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로 있는 아파트

결로 조회수 : 4,216
작성일 : 2023-02-24 06:18:56
올해가 더 춥긴한지 난방을 더 줄였는데도 외벽인 안방에 결로가 많이 생겼어요. 작년에는 모서리부분이나 드레스룸 일부였는데 이제는 벽지에 유리창에도 곰팡이가 보일정도네요. 남편이 춥다고 환기하는걸 싫어해서 (더 정확히 말하면 지x해서) 주말에는 환기 못한적이 많고 창가에 물기닦는건 제가 미루다보니 커텐끝자락에도 곰팡이가 하나둘 보여요.
단열공사해도 아파트 자체를 잘못 지은거라 그 안에 다 곰팡이 낀다고하는데 이거 어쩌나요? 단열공사를 제대로 해서 결로 잡은 집이 있는지..추위를 많이 타서 난방을 더 줄이긴 힘들고요.
IP : 218.50.xxx.19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기
    '23.2.24 6:26 AM (59.31.xxx.34)

    환기만 제대로 해도 그렇게 되지는 않아요.
    이 정도라면 옷에도 곰팡이 피었을거예요.

  • 2. ㅇㅇ
    '23.2.24 6:39 AM (59.30.xxx.187)

    결로는 환기에요
    엄한 실내온도만 낮추셨네요

  • 3.
    '23.2.24 6:46 AM (160.238.xxx.35)

    추운 겨울에 환기를 병적으로 해도 결로 생기는 집은 생겨요.
    요즘 날림으로 지은 아파트들 너무 심해요.

  • 4. ..
    '23.2.24 6:48 AM (1.243.xxx.100)

    주말에 환기를 못하면 결로는 둘째고 집안 공기질은 어쩌나요?

  • 5. 저희
    '23.2.24 6:55 AM (210.91.xxx.21)

    예전 살던 신축 아파트가 그랬어요.
    안방쪽이 외벽이었는데 그냥 물이 줄줄
    시공사에서 하자 인정했고 곰팡이 다 닦아내고 폼쏘고 석고판 하나 덧대니 결호 안생겼엉노.
    환기도 중요하지만 자체적인 결함이에오

  • 6.
    '23.2.24 6:57 A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에전에 살던 그 당시 10년 차 아파트가 샷시가 날림이라 바람이 숭숭 샜어요. 집이 너무 추워서 난방을 하나마나 근데 결로나 곰팡이는 모르고 살았어요. 이사 하려고 집보러 다니며 보니 같은 동인데도 어떤 집은 곰팡이가 심하더라구요. 그러다 근처 다른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집이 엄청 따뜻하고 훈훈하더라구요. 근데 겨울 되니 창에서 물이 줄줄 흘러요. 벽에도 흐르고. 그 집에서 결로때문에 아주 힘들었어요. 집을 어쩔 순 없으니까 환기를 자주 시키세요. 이중창이면 바깥쪽 문을 5밀리쯤 일년내내 열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드레스룸엔 제습기 ㅆ

  • 7. ..
    '23.2.24 6:58 A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에전에 살던 그 당시 10년 차 아파트가 샷시가 날림이라 바람이 숭숭 샜어요. 집이 너무 추워서 난방을 하나마나 근데 결로나 곰팡이는 모르고 살았어요. 이사 하려고 집보러 다니며 보니 같은 동인데도 어떤 집은 곰팡이가 심하더라구요. 그러다 근처 다른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집이 엄청 따뜻하고 훈훈하더라구요. 근데 겨울 되니 창에서 물이 줄줄 흘러요. 벽에도 흐르고. 그 집에서 결로때문에 아주 힘들었어요. 집을 어쩔 순 없으니까 환기를 자주 시키세요. 이중창이면 바깥쪽 문을 5밀리쯤 일년내내 열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드레스룸엔 제습기 쓰시구요.

  • 8. 00
    '23.2.24 7:20 AM (116.45.xxx.74)

    외창을 5cm정도 항상 열어놓고 지내야해요

  • 9. 수벤
    '23.2.24 8:19 AM (58.87.xxx.252)

    결로는 환기라면서 문을 열어놓으라고 하시는 분들 보면 조금 안타깝네요.

