수준이 짐작되서 평생 결혼못하고 혼자살텐데
    불쌍하다~~~~

  • 52. 이딴글
    '23.3.1 6:37 PM (116.123.xxx.107)

    전형적인 갈라치기 글 쓰며 수준 들어내지 말고,
    차라리 각자 아들딸들에게
    가정을 꾸리면 배우자를 아끼고, 배려해라(그런 맘이 가득하면 아깝고 안타까워서
    스스로 알아서 도울꺼예요) 그렇게 가르쳐달라 말해요.

    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우린 알잖아요.
    그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아끼는 맘이 있다면 힘든 세상 조금은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수준 낮은 글 올리며 아들맘, 딸 맘 구분하지 말고.
    그냥 각각 인간으로 성숙하게 키웁시다. 제발.

  • 53. 오늘
    '23.3.1 6:49 PM (61.74.xxx.154)

    똥파리가 자꾸 웽웽거리네

  • 54. ...
    '23.3.1 7:21 PM (110.13.xxx.200)

    똥파리가 윙윙~...
    분란 종자네..
    말려들지 맙시다..

  • 55. ...
    '23.3.1 7:59 PM (118.235.xxx.152)

    딸들은 알아서 잘하는데
    아들들은 시키지 않으면 안해요
    종자가 틀려먹었으니 부지런히 시켜야 중간은 합니다.

  • 56. 주변
    '23.3.1 8:02 PM (58.120.xxx.132)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대딩 아들 둔 나나 내 친구들 다 가르치고 부려 먹는데^^

  • 57. 아니
    '23.3.1 11:49 PM (182.229.xxx.215) - 삭제된댓글

    저 결혼 전 집안일 1도 안했는데 결혼하고 다 잘 하고 삽니다.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남자들이 안배우고 할 줄 몰라서 안하는 거 같으세요?
    군대가서 빠릿빠릿하게 하던 놈들도 결혼하고는 안하는 거예요
    그런 놈들 걸러서 도태되게 만들어야 하는데

  • 58. ㄷㄷㄷㄷ
    '23.3.2 9:12 AM (211.192.xxx.145)

    도태 안돼서 약 오르죠? ㅎㅎㅎㅎㅎㅎ

  • 59. ㅎㅎㅎㅎ
    '23.3.2 1:55 PM (118.235.xxx.213)

    B사감 요새 한남들 잘 도태 되고 있어요~~ 아 님도 도태됐죠??
    도태되서 약 오르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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