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뺏더니 옷만사고 싶어요

살살 조회수 : 3,877
작성일 : 2023-02-24 17:18:39
올해 우리나이로 45살이고
이번에 5킬로뺏어요
162에 55킬로였는데 50.8 이정도로(아침몸무게기준)
그러고나서 게스에 청바지를 사러갔는데 24가 들어가는거에요!!
거기에 셔츠를 넣어봤는데 괜찮은거에요!!!전엔 뽈록튀어나와 도저히못봐줄지경이기에 셔츠넣는거 생각도 못했어요
필받아서 백화점 타임 마인 산드로 돌았는데 44도 들어가고 산드로 몸에 완전핏되는 원피스마저도 넘나리 이쁜거죠!!!
어제 300이나 쓰고왔어요 미쳤나봐요
마인직원이 어디있다오셨냐고 마인모델하셔야겠다고 뭘입어도 다 찰떡이시네요 하는데 제가생각해도 진짜 그런거같은거에요
물론 직원분은 그냥하시는소리겠지만 난 작은칭찬도 크게의미부여하는 사람ㅋㅋㅋㅋ
그러고 한번만 구경만하자하고 자라에 들어갔는데 역시 날씬해져서인지 저렴이 자라도 찰떡인거에요!!!역시 비싼옷이 중요한게 아니고 몸매가 중요하다는.....^^
엄청 지르고왔는데 또 사러가고프네요 진정미친듯ㅎㅎㅎ
그많은옷 입고나갈데도 없는뎅(이건 진짜)
IP : 211.58.xxx.1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4 5:20 PM (61.77.xxx.72)

    즐기세요
    이제 몇 년 안 남았고 합디다 50넘으면 바뀐다고 여기서
    그러던대 ㅋ

  • 2. ㅠㅜ
    '23.2.24 5:22 PM (211.58.xxx.161)

    폐경되면 막찌는건가요 ㅜ

  • 3. 초치기 ㅋ
    '23.2.24 5:28 PM (119.198.xxx.244)

    그러다가...내년에 그 옷들 다 못입게 될수도..(경험자)
    잘 생각해서 합리적인 소비 하세요 ~~

  • 4. 폐경되면
    '23.2.24 5:39 PM (121.133.xxx.137)

    어어하다 십킬로는 우습게 찐다는걸
    직접 경험했어요 푸핫
    애 둘 낳고도 164/48-49유지했고
    뒤늦게 운동재미 알아서 사십대에
    바프찍을 정도로 최고몸매였어요
    오십살 딱 넘으면서 야금야금 찌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보니 60ㅋㅋ
    뺄 순 있어요 오래걸려서 그렇지-_-
    사십대보다 오십대엔 다섯배쯤?힘들게
    빠지더군요
    막 빼며또 얼굴까지 맛이 가는 나이라
    정말 조심조심 오~~~래 걸려 빼야한다는거
    그러니 원글님 지금부터 유지 잘 하시라고용^^

  • 5.
    '23.2.24 5:39 PM (125.244.xxx.5)

    저도 한달전에 300지르고 왔어요
    예쁜옷 입으니 기분좋구요
    그옷 못입을까봐 악착같이 유지해요

  • 6. ...
    '23.2.24 5:51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평생 살 고민 안 하고 살 줄 알았는데 ㅠㅠ
    지금도 남들은 날씬하다 모델같다 하지만 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걸 저는 알죠
    예전 옷들 묘하게 안 어울려요 ㅠㅠㅠ

    합리적 소비 하세요

  • 7. ...
    '23.2.24 5:52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평생 살 고민 안 하고 살 줄 알았는데 ㅠㅠ
    지금도 남들은 날씬하다 모델같다 하지만 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걸 저는 알죠
    예전 옷들 묘하게 안 어울려요 ㅠㅠㅠ

    합리적 소비 하세요

  • 8. ...
    '23.2.24 5:53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평생 살 고민 안 하고 살 줄 알았는데 ㅠㅠ
    지금도 남들은 날씬하다 모델같다 하지만 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걸 저는 알죠

    저도 관리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몸무게가 크게 변한 것도 없는데 예전 옷들 묘하게 안 어울려요 ㅠㅠㅠ

    합리적 소비 하세요

  • 9. ㅇㅇ
    '23.2.24 6:02 PM (115.143.xxx.34)

    50넘기기전에 입고 싶은거 원없이 입어요~
    30대에 넘 나이 먹었는데 주접인가 싶어 입고 싶었던거 실컷 못 입어서 후회돼요. 나이들수록 어울리는 옷도 적어지는데..