    결로는 단열입니다. 단열이 잘 되는 집은 가습기처럼 인위적으로 습기를 공급하지 않는 한 결로가 생기지 않는 게 정상입니다.

    정상적인 조건에서 결로는 14도 온도 차이에 의해 발생합니다. 즉 방의 기온이 24도라면 표면 온도가 10도인 창호에서 결로가 발생한다는 얘기죠. (매우 건조하게 지내는 집은 조금 더 내려가야 합니다만)

    그래서 2중창 어쩌고 하는 게 있습니다. 여러단계의 창호를 거치며 기온의 차이를 단계적으로 조절하는거죠.

    외창을 열어놓으라는 조언은 단열이 잘 안돼 벽이나 창호가 10도 이하로 내려가니, 차라리 방의 기온을 낮춰서 온도차를 14도 이하로 낮추는 거죠. 바보 같은 얘깁니다.

  • 10. 윗분
    '23.2.24 8:28 A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

    그래서 바보가 아닌 댁의 조언은 뭔가요?
    환기 말고 다른 현실적인 도움을 줘보시죠.

  • 11. oo
    '23.2.24 8:32 AM (121.160.xxx.114)

    이사가세요. 한겨울에도 문 열어놓고 사나요. 선물 문제는 해결이 안돼요

  • 12. 현실적인
    '23.2.24 8:41 AM (223.38.xxx.87)

    도움쓰셨는데 잘 안읽어보고 댓글단 분 계시네요.
    단열공사, 이중창이 답이라고 하신건데..

    결로의 답은 단열맞아요.
    단열공사하니, 베란다 결로,곰팡이 안생겨요.

  • 13. ...
    '23.2.24 8:59 AM (45.64.xxx.116)

    베란다는 단열공사 한다쳐도 방은요? 가구 들어내고 공사해요?

  • 14. 어휴
    '23.2.24 9:01 A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살던 집에 단열공사가 말이 쉽지 그게 어떻게 현실적인가요? 비현실적도 아니지만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그리고 드레스룸 있을 정도면 오래된 아파트도 아니고 이중창 안되어 있을까봐요?
    요즘 아파트 엉망인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지금 당장 할수 있는 일이 환기밖에 더 있나요?
    에휴.

  • 15. 방도
    '23.2.24 9:02 AM (223.38.xxx.124)

    창가 벽을 단열공사하는겁니다.

  • 16. 에휴
    '23.2.24 9:02 A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살던 집에 단열공사가 말이 쉽지 그게 어떻게 현실적인가요? 비현실적도 아니지만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그리고 드레스룸 있을 정도면 오래된 아파트도 아니고 이중창 안되어 있을까봐요?
    요즘 아파트 엉망인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지금 당장 할수 있는 일이 환기밖에 더 있나요?
    누가 바보스러운건지.

  • 17. 관리
    '23.2.24 9:11 A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결로 있는 집에 환기도 제대로 안하고 사셨나봐요. 집이 부실하면 더 관리 하셔야 해요.
    저흰 창문 벽 쪽에 폼 쏴 넣고 난리쳐도 소용 없었어요. 하루에 환기 세 번씩 시키고 외부 창 조금 열어놓고 살면서 조금 좋아졌어요.

  • 18.
    '23.2.24 9:36 AM (180.69.xxx.124)

    이번에 신축 아파트로 세 들어왔는데
    모든 창이 아침에 일어나면 줄줄줄 입니다...ㅠ.ㅠ
    닦아내는 것도 하루 이틀이죠 바쁜 아침 어떻게 그렇게 해요.
    한겨울에 안방에서 베란다 가는 문을 열고 잘 수도 없죠.
    실내온도도 21도니 높지 않고요.
    저도 부실시공이라 생각합니다. 에잇!

  • 19. 아휴
    '23.2.24 9:36 AM (45.35.xxx.165)

    결로 심한집은 환기해도 안돼요.
    추운 겨울에 얼마나 문 열어 놓고 살으라고요.
    그게 더 비현실적이구만.
    단열보강공사 해야죠.
    전세집이면 당장 이사가야하고…

  • 20. 문열고
    '23.2.24 9:49 AM (223.38.xxx.139)

    사는게 저는 더 비현실적인듯.
    베란다 결로 생긴 집에 문 몇센티 열어놓고 살라는
    사람들 보면 저는 답답해요.
    그렇게 춥게 살거면 주택살지 왜 아파트살아요.

