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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것도 학폭 인가요?

그게 조회수 : 4,331
작성일 : 2023-02-28 00:17:32
자세한 글 수정합니다.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IP : 122.96.xxx.24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3.2.28 12:1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건 그냥... 아이가 소외되는 거잖아요. 아이들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랑 지낼 권리는 있어요.

    아이가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한다면 굳이 학교 고집하지 않을 것 같아요.

  • 2.
    '23.2.28 12:20 AM (122.96.xxx.240) - 삭제된댓글

    1번은 심각한거ㅜ아닌가요?

  • 3. 주동했다는 게
    '23.2.28 12:21 AM (116.45.xxx.4)

    포인트 아닌가요?
    학폭 맞죠.
    왕따 시킨거고요.

  • 4. 괴롭힌증거가
    '23.2.28 12:23 AM (123.199.xxx.114)

    없잖아요.

  • 5.
    '23.2.28 12:23 AM (122.96.xxx.240)

    그럼 지금이라도 학폭 될까요?
    님들은 어떻게ㅜ하시겠나요?

  • 6.
    '23.2.28 12:24 AM (122.96.xxx.240)

    수업 시간 지속적 소외를 교사나 아이들 인정,
    운동하다가 주동한듯한 아이 확인
    증거가 안되나요?

  • 7. 해지마
    '23.2.28 12:25 AM (118.218.xxx.10)

    요즘 애들은 때리진않고 영악하게 은따시키나보네요.

  • 8.
    '23.2.28 12:25 AM (180.65.xxx.224)

    법이든 학폭이든 증거싸움입니다
    상황증거는 안됩니다

  • 9.
    '23.2.28 12:27 AM (122.96.xxx.240) - 삭제된댓글

    1여년 지켜본 교사의 인정도 증거가 안되나요?
    그럼 학폭 안되는 사유인가요?

  • 10. 아뇨
    '23.2.28 12:3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을 처음부터 다 쓰시지...

    a가 전학생이라는 것도 2번에서 다른 애들은 자리 모자르면 같이 따로 앉는 것도 수정 후 추가하면 첫댓인 저는 괜히 아이들 따돌림에 둔감한 사람이 되어버리네요ㅜ

  • 11.
    '23.2.28 12:33 AM (122.96.xxx.240)

    제가 글을 두서없이 쓰다보나 수정했어요,

  • 12.
    '23.2.28 12:34 AM (122.96.xxx.240) - 삭제된댓글

    사실 82도 누군가 알아볼까 자세히 쓰기 조심스러워서
    처음부터 못적었네요ㅠ

  • 13. 아뇨
    '23.2.28 12:3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헝ㅜㅜ 댓 쓰고나니 3번도 수정되고 충격적인 6번은 새로 추가되고.... 괜히 첫댓인 저는 욕먹을 뻔했네요. 첫댓은 지웁니다.

  • 14. ...
    '23.2.28 12:38 AM (58.234.xxx.21)

    옷벗기는건 학폭 아닌가요?

  • 15.
    '23.2.28 12:39 AM (122.96.xxx.240)

    그게 6년전 일이고, 이번에 애들앞에서 c가 장난 심했다고 말만 했어요,

  • 16.
    '23.2.28 12:39 AM (118.217.xxx.9)

    4번은 학원이 이상한 거 아닌가요?
    변동사항을 학생이나 부모에게 말하지 않는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6번은 a초등 친구 c가 과거 일을 얘기해서 a를 웃음거리 만들었다는 것 같은데...초등 때 일이라 애매하겠어요

  • 17.
    '23.2.28 12:42 AM (122.96.xxx.240)

    6번은 지난일인데 그걸 다시 상기시킨게 화나고,
    말로 해서 애들이 다 듣고 증거는 있고요,
    a를 암묵적으로 소외하듯 자속적인게 화나고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 18. ㅇㅇ
    '23.2.28 12:43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증거가 있어야해요. 심증만으로는어려워요.
    증거 없더라도 그날그날 일기에 가해자가 한말을 쓴다든지 기록 남기는것도 도움되긴해요.

