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 왕초보때 어떠셨어요?

ㅇㅇ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23-02-28 23:28:12
25년 장롱면허 이제 3일 연수 받았는데
제가 엄청 바보같이 느껴져요;;

주차 후진할때 핸들 방향 헷갈리고
유턴하고 나서 차선 잠깐 못지키고
차폭감이 없어서 큰 회전할때 자꾸 작게 돌고
이것 말고도 많은데 그만 적을게요;;

제차가 새차인데 강사샘이 아직
혼자 주차연습도 하지 말래요
새차 긁는다고;;

뭐 이러다 계속 연습하면 늘긴 늘겠죠
늦은 나이에 새로운걸 배울려니
그것도 안전 관련된 걸 배울려니
스트레스네요
IP : 124.51.xxx.11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전운전
    '23.2.28 11:30 PM (123.199.xxx.114)

    초보때 한번씩 오른쪽 문짝 한번씩 돌려까기 해요.
    주차장 기둥에다가

    천천히 하루에 한번씩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 몰고 다녀보세요.

    자꾸 해보는수 밖에 없어요.

  • 2. 누구나
    '23.2.28 11:31 PM (180.233.xxx.165)

    처음에는 다 왕초보였어요. 하다보면 조금씩 늘게 됩니다. 사고 안나게 천천히만 운전하시고 정 안될때는 비상등 켜시고 다니시면 되세요 화이팅!!!

  • 3. ..
    '23.2.28 11:32 PM (95.222.xxx.2)

    저도 운전한지 이제 일 년.
    초반에 유튜브 선생님들 강의 엄청 봤어요.
    초반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후진핸들은 바퀴 움직임의 원리를 아시면 헷갈리지 않으실꺼예요.
    처음에만 운전 어렵지 몇 개월하면 금방 쉬워져요. 감도 생기구요

  • 4. ㅇㅇ
    '23.2.28 11:35 PM (14.41.xxx.27)

    초보시절엔 무조건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뒤에 차가 있어도 당황하지말고 내 속도대로!!!
    어려운 운전있음(평행주차같은?) 유투브로 여러번 보세요 많이 도움되요
    무조건 내 스페이스대로 천천히 안전운행하세요

  • 5. 촙ㅎ
    '23.2.28 11:37 PM (220.117.xxx.61)

    초보운전 딱지 하루도 안붙이고 슝슝 다니다
    30년 된해 때려쳤어요
    편히 살려고 ㅎ
    열심히 연습하시면 됩니다.

  • 6. 토닥토닥
    '23.2.28 11:39 PM (121.190.xxx.189) - 삭제된댓글

    주차장 기둥 돌려감기는 왕초보들에게 통과의례같은거죠.
    핸들 돌리는 방향으로 차가 돈다고 생각하세요.
    왼쪽으로 돌리면 차는 왼쪽으로 돌아요. 전진이든 후진이든.
    연수3일째면 서툴수밖에 없어요~ 천천히 하세요~

  • 7. 그래도
    '23.2.28 11:40 PM (14.42.xxx.44)

    요즘은 어라운드 뷰까지 다 보여서 주차하기 편하던데요?
    신경 쓰지 마시고 천천히 하면 됩니다.
    초보일 때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더일찍 나와서 출근했어요
    금방 초보 탈출합니다

    작은 딸도 운전 연수시켜야하는데 고민됩니다

  • 8.
    '23.2.28 11:42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1. 주차의 달인4 폰 게임을 많이 했어요.
    2. 운전에 관한 책을 사서 수시로 찾아봤어요.
    신호등과 도로표시 표지판도 공부하고
    3. 유튜브 영상 보고
    4. 다른 차가 경적 울린 날에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찾아봤어요. 3번만에 차선변경할때 차선 넘어가면서 속도 줄이는 버릇을 찾아냈어요.

    유튜브와 내 블랙박스 영상본게 도움 많이 됬어요

  • 9. 46에 운전배움
    '23.2.28 11:47 PM (39.112.xxx.205)

    운전하는 모든 사람이 진짜 너무 존경스러웠어요
    트럭타고 어디 날일하는 아저씨도
    운전 하나로 존경스러웠어요
    무섭고 힘들어도 다되더라구요
    첨 골목길에 마주 차가 오면
    후진을 못하니 표지판을 들고싶은 마음
    초보라고
    무조건 하면 돼요
    저같은 사람도 하는걸요

  • 10. 그냥이
    '23.2.28 11:50 PM (124.51.xxx.115)

    저렴한 차라 어라운드뷰 안돼요 ㅎㅎ

  • 11. 어라운드뷰는
    '23.2.28 11:5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내차를 보호하려고 단다기 보다는 남의차 안긁으려고 다는거죠.

