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경찰 탓·정순신 개인 탓" 책임 돌려
인사 검증 투명성 큰소리 법무부도 '모르쇠' 일관
5년 전 학폭 첫 보도 때 검증자 다수 인지 가능성 https://v.daum.net/v/20230227040006678
알고 덮어줬겠죠. 한동훈 처남 성폭행도 5년간 수사가 안되고 덮었던것쟎아요. 얘들은 측근 비리 범죄는 기가막히게 덮죠.
알면서도 자식 학폭 정도는 아무 문제 될 거 없다고 생각한 거죠. 그러니 알고도 추천, 알고도 임명 강행
뭘 모르겠어요?
세 집구석이 유유상종인데.
롤 모델일텐데
그를 따라서 하는거같음
얼마나 악랄해도
무사한지 서로서로 경쟁하듯
이미 6개월 전에 내정자라고 썰 돌았다 함
판사 사찰하고 정치인 유명인 내부정보 스토킹하는 게 취미면서 잘도 몰랐겠다
800원으로 버스기사 짜른 판레기 꽂은 것처럼 개돼지들이 가만 있겠지 하면서 꽂은 거면서
공범들. 알고도 그냥 임명 했으면서....
아니 그들에게 그런게 죄가 된다고 생각 안하는거겠지요.
내가 검찰이고 검사인데 누가 감히..그렇게 항상 살아 왔으니..
두더지 게임처럼 툭하면 튀어나오던 법무부 장관님이
이 사안에 대해선 왜 이리 조용할까요?
인사검증시스템을 미국까지 가서 배워 오셨다던데...
지상파 뉴스에 나온 사안조차 파악 못하는 검증 시스템을 구축 하신건가?
무능한건지 뻔뻔한건지 ... 둘중 하나는 인정 해야죠!!
롤 모델일텐데
그를 따라서 하는거같음
얼마나 악랄해도
무사한지 서로서로 경쟁하듯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