  • 10. 원글님
    '23.2.24 6:13 PM (59.23.xxx.132)

    저는 원글님이

    어떻게 5키로를 뺐는지 궁금합니다.

    저 3키로 빼야되는데요
    나이48세인데 진짜 안빠져요

    먹음바로찌고 진짜 미칠노릇이예요

    1년전에 50키로였는데

    이젠53키로가되었어요ㅜㅜ

  • 11. ㅎㅎㅎ
    '23.2.24 6:22 PM (211.58.xxx.161)

    간헐적단식으로 뺏지유

  • 12. ㅋㅋㅋ
    '23.2.24 6:26 PM (112.148.xxx.91)

    넘 웃겨요 ㅋㅋㅋ 귀여우세요 ㅋㅋ
    [ 난 작은칭찬도 크게의미부여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난 일년 옷에 어마어마하게 썼네요 ㅜㅜㅜ

  • 13. ~~
    '23.2.24 6:29 PM (110.70.xxx.28)

    즐길때 즐기자 주의입니다

    많이 사면 사놓은 옷 무서워 관리 할 수도~^^
    예쁘게 입으세요~

  • 14. ㅇㅇ
    '23.2.24 6:42 PM (121.128.xxx.222)

    많이 사세요

    그래야 그돈 아까워서 악착같이 유지하죠^^

  • 15. 좋네
    '23.2.24 6:50 PM (39.7.xxx.113) - 삭제된댓글

    작은 칭찬에 크게 의미부여.

  • 16.
    '23.2.24 6:56 PM (211.216.xxx.107)

    추카드려요 저도 즐기고 싶네요
    이쁜옷 많이 입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865 내과의사가 인정하는 어싱의 효과 16 도서 2023/03/24 6,609
1439864 해외이동봉사ㅡ시카고 국내직항 타시는 분을 간절히 찾습니다 6 유기견해외입.. 2023/03/24 1,887
1439863 대깨문에서 - 이제는 개딸들로 14 여유11 2023/03/24 1,002
1439862 (강남근황) 일국의 대통령 6 미세미세 2023/03/24 2,321
1439861 한진관광 유럽패키지 여행 가보신분 계신가요 15 사과 2023/03/24 3,566
1439860 맛있는라떼 마시고 싶어요~~ 8 열매사랑 2023/03/24 2,283
1439859 어떤 검새출신이 예약했나 봅니다. Jpg/펌 5 헐또 2023/03/24 2,173
1439858 눈썹 거상 할 때 2 미요이 2023/03/24 1,964
1439857 불안장애나 정신적인 문제들 한약 드셔보세요.. 9 .. 2023/03/24 2,226
1439856 케토톱 써보신분계신가요? 3 파스 2023/03/24 1,652
1439855 나름급)검은점이 많이 박힌 양배추 먹어도될까요 1 땅지맘 2023/03/24 834
1439854 69시간 은근히 찬성하시는 분 29 웃겨서 2023/03/24 3,887
1439853 공격적인 학부모 11 ... 2023/03/24 4,158
1439852 코스트코 앱 만원 바우처 (10만원 이상 사용) 3시까지 1 온라인 2023/03/24 1,311
1439851 82수사대에 의뢰합니다(책관련) 5 부탁 2023/03/24 873
1439850 조국도 이런 거였겠구나... 35 ..... 2023/03/24 7,098
1439849 네이트판 펌 전국에 모든 아내분, 결혼하신 여성분들, 고민 좀 .. 7 네이트판 2023/03/24 2,190
1439848 김재삼이사-한동훈을 탄핵하라 4 ㅂㅁㅈㅈ 2023/03/24 936
1439847 화생공 전망이 어떤가요? 4 2023/03/24 1,713
1439846 전세 주고 있는데 월세로 전환하고 재계약할려는데.. 5 집주인 2023/03/24 1,340
1439845 신장(콩팥) 한쪽이 좀 작대요 7 ……. 2023/03/24 2,297
1439844 해외 송금 관련 문의드려요. 2 .... 2023/03/24 718
1439843 김포, 쪽 두달 정도 장기 투숙 어디서 알아보면 될가요??; 6 장기투숙 2023/03/24 1,325
1439842 어린이 대공원 개나리 1 보라돌이 2023/03/24 813
1439841 어른들은 왜이렇게 남편한테 잘하라고 난린가요 23 ㅁㅁㅁ 2023/03/24 5,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