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해서 몰래 아버지 통장을 봤는데
여자 이름인데 매달 40~50만원 입금하고 있더군요...
우리 어머니는 우리 아버지가 예전에 만나는 여자가 있었다고 말씀하던데...
우리 어머니한테 매달 돈입금한 통장 이야기해도..별로 알고 싶지 않는 표정이더군요..
배우자인 어머님은 별로 알고싶지 않다는데 님이 왜 그러세요
부모님 사이가 안좋나요?
아버지 어머니가 이혼을 생각할만큼의 사이거나
황혼이혼중이시거니 별거중이라서
아버지가 다른 여자에게 돈을 주시는거 아닐까요?
다른여자랑 밥먹고 용돈주구요
어머니는 알고 계셨던것 같네요..
유흥비로 쓰시나보네요
아님 곗돈?
엄마가 인지하시면 그냥 두세요
부모님일도 다 알수는 없어요.
혼외자 자식이 있을지도요
그러니 어머니가 그 정도는 수긍하고 돈 보내도 가만히 있는거 아닐까요?
예전 시트콤 프렌즈에서 조이 엄마 생각 나네요.
조이가 자기 아빠 바람 피우는거 알고 난리쳐서 떼어놨는데 조이 엄마가 와서 다시 둘이 붙여 놓으라고, 너네 아빠 바람피기 전엔 가족에 무심하고 항상 기분 안좋고 그러더니 그 여자 만난 후론 자기한테도 잘하고 항상 기분 좋다며 ㅠㅠㅠ
아마 아버지가 어디서낳은딸이 있나보네요
어머니도 알고계신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