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에서 애들 매일 뛰는 집, 아래층 분들 어떠신가요.
1. …
'23.3.1 2:58 PM (14.138.xxx.98)도저히 답이 없어서 이사했습니다 애들만이 아니고 애들 조용ㅎ 시킨다는 부모까지 너무 시끄러워서요
2. ..
'23.3.1 3:11 PM (222.104.xxx.175)절대 적응이 안되죠
갈수록 귀만 더 예민해지고 오늘도
윗집에서 층간소음 경비실 통해서 얘기하니
보복차원인지 문도 더 쾅쾅 닫고 의자도 찍찍
끌어 갑자기 가슴이 꽉막힌듯 아팠어요
애셋 윗집 이사오기전에는 노부부 살아서 손자손녀가
주말이면 5명쯤 와서 뛰고 난리였는데
그 집에 애셋 있는집 이사와서 이년 살아보니
그나마 주말에 와서 뛰는게 백배 낫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셋 윗집 아랫집은 날마다가 지옥이예요
말해봐야
자기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안합니다
아랫집이 별라다고 하지요
진짜 속으로 저주라도 퍼붓고 있어요3. 저흰
'23.3.1 3:47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60대 할배 하나가 저래요
애들 클때도 소리 꽥꽥 지르던 노인네인데
이름대면 다 아는 고위직 ㅠ
정말 그 회사 게시판에 글이라도 올리고 싶어요
새벽 5시부터 발망치 밤새 코골고 새벽에 가래뱉고
기사 올 시간에 진동알람에...
스피커는 뱅앤울룹슨 ㅠ
부인은 남편 피해 집 끝방 쓰는것 같더라구요 ㅠ4. ㅎㅎㅎ
'23.3.1 3:49 PM (175.223.xxx.72)윗집 애 셋 있는 집에 살았는데 적응되기보다는 갈수록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뛰기 시작하면 또 시작이네하고 열받아 있다가 계속 뛰면 머리 아프고 이러다간 내가 스트레스로 죽을거 같이서 고무망치로 뚜드리고 그러다 조용해지면 윗집에 내가 너무했나하는 생각들어서 우울해지고 말도 못하게 스트레스 받았어요
5. 나야나
'23.3.1 4:19 PM (182.226.xxx.161)뛰는건 진짜 못 참겠어요 우는거 말소리 떨어뜨리는거 다 참아도 뛰는거 진짜ㅜㅜ 미칠것같더라고요..오늘은 놀러가서 조용해서 넘 좋아요~~
6. 애키우는집
'23.3.1 7:24 PM (115.136.xxx.138)부모도 같이 시끄럽더라구요
집에서 뭘 그리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희가 아랫집인데 전에살던 집이 윗집이랑 같은 애 두명에 같은또래여서 친하게 지냈었나봐요
서로 자기집이 시끄러우니 항의도 한번 안했던모양
저희가 이사와서 얼마있다 시끄럽다 했더니 바로 예민충 만들아버리네요
이 전에 살던 사람은 한번도 시끄럽다 안했는데 왜그러시냐고......
말이안통해서 우퍼샀어요
내일이 개학이라 그런지 며칠전부터는 조용하네요
자기네집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더니ㅋㅋ
애키우면서 어쩜 거짓말도 그렇게 뻔뻔하게 잘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