  • 12. ㅇㅇㅇㅇ
    '23.3.1 12:16 A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어라운드뷰 보시라 할려했는데 없다고 댓글 다셨네요…

    사제로 달수있지 않나요?
    꼭 다시면 좋은데…

    저도 초보였다 몇년 되었고 새차 큰차 뽑아서 엄청 두근거렸는데 어라운드뷰 있어서 안긁었어요 초보시면 있으심 운전 쉬워요 골목 들어가거나 주차장 진입할때 후진할때 다 훨씬 덜 위험하구요… 사고나는것보다 추가로 다시는게 훨씬 저렴하게 먹힐껄요. 초보면 차폭감 등 부족해서 어라운드뷰 없음 사고나기 좋아요

  • 13. 저두요
    '23.3.1 12:16 AM (116.127.xxx.253)

    저는 면허를 늦게 땄는데 동네 슬슬 잘 다니다가
    사고 한 번 낸 후로 겁나서 못하고 있어요.
    아이 픽업때문에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남편차는 커서 무섭고(실제론 큰 차도 아님ㅋ)
    경차 뽑아서 다니려고 오늘 레이 시승해봤는데..
    여전히 무서워요. 핸들 잡으면 자존감 떨어집니다ㅜㅜ
    역시 뭐든 어릴 때 배우고 익혔어야..

  • 14. 92년에 면허땀
    '23.3.1 12:18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90년대에 남동생에게 연수 받았어요.
    직장다니느라 퇴근후에 받아야해서
    저녁식사 후에 받았는데

    덕분에 한참동안 밤에만 운전했어요.
    낮에는 너무 잘보여서 간이 콩알만해졌거든요.

    밤에 배워서 그런가
    깜깜하면 주변이 잘 안보여서 그런가...

    지금도 밤이 편해요ㅋ

  • 15. 초보운전꼭붙이고
    '23.3.1 12:26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천천히 천천히 다니세요.
    모두가 초보시절이 있었고
    모두가 도로위 선배님들이 양보해주시고 유도해주셔서 운전 배운거죠.
    초보 잡아먹지 않아요.
    저는 운전 30년 됐는데
    네비도 서라운드뷰도 없던 시절 초보라 길 모르면 창문 내리고 아저씨! 불러가며 택시 따라가고, 빠져나가기 어려운 구간있으면 다른차 와서 유도해줄때까지 기다렸어요.
    5달~ 5년? 운전 좀 익숙해지네? 할 때가 제일 위험하고요.
    앞만보고 운전하는데 선배들이 다 알아서 비켜줘서 그런것 뿐이지 본인이 모르는 위험한 순간 엄청 많았을거예요.
    사방 도로 사실 다 보면서 다녀야해요.
    서라운드뷰 없는게 나아요. 뷰 밖에도 차있고 사람있고 움직입니다
    내 눈이 차카메라보다 더 시야 넓어요.
    주차가 제일 쉬워요. 안 움직이는 물건 사이에 내 차 넣는거잖아요.
    긁어봤자 도색값인데 사람은 안다치는 구간이니까 살살 잘 넣으면 돼요.
    대신 주차장 진입시 조심하세요. 사람 엄청 돌아다닙니다.

  • 16. 6년차
    '23.3.1 12:37 AM (58.236.xxx.51)

    55살때 면허 땄어요.

    겁 되게 많은 사람이예요 ㅎ

    면허증 찾자마자 남편이 동네 거의 차 안다니는데 있는데 그곳에 데리고 가더니 본인 내리고
    키 주면서 한바퀴 돌고오라고
    20키로로 기어서 한바퀴 돌고오고

    바로 운전연수 신청해서 50시간 넘게 연수받고

    초보운전 스티카 붙이고 동네 마트는 거의 출근하다시피했고요

    문 열자마자 가면 옥상주차장은 차도 없어서 주차연습도하고 장도보고.....
    조금조금씩 거리 시간 넓혀서 다니고요.

    다른분들은 누가 옆에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는데 저 같은 경우는 혼자서 다녔어요.
    괜히 저때문에 사고라도 나서 다치기라도하면.....

    고속도로 진입도 남편이 시범으로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줘서 그대로 따라하고요.....

    초보스티커 3년 붙이고 다녔고요

    정말 찐 초보일때는 차선변경도 7키로 5키로 전에서 했어요 ㅎ

    저같은 경우는 운전연수 유툽 보고 또보고 했답니다.
    연수강사가 모든걸 다 가르쳐주지 주지는 않더라구요.
    전 "안쌤의 운전스쿨" 많이 봤어요.

    지금은 네비만 있으면 못가는곳이 없어요.
    면허 늦게 딴걸 매우 억울해하면서 운전할수있는 나이가 점점 줄고있어서 매우매우 억울해하면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조금씩 넓혀가면서 다녀보셔요.
    아니면 익숙한 길 돌고 또 돌고요

    원글님 얼마든지 하실수있어요 아자 아자 아자!!!

