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받아챙긴 박영수 딸
50억 퇴직금 받고 당당한 곽씨
지가 괴롭혀서 멀쩡한 애 폐인 만들고 아버지까지 끼어서 지는 잘 먹고 잘 사는 정윤성
국제적으로 스펙 사기치는 알렉스 한
결국 지들 마음대로 헤처먹는 세상을 바꾸겠다는 조국 딸의 티끌을 잡아서 지들 몸에 뭍은 설사를 가린 것.
보스로 윤가를 뽑은 건
자식도 없고
콜걸을 마누라 삼을 정도로 멍청하니 꼭두각시로 삼은 것.
이쯤 되면 정치 군인 애들 치고 잘 된 애를 별로 못 보았는데 정치검사 애들 우리가 눈에 불 켜고 지켜볼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