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도 이젠 좀 귀찮...

456 조회수 : 4,508
작성일 : 2023-02-26 15:21:50
큰애 이번에 대학 들어갔는데
3년동안 외고라 학교 학원 차태워  다니고 바삐 살았느넫
둘째 또 미술한다고 하니 학원 라이드를 또 해달라네요..

방금도 데려다 주고왔는데 너무 치지고 피곤...
일도 곧 다시 시작하는데...

집에서 유툽 넷플릭스만 봐도 세월 잘가건만
뭘 열심히 살려고 다시 일을 ..(물론 돈은 좋지만)


50대 이젠 그냥 좀..누워 살고 싶네요. 서성거리는것도 체력이 고갈
친구 없어도 그냥 하루하루 재밌게 살고 가끔 해외여행가고 쇼핑해오고 그리 살고 싶어요
예전엔 사람들 약속 잡고 수다떨고 재밌게 살고 싶었는데 이젠 다 귀찮아요...

먹는것도 간단하게...인스탄트 ..라면 밀키트..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3.2.26 3:28 PM (211.176.xxx.163)

    다 비슷한데.. 요즘 그동안 못한 요리에는 좀 끌립니다.
    궁중요리 장담그기 김치담기등등 손 많이가는 전통요리요..
    그 외에는 님과 다 같은 심정이예요

  • 2. ~~
    '23.2.26 3:29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내자식 내옆에 있을때 부대끼고 아끼고 살갑게 해야죠ㅡ
    어차피 부모곁 떠날텐데ㅡ
    옆에 없으면 또 외로워요ㅡ
    맛난거 먹고 기운내세요.

  • 3. 저요
    '23.2.26 3:30 PM (14.58.xxx.207)

    큰애 자취, 둘째 군대갔는데 둘째 휴가나와있으니
    주말 밥 꼬박해주고(집밥이 먹고싶대요 하하)
    지금 친구만나러 나갔는데 숨통이 ㅋㅋ
    큰애 내일온다는데 벌써...
    전 직장도 다니고 있어 토,일만 기다리며 사는디~

  • 4. 근데
    '23.2.26 3:36 PM (223.62.xxx.126)

    나이들수록 먹는건 잘 먹어야돼요
    인스턴트 밀키트 건강에 안좋아요

  • 5. 그 짧은시간
    '23.2.26 3:42 P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

    퇴직후 남편과 둘이 붙어사는데
    남편이 재활용 하러 잠시만 밖에 나가도
    숨통이 트임..후

  • 6. 간단히
    '23.2.26 3:42 PM (124.49.xxx.188)

    시금치.계란만 넣고 김밥해먹엇는데.젤 맛잇..

  • 7. 후………아….
    '23.2.26 4:52 PM (114.205.xxx.231)

    그래도 부모님은 안 계신가 보네요
    삼시세끼, 간식 두번, 과일, 차, 계절식, 간간히 별식까지 드시는 노인이 계시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287 사십대중반인데 무릎위로 올라오는 원피스 버릴까요? 19 2023/03/01 4,298
1432286 포루투갈 문어요리 맛있나요? 6 식도락 2023/03/01 1,551
1432285 라떼는 말이야 2 커피 2023/03/01 628
1432284 펌] 노조 1500억 보조금? 반론의 가치조차 없는 억지 4 ㅇㅇ 2023/03/01 892
1432283 결혼 생각 있어요. 선택에 도움 말씀 좀 부탁합니다 33 감사합니다 2023/03/01 4,077
1432282 남산 왕돈까스 특별한 맛은 아니죠? 15 ..... 2023/03/01 3,742
1432281 전두환 시대로... 3 토토즐 2023/03/01 884
1432280 직장동료 축의금 4 난처 2023/03/01 1,866
1432279 다음주 평일에 혼자 1박2일 다녀오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10 ... 2023/03/01 1,990
1432278 尹, 3·1절 기념사서 “일본, 침략자에서 파트너 됐다” 44 ... 2023/03/01 4,966
1432277 검사아빠 전성시대 플랭카드 7 ... 2023/03/01 2,170
1432276 살찌는 체질로 먹는거 엄청 조절하고 사니 건강은 덤이겠죠? 11 ... 2023/03/01 3,452
1432275 스타벅스 북한산점 오늘 갔다왔어요 16 수벅 2023/03/01 6,006
1432274 아이가 오늘 기숙사 들어가요 고딩 2023/03/01 1,436
1432273 법카요. 다들 개인적인 용도로 많이 쓰나요? 38 궁금 2023/03/01 5,349
1432272 생일 선물로 케익 챙겨주는거,, 거절 당했어요 21 03 2023/03/01 7,550
1432271 “학폭, 법조계 블루오션 돼. 제일 비싼 로펌 선임한 가해자, .. 4 ㅇㅇ 2023/03/01 2,053
1432270 다정한부부 여전하네요. 4 ㅇㅇ 2023/03/01 4,812
1432269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 좋으세요? 4 굿모닝 2023/03/01 1,373
1432268 인간극장 근황 궁금한 가족 3 추가 2023/03/01 4,823
1432267 초등학교때 교사가 꿈이라던 시조카^^ 10 2023/03/01 4,862
1432266 지금 연설보니 학폭 가해자 논리같아요 6 우주 2023/03/01 1,824
1432265 간접적으로 겪었던 학폭 행정소송 7 2023/03/01 1,795
1432264 미역국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22 .. 2023/03/01 3,609
1432263 핸드폰 위치알람?추적? 4 .... 2023/03/01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