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나의 삶이 주마등처럼 하나둘씩 깜빡거리며 나타나는 시간이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50대후반이상 이신분들..아침에 잠이 깰즈음 괜찮으세요?
지난날 나의 삶이 주마등처럼 하나둘씩 깜빡거리며 나타나는 시간이고요.
1. .....
'23.2.24 12:1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갱년기증상이나 우울증 아닌가요? 혹시다른 갱년기 증상은 없으신가요??
2. 네..
'23.2.24 12:11 PM (175.203.xxx.80) - 삭제된댓글갱년기 다른증상은 없는데..ㅠㅠ
3. 네..
'23.2.24 12:13 PM (175.203.xxx.80) - 삭제된댓글갱년기 다른증상은 없는데..ㅠㅠ 그냥 그 시간때가 함들어요.
4. .....
'23.2.24 12:1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자식들 아직 같이 사시나요?? 외로움일수도 있어요
5. 자식들
'23.2.24 12:14 PM (175.203.xxx.80)모두 외국에 있고, 남편과 둘이 삽니다.
6. 실은
'23.2.24 12:18 PM (211.106.xxx.210)저도 그래요
어찌보면 멘탈이 강하지 못한가싶고~
마음이 아려요
죄책감도 있고요
좀 편해지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하기로하죠
좀 실수하고 살면 어때~
좀 멍청한거 들키면 어때~
좀 성질 지랄인거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저를 다독이려고 노력해요7. 저는
'23.2.24 12:40 PM (220.85.xxx.236)더듬어서 얼른 유튜브를 켜요
생각에 점령당하기 전에8. Dma
'23.2.24 12:49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어차피 생길 일인데 미리 왜 걱정을 해요 이 시간을 즐기고
아프지 않게 관리하는 데까지 하고 그러면서 살아야죠
이 나이까지 큰 불운없이 산 자체가 복받은 인생이잖아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해요 마음을 일깨우세요 즐겁게 즐겁게 살아요9. 흠
'23.2.24 12:52 PM (211.216.xxx.107)명상과 기도 추천드려요
그런 생각들 들수 있어요
거기에 잠식되느냐 그생각들을 관찰하느냐
그차이죠
도움되는 방향으로 움직이시길요10. 저도
'23.2.24 12:53 PM (99.228.xxx.15)그래요!!!
원글님하고는 좀 다른게 떠오르긴 하지만 자다가 조금이라도 의식이 깨어나면 바로 평소에 생각하는 고민거리 걱정거리가 떠오르면서 불안감이 엄습하고 막 숨이 막힐것같이 힘들어요. 공황같기도하고 막 잠과 현실사이 몽롱한 상태일때 미칠것같이 괴로워요. 차라리 밤을 새는한이있어도 불키고 그냥 깨어나버려요. 막 그대로 잠들면 관속에 묻히는 기분이 들어요.
예전엔 한번도 이런적 없고 저도 나이들면서 요몇년 우울증 갱년기 오면서 시작된 증상이에요. ㅠㅠ11. ㅁㅁㅁ
'23.2.24 12:59 PM (118.47.xxx.99)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눈뜨고 각성하는 그 순간이 너무 싫고 차라리 그냥 죽었으면 싶은데 아이를 생각하면 또 그래선 안될거같고...저녁에 자려고 이불속에 들어갈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모든 의무와 책임 죄책감, 후회로부터 잠시나마 해방될수 있으니까요... 꾸준히 지어먹은 한약덕분인지 아직 잠은 잘 자니까요.
12. ㅇㅇㅇ
'23.2.24 1:10 PM (211.114.xxx.55)생각이 많으면 잠도 안오고 못자면 피곤하고 ~~~
저는 드라마 켜던가 인스타 보다가 다시 자요 안그럼 생각이 생각을 물고 늘어집니다13. ㅎㄹ
'23.2.24 1:15 PM (175.192.xxx.185)저도 그래서 항상 유선 이어폰을 핸드폰에 꽂아놨다가 바로 팟빵 매불쇼 틀어서 들어요.
유투브보다 팟빵이 제게는 각성으로 안넘어가고 잠을 유도하거나 깨는데 가장 좋아요.14. ...
'23.2.24 2:09 PM (118.220.xxx.145)몇년전 잠은 어쩌다 드는데 새벽에 깨서 온갖 지난일을 복기하며 끌탕을 하던때가 있었는데 심한 우울증을 앓던때였어요. 나중에 알았어요. 그리고 저는 해가 지는 초조녁도 견디기 힘들었어요. 선쌭 증후군 이요.
15. 전에는
'23.2.24 2:11 P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몰랐는데 지금은 자살하는 사람 마음, 이해가요
남편하고 자식이 너무 버거워 우울하고
우울하니까 순간적으로 죽으면 편안할 거 같다는 충동이
들더라구요16. 저도
'23.2.24 2:59 PM (180.231.xxx.226)그래요 한참을 못일어나고 버티다 억지로 일어나요
밤에 잠자리들때 가장 행복하고 새벽이 고역이에요
한동안 안그러다 요새 다시시작됐어요
오만 잡생각에 자식걱정에 예전 후회되는일에..
아우 진짜 막 빠져들어서 눈을 꽈~악 힘줘서 감아요
그럴때면 몸에 열도 확나고 가슴도 답답해져요17. 전
'23.2.24 3:52 PM (14.51.xxx.138)전 그때 머리가 제일 맑을때에요
너무 짧은시간이라 그렇지만 .18. 진심으로
'23.2.24 5:17 PM (116.126.xxx.23)예수님 믿으세요
그렇게 불안.두려움에 눌려 어떻게 살아가나요..
예수님 믿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세요19. 아직
'23.2.24 7:58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얼른 이불 뒤집어 쓰고 잡니다
아직 잘시간 남았다고. 신나서20. 나야나
'23.2.24 9:06 PM (182.226.xxx.161)히융..저는 몸만 안아프면 소원이 없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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