  • 19.
    '23.2.28 12:44 AM (122.96.xxx.240)

    1.6번은 교사나 아이들이 보고 듣고 한건 증거가 안되나요?
    이런 상황 님이라면 어떡하시나요?

  • 20.
    '23.2.28 12:53 AM (180.65.xxx.224)

    막상 학폭들어가세요 선생이고 애들이고 말바꿉니다
    앞으로는 녹음하세요

  • 21. ..
    '23.2.28 12:55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같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학폭이 될까요?
    지정석을 만든 것도 아이가 겉돌고 친구가 없어 어울리지 못하니 그리 한 것 처럼 느껴지는데요.
    굳이 학폭이라면 3번 정도로 보여요.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지속되었다면요.

  • 22. ..
    '23.2.28 12:59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같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학폭이 될까요?
    학폭이라면 3번 정도로 보여요.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지속되었다면요.

  • 23.
    '23.2.28 1:01 AM (180.111.xxx.248) - 삭제된댓글

    1. 대놓고 자리에서 피하듯 소외 시키는게 은따 아닌가요?
    그런게 이성이 있는 학생이라면 하나요?
    님들 자녀가 이 상태면 그냥 덮나요?

  • 24.
    '23.2.28 1:03 AM (122.96.xxx.240) - 삭제된댓글

    1.번처럼 대놓고 자리에서 피하듯 소외 시키는게 은따 아닌가요?
    그런게 이성이 있는 학생이라면 그럴수 있나요?
    이유없이 전학생에게 가혹하잖아요,
    님들 자녀가 이 상태면 그냥 덮나요?

  • 25.
    '23.2.28 1:04 AM (122.96.xxx.240) - 삭제된댓글

    1.번처럼 대놓고 자리에서 피하듯 소외 시키는게 은따 아닌가요?
    그런게 이성이 있는 학생이라면 그럴수 있나요?
    처음 잘몰라서 낯설어서 그럴수 있다해도,
    자리에 어쩌다 앉기도 할텐데 모두 피하듯
    몇달 지속 된다면
    이유없이 전학생에게 가혹하잖아요,
    님들 자녀가 이 상태면 그냥 덮나요?

  • 26. 사실
    '23.2.28 1:05 AM (180.70.xxx.42)

    고등이고 학생수 적은곳은 더욱더 이미 친해진 무리들이 다 정해져있어서 전학생이 친해지기 어렵긴해요.
    1번경우는 선생님이 그나마 신경써주시는 분이시라 고정석 만들어주신거지 같이 어울리지않는다고 학폭은 아니죠, 물론 성격좋은 누군가가 먼저 손내밀어준다면 베스트지만 정말 드문경우고요.
    1,2,5번은 학폭으로보기엔 무리있어보여요.

  • 27.
    '23.2.28 1:08 AM (180.111.xxx.248)

    3,4,6은 학폭일까요?
    저도 물리적 폭력이 아니니 판단이
    어렵네요ㅠ
    같이 놀고 안놀고를 떠나 한 사람에게 그런 행동이
    잘못이란걸 전혀 모를까요?
    사실 10명중 두명은 초등때 알던 사이인데도 더 잔인하네요

  • 28. 공주
    '23.2.28 1:12 AM (121.173.xxx.211) - 삭제된댓글

    다른건 전혀 문제없고

    6번만 문제인듯

  • 29.
    '23.2.28 1:25 AM (1.229.xxx.11)

    냉정하게 말하면 학폭을 열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그 아이들 입장, 혹은 부모 입장에서는 친한 애들끼리 노는데 끼어주지 않은 걸 뭐라고 하는거냐? 라고 할 수 있거든요.
    문제는 b, c 인데 아무도 그들의 잘못을 말하지 않을 거예요.
    혹여나 학폭 열린다 해도 b, c가 강전 정도 나오지 않으면 계속 얼굴봐야하는 a는 더 힘들겠죠.
    쌤께 말씀드려서 다음 학년에 다른 반으로 배정되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 30.
    '23.2.28 1:28 AM (122.96.xxx.240) - 삭제된댓글

