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쳐버린 양향자까지 부결찍으라고 전화하느라 목이 쉬었네..눈은 울었는지 퉁퉁 불어터지고..
표결결과 나오니 우루루 몰려와 망했다싶은지 울쌍짓는 똘마니들하고...
이제 미래는 없는겨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꼬라지하곤
어휴 조회수 : 472
작성일 : 2023-02-27 19:11:55
IP : 118.235.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3.2.27 7:29 PM (106.102.xxx.182) - 삭제된댓글양향자는 필요없어서 버린거 아니었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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