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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묶다 슬쩍 쓰레기통으로 경찰, 농협은행 직원 수사

농협했네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23-02-25 13:27:16
https://v.daum.net/v/20230224165445514

A씨는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지점에서 일하던 중 당시 은행 업무를 보러 온 고객 B씨의 현금을 몰래 훔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A씨에게 현금 1억7000만원을 500만원씩 다발로 묶어달라고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자기 옆자리에 있는 쓰레기통에 B씨 돈 1500만원을 숨겨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귀가 후 금액을 확인하던 중 돈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아채고 당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CCTV를 통해 범행 장면을 확인했다"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고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IP : 125.132.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분
    '23.2.25 1:28 PM (49.175.xxx.75)

    이분 초범일리가

  • 2. ..
    '23.2.25 1:31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초범은 아닐거 같아요

  • 3. dd
    '23.2.25 1:4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런데 진짜 멍청한가 싶기도요.
    cctv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텐데 다 찍힐 거라는 걸 몰랐을까요?

  • 4. ㅇㅇ
    '23.2.25 1:59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전적이 있었고
    그때 그냥 잘 넘어갔으니
    이번에도 그럴거라 생각했겠죠

    찾아와서 cctv 돌려보자 소리 안하면
    한 달후엔 cctv 자동 폐기되지 않나요?

  • 5. ..
    '23.2.25 2:08 PM (106.102.xxx.136)

    1억7천에서 천오백만원이나 없어졌는데 가만히 있을 고객이 있을까요. 10만원에서 만원짜리 없어졌다면 내가 은행갔다 오다가 잃어버렸나 내탓인가 싫어서 찜찜하지만 다시 은행 가기 뭐하겠지만요

  • 6. ..
    '23.2.25 2:12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과거에는 대부분 고객 과실로 처리했을거에요
    지난해 저도 비슷하게 당했는데 매니저란 사람이 애기들어보지도 않고 직원편만들어 짜고치는구나 했어요
    내가 5만원권만 가지고 있었고 직원이 약간 모자라 보여서 신경쓰고 있어서 해결했지 진상고객될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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