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마전에 PD수첩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를 봤는데

......... 조회수 : 6,477
작성일 : 2023-03-01 12:59:21
원주변씨 종손이야기를 나왔는데..

30대 아들둘이 나오는데..

자기 건사하기 힘드는데 결혼하기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 두 아들은 잘 알겁니다..

누가 귀한집 딸이 종가집에 시집가겠어요?

1년에 10회이상 제사지내고..음식준비하고 어르신들 챙기고 종노릇해야할텐데.. 

표정이 아 ㅆㅂ종손으로 태어나서 결혼못하게 생겼네..

조선시대 갓을 쓴 아버지라는 사람은 사랑으로 결혼하면 된다

단칸방부터 시작하면 된다..돈 모아서 집 평수 늘리는것이 즐거움이다라고

현실과 맞지 않는 발언을 하고....

남자들만 편안히 밥상에 모여서 먹고

여자들은 음식준비하고..

이런 집안에 누가 시집가겠어요?
IP : 121.133.xxx.17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3.1 1:02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여자들의 희생을 디폴트로 깔고 하는 쌉소리죠.

  • 2. 제사부터
    '23.3.1 1:03 PM (115.21.xxx.164)

    없애고 명절에 안모이고 그저 니들 잘살면 된다 마인드로 가야죠

  • 3. 에효
    '23.3.1 1:03 PM (119.64.xxx.101)

    아직도 종가집이...
    어쩔...

  • 4. ...
    '23.3.1 1:06 PM (39.118.xxx.54)

    절묘한 인터뷰를 잘 포착했네요

  • 5. .....
    '23.3.1 1:07 PM (211.206.xxx.204)

    종가집이 얼마나 된다고
    종가집을 예로 들면

  • 6. ..
    '23.3.1 1:09 PM (39.7.xxx.186)

    종가집도 아닌
    양반 흉내내면서 며느리 제사 명절에
    부려먹으려는 시갑질이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 7. 아고
    '23.3.1 1:11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저 갓쓴 아버지가 하는소리 울 셤니 똑 같이 하고 있어요.
    젊은 사람들 결혼하면되지 안하는 이유가 답답하다고
    돈이 없으면 사랑으로 시작해서 단칸판에서 늘여가는거라고..
    노인네들은 현실을 전~~~혀 모르는거 같아요.

  • 8. ,,
    '23.3.1 1:15 PM (68.1.xxx.117)

    제사 지내는 집 마인드가 아직도 두매산골인 거죠. 아들 타령 포함.

  • 9.
    '23.3.1 1:19 PM (182.216.xxx.211)

    진짜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종가집…ㅠㅠㅠ
    죽은 귀신 모시느라 내 자식이…
    연암 박지원이 현재 살고 있다면 양반전에 이어 종가집전을 쓸 듯.

  • 10. ...
    '23.3.1 1:27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종가집 구실 하려면 이제 최소 준재벌은 되야겠네요.
    이하 쌉멸.

  • 11. ,,,
    '23.3.1 1:35 PM (121.167.xxx.120)

    각 각 다른 종갓집 장손 두명을 아는데요.
    둘다 결혼할 생각이 없대요.
    한 사람은 제사 준비 전날 가서 어머니 도와요.
    부모들도 결혼 포기한 상태고 이제는 며느리 들어 와도
    어머니들이 할수 있을때까지 하고 며느리에게는 안 물려주겠다고 하던데요.

  • 12. 종가집
    '23.3.1 1:40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이 얼마나 된다고
    제사 모시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그거 안한다고 누가 칼들고 협박하나
    주체적으로 살라고 교육시켜놨더니
    결혼할땐 조건 더 좋은 남자 만나 순종적으로
    살라고 그러나보네요

  • 13. ㅇㅇ
    '23.3.1 1:47 PM (122.35.xxx.2)

    없는집 종가라 그래요.
    재벌집 종갓집이면 아나운서도 줄서는데요..

  • 14.
    '23.3.1 1:48 PM (118.235.xxx.178)

    저 갓 쓴 아버지가 하는 소리는 여기서도 많이 나오잖아요 라떼는 다들 그렇게 결혼해서 지금 내가 잘 사는데 요즘 애들은 다 갖춰서 결혼 하려고 하고 애 안 낳고 이기적이라고요 종갓집이 문제가 아니라 기성세대가 지금 시대를 전혀 못 읽고 있는거죠

  • 15. ..
    '23.3.1 2:33 PM (118.235.xxx.193)

    재벌집 종가집이 우리나라에 10개도 안될꺼 같은데ㅋㅋ
    꼭 돈도 쥐뿔 없는 것들이 부잣집 예를 들면서
    지랑 동일시하더라.