    살면서 단열공사 가능해요.
    하루면 됩니다.
    창 주변 벽면에 단열재 올리고 페인트칠 또는
    부분도배하는거라
    깨부수거나 그렇게 안해도 됩니다.

  • 21. 웃긴게
    '23.2.24 9:58 AM (218.50.xxx.194)

    대피실은 존재감이 없어서 깜빡하고 환기 거의 안하는데 결로 하나없어요.위치상 제일 많이 생겨야할 곳 아닌가요? 전세니 잘 닦고 환기팍팍하다가 이사가야겠어요

  • 22. ㅇㅇ
    '23.2.24 11:58 AM (218.155.xxx.225)

    대피실은 사람이 살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사람드나들지 않는곳은 괜찮더라구요

  • 23. ??
    '23.2.24 12:27 PM (221.140.xxx.80)

    대피실은 문을 안열어서 온도 차이가 없어서 그런거지만
    원글님댁 난방 진짜 별로 안하시나봐요?
    난방하면 다른곳 결로 안생기고 대피실 문쪽으로 온도차이 생겨서 결로 생겨요
    입주해도 사람 안사는 집은 결로 안생겨요

  • 24. 그거
    '23.2.24 1:40 PM (61.84.xxx.145)

    결로보다는 환기의 문제 같아요
    의외로 집주인 바뀌니 결로가 싹 사라진 집들을 꽤 봤어요
    관리탓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6156 벌꿀에 대해 잘 아시는분 있나요? 5 리강아쥐 2023/04/14 1,316
1446155 7시 알릴레오 북's ㅡ 용서하지만 잊지 않기 위해서 / 순.. 4 같이봅시다 .. 2023/04/14 779
1446154 전우원군 신변 안전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17 화이팅 2023/04/14 5,579
1446153 피검사했더니 큰병원 내분비내과 가보라는데요 2 무서워요 2023/04/14 4,805
1446152 오이김치 3 운동하자 2023/04/14 1,662
1446151 나주 어감이 예쁜 것 같아요. 나주에 숨은 명소 있나요? 6 나주 2023/04/14 1,981
1446150 윤정부는 잘 한거 뭐 있어요? 14 ... 2023/04/14 2,094
1446149 남편이 시누이한테 마일리지를 주고 싶다는데 99 2023/04/14 16,415
1446148 미국에서 렌트해서 운전하는거 잘할수있을까요? 7 운전 2023/04/14 1,265
1446147 대통령실, 여론조사 믿을 수 없다 20 ... 2023/04/14 3,401
1446146 자식문제요 정신건강의학과 데려가도 생각보다 해결 잘 안되는 거 .. 15 슬픔이 2023/04/14 3,802
1446145 퀸메이커 보는중 6 ㅇㅅㅇ 2023/04/14 3,102
1446144 '윤석열 특수활동비' 공개 확정... 뉴스타파, 3년 5개월 만.. 6 ... 2023/04/14 1,946
1446143 그녀의 셈법 8 ........ 2023/04/14 2,327
1446142 전광훈 세상 맞네요 7 이제 2023/04/14 3,253
1446141 배당금으로 8 질러 2023/04/14 2,724
1446140 직장에서 말하기 싫은 사람이 있어 피하고 있어요. 13 ㅎㅎ 2023/04/14 3,945
1446139 좋아하는 신발신고 나왔는데 비와요 6 ㅇㅇ 2023/04/14 2,372
1446138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을 경우 2 2023/04/14 1,642
1446137 약사들 부럽네요 34 ㅇㅇ 2023/04/14 11,313
1446136 중고등학생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22 nnmm 2023/04/14 5,280
1446135 인도 패키지 가보신분 계세요?? 11 ㅇㅇ 2023/04/14 3,195
1446134 36살 아들이 동갑 여자 데려오면 48 솔직히 2023/04/14 24,711
1446133 그림을 배우려고 하는데요. 7 그림 2023/04/14 1,874
1446132 정순신 변호사 자녀, 민족사관고 재학 당시 생기부 허위 기재 19 000 2023/04/14 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