    은따나 왕따가 학폭 같은데
    거기에 해당이 안되는군요,
    저는 1여년 눈물로 살았어요,
    아이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지켜보는게 힘드네요,

  • 31.
    '23.2.28 1:30 AM (122.96.xxx.240)

    은따나 왕따가 학폭 같은데
    같이 놀고 안놀고를 떠나 자리에 어쩌다 앉는것도 피한다니
    집단 은따나 왕따 같은데
    해당이 안되는군요,
    저는 1여년 눈물로 살았어요,
    아이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지켜보는게 힘드네요,

  • 32. ...
    '23.2.28 1:48 AM (1.241.xxx.7)

    매우 학폭 아닌가요? bully 하는 상황은 말도 상황도 증거가 되잖아요 게다가 옷을 벗겼다.. 이건 빼박이죠

  • 33. 구글
    '23.2.28 6:08 AM (103.14.xxx.158)

    은따같은데
    다른 친구할 아이들은 없나요
    안타깝네요
    이런 경우는 증거가 없어서
    가해아이들이 자기들은 안 그랬다 그런거 아니다 오해다하면 할 말 없는 상황같아요

    일부러 a를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a 가 다른 친구들 찾아 지내야 할거 같은데 굳히 저 아이들과 계속 같이 다니는것도 그렇구요

    다 같이 친하게 지내라는것도 사실 말이 안 되서요

  • 34. 구글
    '23.2.28 6:11 AM (103.14.xxx.158)

    살아보니 학교가 답이 아니고 집단생활이 답이 아닌듯해요
    단체생활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았고 아닌 아이들이있겠죠
    입시는 어차피 수능시험봐서 가면 되니까
    학교 그만두고 전학가던가 아님 학원으로 가서 검정고시보고 대학가던가
    저라면 그런 방법도 생각해 보겠어요
    돈이 있다면 해외로 가는것도 방법이구요

  • 35. 4, 5빼고
    '23.2.28 6:45 AM (121.162.xxx.174)

    은따와 왕따고
    6번은 눈을 의심
    정말 나쁜 ‘년’이네요
    증명이 어렵지만
    학폭은 해당됩니다

  • 36. 설사
    '23.2.28 7:3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학폭위가 이뤄져도
    목적이 날 괴롭히지마 가 아니라 날 소외시키지마라는거라...
    목적달성은 더어려워질거같은데...
    어른들이 그러랬다고 없는데서도 그렇게할 나이도아니고
    가까운 자리에 앉히게해도 대화1도안하고 자기들끼리만 귓속말로 키득대면 그것대로 더 괴로울거같은데..
    그냥 제자식이라면 그런데신경쓰고 니가 잘하는거에만 집중하라던가(공부,그림 등 하나라도 뭔가를 잘하면 내가먼저 안다가가도 친구들이 먼저 다가오죠.)
    아이가 넘힘들어하면 걍 전학이나 자퇴시킬거같아요. 아이가 원하는걸로
    평생트라우마,사랑받지못한기억, 가지고가는것보다 훨 나아요.
    조금만더 버텨봐 하는사이에 슬픈 에피소드들은 계속 많아지잖아요.

  • 37. 설사
    '23.2.28 7:35 AM (222.239.xxx.66)

    학폭위가 이뤄져도
    목적이 날 괴롭히지마 가 아니라 날 소외시키지마라는거라...
    목적달성은 더어려워질거같은데...
    어른들이 그러랬다고 없는데서도 그렇게할 나이도아니고
    가까운 자리에 앉히게해도 대화1도안하고 자기들끼리만 귓속말로 키득대면 그것대로 더 괴로울거같은데..
    그냥 제자식이라면 그런데신경끄고 니가 잘하는거에만 집중하라던가(공부,그림 등 하나라도 뭔가를 잘하면 내가먼저 안다가가도 친구들이 먼저 다가오죠.)
    아이가 넘힘들어하면 걍 전학이나 자퇴시킬거같아요. 아이가 원하는걸로
    평생트라우마,사랑받지못한기억, 가지고가는것보다 훨 나아요.
    조금만더 버텨봐 하는사이에 슬픈 에피소드들은 계속 많아지잖아요.

