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네가 경기도에 산다고 시골이라고 무시하는 시모가 있어요.

계모 조회수 : 4,817
작성일 : 2023-02-26 22:54:19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시모는 서울에 삽니다. 서울의 끝자락 중랑구.. 망우고개만 넘으면 경기도죠.
저희는 서울에 있다가 전세가 너무 올라 경기도로 갔어요.
저희보고 시골산다고 무시하네요.ㅎㅎ
얼마전에도 올렸는데 참깨를 남미에서 가져왔다고 저보고 6키로쯤 되는 참깨를 가져가서 기름짜오라고..
너희집은 시골이니 기름 짜는데 많지 않냐며 시어머니가 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가서 짜서 자기한테 갖다줘야 할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아들이 시골산다고 무시하는 엄마가 있을 수 있나요?
며느리를 종 부리듯..아직도 이렇게 말하는 시어머니가 있네요..ㅎ

차단했습니다. 오늘부로
존중과 신뢰와 사랑이 전혀 없으면 가족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IP : 36.38.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6 10:56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어휴 왜그런대요

  • 2. ..,
    '23.2.26 10:57 PM (118.37.xxx.38)

    아~그분이셨어요?
    참깨는 도로 반납하세요.
    망우동에 방앗간이 더 많을듯요.
    경기도 시골이 어딘가요?

  • 3. 여기 또 하나
    '23.2.26 10:58 PM (188.149.xxx.254)

    치매노인네가 있네요.
    그런말이 그냥 나오는거 아니에요.

  • 4. ....
    '23.2.26 10:59 PM (223.62.xxx.146)

    저도 말끝마다 서울 부심에 경기도를 시골 취급하는 시모 있었는데 지금은 시골 시모됐어요
    서울 살다 (못사는 화곡동) 첫째 아들이 시모집 다 말아쳐먹고 경기도로 이사했거든요.
    자기가 경기도 사니 이젠 시골 소리 못하더라고요.

  • 5. 서울 산다고
    '23.2.26 11:02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다부자가 아니고 오죽잖은 집에서 60%는 살고 있을텐데
    질보다 서울사는걸로 좋은가봐요.

  • 6. 서울끝자락
    '23.2.26 11:05 PM (123.199.xxx.114)

    경기도민이라고 서울바보들 유세가 대단해요.
    저 지방사는데요

    서울출생이에요
    지방에 사는 서울말씨 쓰는 아줌마가 경기도 말씨라고 해서 지랄하고 있네

    진짜 재수없어서 말도 안붙여요.
    말이 통하면 되지 말씨가지고 유세는

  • 7. ㅋㅋ
    '23.2.27 1:16 AM (59.10.xxx.133)

    그러게요 저희 집안에도 며느리가 송파구 단칸방 출신인데 서울부심있었더라고요 학벌도 자기보다 못 하다고 무시했던 맘이 컸더라고요
    아들이 경기도 남부 넓은 아파트에 땅부자 아버지있어서 지금은 뭐 납작 엎드려서 아파트에 차에 건물 받고 고런 말 쏙들어가고 잘 하더라고요

  • 8. ㅎㅎ
    '23.2.27 1:28 AM (39.7.xxx.78)

    아까 어떤 댓글에
    시모가 시모짓 하는건
    님 남편이 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거래요.

    그러니 사랑못받는 신세 부끄러운줄 알고
    시모가 시모짓하는거
    떠벌이지 말라네요ㅋㅋ

    별 거지같은 댓글이 다 있더군요ㅋㅋㅋ

  • 9. ㄱㄴㄷ
    '23.2.27 6:07 AM (222.98.xxx.68)

    저희도 서울 살다 경기로 왔는데...시아버님이 완전 시골 취급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잘 몰라서 그러는거 같아서 웃으며 넘겼어요.
    여기도 다 배달되요~여기도 뻥튀기 없어요~ 여기도 집값 비싸요~

  • 10. 서울촌년
    '23.2.27 7:59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서울을 떠나본 적 없는 촌년인가보네요
    떠나보면 어느 도시든 정말 시골같은 곳은 없는 거 알템제...

  • 11. ㅋㅋㅋ
    '23.2.27 9:27 A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서울소시민들이 서울 자부심 쩔긴하죠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3924 박완서님 도시의흉년 1 rkwlrd.. 2023/04/06 1,755
1443923 주부분들 혼밥에 반찬 몇 종류 12 Iii 2023/04/06 3,030
1443922 학생들에게 마약음료... 5 로즈땅 2023/04/06 2,203
1443921 코스트코 팩에 든 샐러드 씻어나온건가요? 6 완소윤 2023/04/06 2,968
1443920 핸드폰 없던 시절 어떻게 살았을까요? 27 추억소환 2023/04/06 3,063
1443919 목수술자국 가릴 저렴한 목걸이 어서 살까요? 10 갑상선 2023/04/06 1,713
1443918 집을 팔아야 할까요? 27 rlawls.. 2023/04/06 6,039
1443917 런닝머신 A/S...미추어버리겠어요 1 아미 2023/04/06 1,033
1443916 부조금 관련 얄미운 친구 15 부조 2023/04/06 5,655
1443915 멜론 좋아하시는 분? 3 과일 2023/04/06 738
1443914 암웨이에서 꼭 살만한 거 있을까요 2 ..... 2023/04/06 1,574
1443913 루시드폴 좋아하는분들 5 ... 2023/04/06 1,502
1443912 맛집 김치찌개 비결이 뭘까요? 29 비결궁금 2023/04/06 4,637
1443911 저에 대한 단점 직장 선배님께 여쭈어 불까요? 3 00 2023/04/06 877
1443910 지인과 불편한 포인트 16 2023/04/06 4,160
1443909 정부의 놀라운 민생대책 .jpg 8 .. 2023/04/06 2,119
1443908 기미는 폐경이후 좋아진다? 8 숙이 2023/04/06 4,311
1443907 돼지고기 찔때 같이 넣을만한 야채 7 ㄲㄱ 2023/04/06 966
1443906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군요-자식 62 ㅁㅁㅁㅁ 2023/04/06 6,402
1443905 법폭이 증명해주는 조국, 이재명 10 법으로깔수있.. 2023/04/06 971
1443904 50대중반 눈이 절반만 하게 매일 부어요. 2 무슨병일까... 2023/04/06 1,598
1443903 넓게 퍼진 기미가 있는 칙칙한 얼굴 화장 8 기미 2023/04/06 2,578
1443902 네이트판)처남에게 용돈 주고 있던 아내 12 .... 2023/04/06 5,049
1443901 한덕수 “독도는 우리 땅이 맞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예.. 15 --- 2023/04/06 2,535
1443900 기상산업기술원·암센터에 전직 검사가…[검사 출신 전성시대] 2 zzz 2023/04/06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