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봉투가 필요하면 달라고 하면 되지

진상 조회수 : 3,166
작성일 : 2023-02-25 13:15:40

손님이 좀 부피가 있는 물건을 사서
“봉투 필요하세요?” 했더니 눈을 희번덕거리며,
“그럼, 이걸 봉투 없이 어떻게 들고가라고? 어?” 하고 대뜸 반말이네요. 육십대 남성입니다.
“봉투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하시면 되죠.“
”아, 그걸 말 해야 아나? 당연히 줘야지, 뭘 물어봐?“

당신 같은 이들 때문에 남자 노인들이 잠재적 진상 취급을 받는 거에요.

저는 차라리 어린아이들 부산스러운 건 아이여서, 그리고 자라면서 나아질거라 생각하기에 그닥 거슬리지 않아요. 그리고 주의를 주면 잘 받아들이고요.
그런데 나이 든 사람들이 진상 피우면...죽을때까지 저렇게 살지 싶어 더 꼴보기 싫어요.

IP : 218.153.xxx.1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요
    '23.2.25 1:20 P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죠~
    여기서야 그런 사람 주변에 없다 그러지만
    저사람들 특히 점원들한테 함부로 합니다
    식당에서도 지 단골이라고 서빙하는 20대여자 추행했단 기사 나오잖아요
    안하무인,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기, 성적인 행동 하기
    개저씨들 주특기죠
    집이나 회사에서야 멀쩡한척 하겠죠ㅋㅋㅋ

  • 2. 건강
    '23.2.25 1:22 PM (61.100.xxx.206)

    봉투가격 주셔야해요~하면
    난리난리 나겠지요

  • 3. 이뻐
    '23.2.25 1:26 PM (211.251.xxx.199)

    늘 그렇게 화를 품고 속터져서 하루하루 어찌 사는지 이미 스스로 불타올라 재가 되었을것같던데
    그게 더 신기해요

  • 4. ...
    '23.2.25 1:26 PM (125.178.xxx.184)

    차라리 봉투 얼마인데 필요하세요? 이렇게 물어보시면 어느 정도 방어가 될수도 있어요

  • 5. ㅇㅇ
    '23.2.25 1:27 PM (222.100.xxx.212)

    봉투가격 달라고 했다가 자기 단골인데 그걸 받냐면서 노발대발 하더라구요 유상판매 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앉았어요 개줌마..

  • 6. 많아요
    '23.2.25 1:31 PM (118.235.xxx.120)

    시비로조 말하는 남자들 진짜 많죠.ㅋㅋㅋㅋ
    남자가 그랬다니까
    역시나 또 원글 탓하고있는 명예 한남들 ㅋ
    욕처머끼 싫으면 똑바로 하세요.
    봉투 드릴까요?하면 예 아니오로 대답하면되는걸
    그걸 못하고 시비질인지

  • 7. 실드질
    '23.2.25 1:40 PM (123.212.xxx.148) - 삭제된댓글

    여자 아님 그냥 남자들 본체임 왜냐면 지들이 그러니 찔려서 저럼

  • 8. 진정한
    '23.2.25 2:19 PM (223.38.xxx.160)

    현대판 천민을 만나셨어요.

  • 9. 진짜
    '23.2.25 2:40 PM (117.111.xxx.151)

    저런분들 왜 저러는거에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가슴에 안고 사는 불쌍한 인간아!!

  • 10. ..
    '23.2.25 2:49 PM (124.5.xxx.99)

    당하면 마음 상하겠어요
    그분 마음이 편하지 않아 그런 리액션이 나오는거
    같아요
    내마음이 편해야지 남에게도 차갑지않고 친절하게
    되는거같아요

  • 11. 편의점
    '23.2.25 2:59 PM (210.178.xxx.242)

    편의점에 저런
    불가촉 천민이 출몰하나봐요.
    매뉴얼대로 봉투 필요하세요?
    하니
    그럼 이걸 그냥 들고 가란 말이예요?
    하더래요
    곱게 네. 가 안나오는 천민.

  • 12. 저러니깐
    '23.2.25 3:42 PM (14.42.xxx.44)

    한남들이 욕 먹는 것이고
    결혼도 못하는 겁니다

  • 13. ......
    '23.2.25 3:44 PM (222.234.xxx.41)

    자영업젤힘들게하는게 5060아저씨라고하죠

  • 14. ㅇㅇ
    '23.2.25 3:4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말안하면 모릅니다
    건조하게대답

  • 15. ㅅㅅ
    '23.2.25 4:45 PM (118.235.xxx.244)

    편의점 알바할때 저런 사람들 꼭 있더라고요.
    저는 얼굴 외워뒀다가 담번 방문때 안물어보고 바로 봉투에 담아드렸어요. 최대한 말 섞질 말아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086 보이콧이 사람 이름이었군요 8 아라 2023/03/04 2,512
1433085 약쟁이 하나때문에 많은 피해자들 7 에효 2023/03/04 2,412
1433084 일본..윤석열 옵서버 자격으로 g7 초청 7 .... 2023/03/04 2,215
1433083 '나는 신이다' 스핀오프 전격 개봉.jpg 3 돋보신 2023/03/04 3,149
1433082 저녁 뭐 드실거에요? 11 봄봄 2023/03/04 2,834
1433081 뭐 맛있는 거 없나요 6 요새 2023/03/04 2,028
1433080 4계절중에서 82쿡님들은 어느계절이 가장 일하기가 힘드세요.??.. 14 .... 2023/03/04 1,655
1433079 노화현상 나이 66세 10 봄날에..... 2023/03/04 7,385
1433078 메가스터디 인강 교재는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5 ㅇㅇ 2023/03/04 1,541
1433077 식재료 사놓고 버린적있다 16 .... 2023/03/04 4,152
1433076 세상에 억울학 죽은 사람 많을듯 5 ㅇㅇ 2023/03/04 1,828
1433075 유통기한 지난 티백차 먹어도 될까요? 2 2023/03/04 4,140
1433074 물티슈 끼워 쓸 수 있는 청소밀대 추천해주세요 3 크하하하 2023/03/04 1,488
1433073 자식이 벌같이 느껴져요. 25 자식이란 2023/03/04 20,854
1433072 나는 신이다 봤는데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과정이 넘 신기해요 13 ㅇㅇ 2023/03/04 5,337
1433071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6 궁금해요 2023/03/04 1,266
1433070 큰시누의 시어머님 부의금 얼마 12 부의금 2023/03/04 3,096
1433069 엄마 공인인증서로 생기부출력 안되나요 2 무명 2023/03/04 949
1433068 웨이브 다큐 국가수사본부 5 감동 2023/03/04 880
1433067 캐나다 삼겹살 맛있네요 14 ..... 2023/03/04 3,604
1433066 서진이네)외국인들 언제 봤다고 김밥과 떡볶이를 잘 먹죠? 10 ... 2023/03/04 7,698
1433065 50대 여윳돈 8억 뭘 할까요? 27 집과 현금 2023/03/04 8,395
1433064 부모님께 생활비 월 150만원을 드리게 된 이유 8 S 2023/03/04 5,903
1433063 분식집 튀김 3개에 4천원. 8 ... 2023/03/04 2,665
1433062 물가도 비싼데, 족발 좋아 하시는분들 11 트레이더스 .. 2023/03/04 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