  • 16. 구글
    '23.3.1 2:49 PM (103.241.xxx.15)

    하이…아무것도 없으면서
    며느리 들어와 제사지낼 일꾼으로 쓰려다 당신들 마음대류 안 되니
    팔자좋은 며느리리머 작은 아버지들 눈에 쌍심지켜도 보데요

  • 17. ㅁㅁ
    '23.3.1 3:12 PM (118.44.xxx.9)

    설마 아나운서가 줄서는 종갓집에서 며느리를 일꾼처럼 부려먹을까요?
    재벌집에는 일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음식을 시키기야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가르치는 차원이지 설겆이까지 허리휘게 시키지는 않을거에요.
    시집 식구들 모여도 몇끼씩이나 다 차리지도 않을거구요.
    다들 재벌일텐데 제사지낸후 밥 한끼 간신히 먹고 얼른 약속장소로 가야겠지요.
    딸이 있다면 재벌종갓집을 환영할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 18.
    '23.3.1 3:39 P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저두 봤어요.
    https://youtu.be/oZ27SfISDYk

    대를 잊지 못할까 걱정하는 모습과,
    새해 떡국 드시러 갓쓴 어르신들이 대여섯명 방으로 들어오시는 모습에
    서울과 경상도의 온도차를 다시한번 느꼈어요.
    진심 조선시대 같았음.

  • 19. ...
    '23.3.1 3:39 PM (106.101.xxx.111)

    다른 진짜 오래된 종가들은 장손은 서울살고 장손 며느리도 맞벌이 많던데요?
    제사나 행사같은 이전같은 종가분위기는 지금 당신세대가 마지막인 듯 아들대에는 굳이 지키라 권하지 않더만요
    시절과 변화를 잘 읽는 종가는 현대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당신하던대로 고집하면 그걸로 가문이 없어지는 멸문지화인 건 모르는 구닥다리 샌님이나 저런 소릴 하죠

  • 20. .....
    '23.3.1 5:17 PM (222.234.xxx.41)

    못사는 종갓집이라서. 잘사는집들은 딸도 며느리도 전문직들이라 일하는분들이 준비하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064 도착도 하기 전에...미국이 날린 반도체 청구서 1 윤병신 2023/04/24 1,804
1449063 영화 "퍼펙트 케어"가 현실로... 3 국내기사 2023/04/24 3,420
1449062 인스턴트팟 사려는데요 2 ... 2023/04/24 1,461
1449061 아침에 본 가디건 좀 찾아주세요 2 ... 2023/04/24 1,749
1449060 얼굴살 없는건 방법이 없을까요? 5 호빵 2023/04/24 1,921
1449059 남편이 차를 샀는데 혼자서 알아서 계약..ㅠㅠ 44 속상 2023/04/24 7,134
1449058 역류성식도염도 침으로 나을수 있나봐요 4 2023/04/24 1,726
1449057 무릎mri찍을건데(강북) ㅣㅣ 2023/04/24 516
1449056 MBTI가 말이 안되는건 8 신뢰 2023/04/24 3,100
1449055 윤석열 국정수행 부정평가 66%.jpg 4 리얼미터 2023/04/24 1,530
1449054 오늘 딸기랑 참외사세요ㅎ 8 ... 2023/04/24 5,879
1449053 “예수 만나려면 굶어라”…사이비 교주 한마디에 47명이 죽었다 4 ㅇㅇ 2023/04/24 2,000
1449052 아파트아이 전기요금 비교 확인 1 뜨앗 2023/04/24 716
1449051 미국에 얼마나 퍼내주고올지 심히 걱정이네요. ........ 2023/04/24 383
1449050 김대호 아나 주택은 얼마 정도할까요? 18 ㅇㅇ 2023/04/24 8,681
1449049 층간소음) 한밤중에 소변 소음 어쩌시나요? 28 ㅇㄹㄴ 2023/04/24 5,089
1449048 클럭이란 제품 사용해보신분~ 3 안마 2023/04/24 1,009
1449047 접촉성 피부염 3 추천 2023/04/24 1,125
1449046 시가쪽 연끊은 작은집 아들 결혼 한다네요 13 ... 2023/04/24 4,590
1449045 학습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것 아닌가요? 2 2023/04/24 1,497
1449044 귀국하는 송영길 "송구한 마음..차분하게 사태 해결 노.. 14 ... 2023/04/24 1,317
1449043 경제적 차이나는 남여가 결혼하면 3 ... 2023/04/24 2,808
1449042 부동산카페서 전세사기 아주 신박한 대책을 봤어요 15 하하하 2023/04/24 4,647
1449041 가진 포탄 미국에 다 내주고 ‘거덜 난 한국 안보’ 3 00000 2023/04/24 1,025
1449040 수리논술이냐 인문논술이냐 아니면 정시올인이냐 고민이에요 10 수리논술/인.. 2023/04/24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