  • 17. 저장해요
    '23.3.1 12:57 AM (14.42.xxx.44)

    운전 초보인 딸에게 안쌤의 운전 스쿨 찾아보라고 해야겠네요.

  • 18.
    '23.3.1 1:23 AM (61.77.xxx.67)

    저는 운전이 하면 할수록 무서울까요ㅜ
    오히려 대왕초보일때는 어디든 잘 다녔는데
    몇달지난지금이 훨씬 더 무섭고 두려워요
    연수도 받고 혼자 지방도 다녀오곤 했었는데
    지금은 마트만 겨우 다니네요
    사고도 안났었는데;;

  • 19. ...
    '23.3.1 1:25 AM (180.70.xxx.60)

    어라운드뷰 없어도 충분해요
    삐삐 소리는 날 거 아니예요
    운전 오래 한 저같은 사람은 화면 잘 보지도 않습니다
    요즘 차는 너무 컴퓨터라
    차에 화면이 너무 여러개라 멀미가 쏠릴 지경이예요

    기계에만 의존하면 안늘어요
    몸으로 감각으로 익히셔야 되는겁니다

    주차장에서 주차 일주일간 두시간씩만 혼자 연습하세요
    주차 못하면 아무데도 못갑니다

    친정엄마 오십 넘어 장롱면허 탈출하는 연수 제가 했는데요
    주차 두시간씩 하라 했더니
    단지안 이동 저동 다니면서 진짜 두시간씩 근 한달을 주차연습 해서
    지금 칠십 다 되시는데도 쌩쌩 잘 다니세요

    연습만이 살 길
    원글님 화이팅!!!!!!!

  • 20. ..
    '23.3.1 6:19 AM (173.73.xxx.103) - 삭제된댓글

    사이드 미러가 앞뒤로 수시로 접혀서 결국 하나 망가졌어요
    우회전하다가 주차되어 있는 차에 옆구리 끼어서 동네 사람들 다 나오고..
    근데 뭐 사람만 안 치면 되지~ 하면서 즐겁게 운전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801 월세 계약갱신청구권 잘 아시는 분 계세요? 8 ㅇㅇ 2023/03/01 891
1436800 길고양이 밥 주는것에 대한 어느 유튜버의 생각 7 고양이 2023/03/01 1,925
1436799 요즘 급식으로 나오면 학생들이 완전 싫어한다는 반찬 모음 7 꽃샘추위 2023/03/01 4,891
1436798 역대 보수쪽 대통령들 중에 이렇게 노골적으로 친일매국하는 대통령.. 10 화난다 2023/03/01 1,963
1436797 윤석열 완전 학폭 가해자 마인드네 2 82가좋아 2023/03/01 1,776
1436796 요즘 변리사들 전망이 어떤가요? 6 궁금 2023/03/01 3,990
1436795 무지외반증이 건강을 많이 헤치나요 7 에고 2023/03/01 2,489
1436794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 세 가지에 경악했다 8 qazxc 2023/03/01 2,125
1436793 영화 ‘타르’ 보신 분 어떠셨는지요.. 5 2023/03/01 1,581
1436792 내일 모허실거예요 어머님들 10 으앜개학 2023/03/01 3,908
1436791 요즘 입원시 보호자, 방문자 통행제한 어떤가요 2 ... 2023/03/01 1,038
1436790 혹시 여자배구 직관해보신 분.. 경기끝나고 선수들 나오는 시간 .. 3 배구 2023/03/01 1,573
1436789 유아인 코카인도 나왔다 94 ㅇㅇ 2023/03/01 25,506
1436788 맛있었던 집~~ 1 동네 2023/03/01 1,465
1436787 월세 계약기간 전 나갈때 계산 궁금합니다. 6 알려주세요 2023/03/01 2,079
1436786 부동산열기가 식은 이유가 뭘까요 14 흠흠 2023/03/01 4,808
1436785 스포유. 슬기로운감빵생활에서 3 ㅇㅇ 2023/03/01 1,429
1436784 개학! 엄마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8 짜짜로닝 2023/03/01 2,227
1436783 검찰에 목숨걸고 싸울 사람은 이재명밖에 없습니다 105 어차피 2023/03/01 3,021
1436782 내일 알바 첫날인데 떨리네요. 15 ㅇㅇ 2023/03/01 4,020
1436781 가끔 모르는사람과 대화하고싶어요 9 나는 혼술 2023/03/01 2,257
1436780 mbc 일타강사 프로 보시나요? 6 3.1절 2023/03/01 2,918
1436779 좋으신 택시기사님~~~ 4 서울 2023/03/01 1,606
1436778 에어랩 가격 올랐네요 6 ... 2023/03/01 4,048
1436777 파인애플 한통 사왔는데요 3 ㄱㄴㄷ 2023/03/01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