  • 38.
    '23.2.28 8:36 AM (122.96.xxx.240)

    저는 전학이라도 시키고 싶은데
    아이는 원치 않아요, 새로 다시 적응해야 하는게 두려운가봐요,
    아이가 현재 공부에 집중은 못하고 다른거에 빠지지만
    한때 최상위권이니 생각만 놓지도 못하는거 같구요,
    아이가 단단해지길 바라는데 쉽지않네요,

  • 39.
    '23.2.28 9:20 AM (121.131.xxx.13)

    노골적으로 물리적으로 괴롭힌건 아니니 학폭 열면 그 과정에서 님 아이만 더더욱 고립되고 지금보다 더한 상황이 펼쳐질듯요.
    가능한 전학가거나 그 아이들과 아예 어울리지 않고 다른 친구를 사귀면 해결될것 같은데..정 힘든가요.
    그쪽 애들은 친하지 않아서 그렇다 뭐가 문제냐 그럴거거든요. 사실 모든 아이들과 친하게 지낼 이유도 없는거구요..

  • 40.
    '23.2.28 9:34 AM (122.96.xxx.240)

    ㄴ 네, 말씀 감사해요,
    1번 지켜본 교사도 동성 친구 몇명을 공략해보라고 하는데,
    그렇게 어울려 봐도, 전체 분위기가 그러하니
    다시 소외되더군요,
    맞아요, 다른 애들이나 부모는 알면서도 뭐가 문제냐?
    식이에요, 그게 더 울화가 치밀었는데 , 그래도 1번 교사의
    상담으로 맘을 조금 가라앉혔어요,

  • 41. 에고
    '23.2.28 10:55 AM (121.131.xxx.13)

    전체분위기가 그렇다는 말 마음 아프네요...
    진짜 이게 전체 분위기 무시못해요.
    소수의 애들이 주도권을 잡고 그 흐름을 만들기 시작하면 참 뭔지도 모르게 사람 하나 이상하게 만드는거 애들 사이나 어른 사이나 똑같더군요.
    공부보단 아이 자존감 더 무너지지 않게 전학 설득 좀더 해보시길 바랍니다.

  • 42. ...
    '23.2.28 3:41 PM (183.100.xxx.209)

    집단 따돌림 맞죠.
    이 상황에서 언어적으로 기분 나쁜 말들이 있었거나, 단체 비웃기, 노려보기 이런 것들이 있었고,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왔다면 학폭 열 수 있어요. 단 안타깝게도 큰 벌을 받게 하진 못해요. 인정만 되어도 성공이에요.
    단 6번은 매우 학폭이라 증거도 있으면 C 를 공략해보세요.

    20여명 학생이라니 대안학교인가 본데 전학시키세요.

  • 43.
    '23.2.28 4:42 PM (122.192.xxx.92) - 삭제된댓글

    네, 감사합니다, 대놓고 언어폭력이든 했다면 증거가 쉬울텐데
    단체 무시로 가니 힘드네요,
    아이는 물리적이 아니기에 무시가 폭력이안 생각도 안하구요ㅠ
    인정도 쉽지않을거고 지능적으로 하나 더 힘들어요,

  • 44.
    '23.2.28 4:43 PM (122.192.xxx.92)

    네, 감사합니다, 대놓고 언어폭력이든 했다면 증거가 쉬울텐데
    단체 무시로 가니 힘드네요,
    아이는 물리적이 아니기에 무시가 폭력이안 생각도 안하구요ㅠ
    인정도 쉽지않을거고 지능적으로 하나 더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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