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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학폭 가해 아들' 판결문…"부모가 막고 있어"

ㅂㅁㄴㄴㄷㅇ 조회수 : 3,052
작성일 : 2023-02-25 09:32:42
https://v.daum.net/v/20230225090527001

팔수록 쓰레기 집구석이네
애가 저렇게 된게 놀랄 일도 아닌 집구석이네요
그런 인간이 무슨놈의 국수본에 앉아서 범죄를 수사해
니 집구석 단도리나 해라


“출석정지 받으면 수업 못 듣게 돼” “부모가 선도 막아”
판결문에 적시된 피고(강원도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정군의 어머니 조씨가 '서면사과, 교내봉사 40시간, 출석정지 7일, 특별교육이수 10시간, 보호자 특별교육이수 10시간 등 처분 조치를 이행했느냐'는 위원 질의에 “교내봉사하고 출석정지 부분은 기말고사 바로 앞과 뒷부분이다. 그걸 다 받으면 (정군은) 12일의 수업을 못 듣게 되니까 완전히 엉망이 돼버리는 상황이다. 그래서 현재는 미뤘다”고 말하는데, 이에 위원은 “정군이 처분받은 12일 동안 그것을 이행하면 고등학교 생활의 마비가 온다, 흔들린다고 말씀했는데 피해학생 A군은 1학기 내내 학교를 못 나온다”고 지적했다.
위원이 조씨에게 “의견서 제출하신 것 읽어봤다. 아마도 잘못했다고 안 하시는 것 같다. 반성한다는 것은 의례적이고 다 이유가 있어 그렇게 됐다고 읽힌다”며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은 정말로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학교 교사도 “사실 우리는 정군이 반성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정군이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나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기가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피해 학생(A군) 같은 경우에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봐서, 저는 굉장히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어 “우리도 정군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사실 부모님께서 많이 막고 계신다”며 “우리가 선도하려고 해서 정군이 1차로 진술서를 썼는데 바로 부모님께 피드백을 받아서 그렇게 쓰면 안 된다고 해서 다시 교정을 받아오는 상태고, 부모님을 만나고 오면 다시 바뀌는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학교에서도 교육적 조치를 최대한 강구하겠지만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은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IP : 123.111.xxx.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5 9:34 AM (61.36.xxx.91) - 삭제된댓글

    기사 내용 대박이네요

    한 학생은 정군이 A군의 아버지가 제주도 출신이라는 이유로 “빨갱이”라는 말을 쓴 적 있다고 증언했다.

    ??????????? 이 무슨

  • 2. 다른기사에
    '23.2.25 9:41 AM (221.140.xxx.198)

    ["특정 신문을 본다는 이유로 빨갱이라고 불렀습니다"]
    이게 학폭 이유중 하나라네요

  • 3. ㅅㅅ
    '23.2.25 9:41 AM (223.33.xxx.92) - 삭제된댓글

    “우리가 선도하려고 해서 정군이 1차로 진술서를 썼는데 바로 부모님께 피드백을 받아서 그렇게 쓰면 안 된다고 해서 다시 교정을 받아오는 상태고, 부모님을 만나고 오면 다시 바뀌는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학교에서도 교육적 조치를 최대한 강구하겠지만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은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4.
    '23.2.25 9:42 AM (125.129.xxx.163)

    4.3을 빨갱이로 ㅠㅜㅠㅜ
    미치겠네요. 저런 생각을 가진 가족 속에서 자란 아이, 학폭은 당연한 거였군요 ㅠㅜㅠㅜ
    진짜 나라가 미쳐돌아가네요, 아들 학폭 부추키는 놈을 관직에 앉히고..
    관직에 있는 넘들이 다 그 밥에 그 나물이고ㅠㅜㅠㅜㅜ
    토악질나는 나라ㅠㅜㅠㅜ

  • 5. 까면 깔수록
    '23.2.25 9:44 AM (125.129.xxx.163)

    가관입니다ㅠㅜㅠㅜ

  • 6. 기레기아웃
    '23.2.25 9:46 AM (61.73.xxx.75)

    아오 까면 깔수록 가관입니다 ㅠㅠ 22

  • 7. 태어나지말았어야
    '23.2.25 9:48 AM (125.204.xxx.129)

    “정군이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나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기가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피해 학생(A군) 같은 경우에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는 모습을 봐서, 저는 굉장히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
    기사 내용이 팩트 폭격이네요.
    인간 말종이 사회에 나오겠군요. 썩은 싹은 잘라야 하는데..

  • 8. 이게
    '23.2.25 9:49 AM (61.36.xxx.91) - 삭제된댓글

    “정군이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나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기가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피해 학생(A군) 같은 경우에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는 모습
    ——>>>
    제 주위 2찍들 대부분 이래요

  • 9. 돼지 인재풀
    '23.2.25 10:11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딱 돼지가 찾는 인재일듯.

  • 10. 가관
    '23.2.25 10:15 AM (116.34.xxx.234)

    정군 부모님께서 책임을 인정하는 것을 되게 두려워하셔서 진술서도 부모님이 전부 코치해서 썼다. 저희가 조금이라도 선도하려는 시도가 있을 때마다 어떻게든 책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교사 입장에선 많이 실망했다.

    대법까지 질질 끌어서 생기부에
    못 적게하는 전략까지 크~

  • 11. 선생님
    '23.2.25 10:21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선생님 인터뷰에 나오잖아요.
    “대응하는 거 보면서 아. 이건 프로다. 생각했다고요. 보통사람이 할 수 없는 단계 단계를 밟았다고.”
    선생님들도 가해자와 그 부모에 혀을 내둘렀던 것 같고 그럼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1도 반성 없이 소송 끝까지 가고 대입 치르고 명문대 갔겠죠.

  • 12. ......
    '23.2.25 10:27 AM (14.6.xxx.34)

    아는 놈이 더 한다는 전형적인 모습.

  • 13. 좋은학교라
    '23.2.25 11:00 AM (116.41.xxx.141)

    그런가 정군에 대한 대응이 아주 탄탄하네요
    위원도 교사들도 권력에 아부안하고 사태판단을 정확히 하는듯이요
    어제 kbs 인터뷰분도 어리숙하게 넘어가지않고 똑떨어지게 판단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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