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한여름에도
입술이 터서 좀 딱딱 했던 거 같아요.
겨울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도 입술이 터서 ...
립밤이나 바세린이나 뭐 그런거 늘 바르고 자는데
소용없네요.
어떻게 해야 입술 튼거 사라지고
부드러운 입술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ㅜ.ㅜ
생각해보면 한여름에도
입술이 터서 좀 딱딱 했던 거 같아요.
겨울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도 입술이 터서 ...
립밤이나 바세린이나 뭐 그런거 늘 바르고 자는데
소용없네요.
어떻게 해야 입술 튼거 사라지고
부드러운 입술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ㅜ.ㅜ
혹시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은 아니세요?
저는 먹는 음식이 부실하거나 피곤하면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잘먹고 잘자면 해결되죠
님도....
입에 침바르는 습관 있으신듯
립밤 종류별로 다 쓰고 사는데도 그러네요
껍질 벗겨지는 것도 부지기수고,
입술이 트면 입술 주름도 깊어지는 것 같아요 에횽.
혹시 자꾸 만지고 뜯진 않으세요?
제가 입술에 각질 달고 살았었는데...
남푠이랑 사이 좋아진이후로;;;;
각질 없어지고 입술이 촉촉해요
싱기방기
키쑤의 힘이 대단.....-_-
칫솔질하자마자 로션을 꼭 바르세요.
콕 찝어서 뉴트로지나 빨강통 로션 이요.
아니면
자음생 오리지날 크림 이요.
입술만 그런게 아니라 입술 주위 특히 옆이 딱딱하고 검게 되었었어요.
화장으로 덮지도 못하고,,,스무살짜리가 그랬었습니다.
알고보니 치약이 묻었던 자리 였던거에요.
엄마 자음생크림 좀 발랐더니 매끈해지대요? 그 이후로는 하나 사서 입술 주위만 퍼발랐어요.
치아 닦음 다음엔 꼭 아무 로션이나 입술위로 도포해줘보세요.
싹 나을거에요.
힐링되는 립밤은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립틴트 에요.
약국서 파는 것들마저도 요것 성능을 따라오지 못하더라구요.
코로 숨 쉽니다.
입술에 침 안바릅니다.
입술 각질이 있어서 딱딱하게 굳어있으니 잘 만지고
뜯어내고 하긴 하는데 수시로 그런 건 아니고요
양치하고 입술에 로션을 바르지는 않았어요
좀 찝찝해서 안발랐는데 (대부분 양치하고 잠들때 립밤 발라서요)
오늘부터 발라볼께요.
일종의 아토피예요.
김정문알로에 큐어크림 속는 셈 치고 사서 발라보세요.
저는 일부 로션이나 크림 바르면 입술이 뻣뻣하고 딱딱해져요.
각질이 일어날 정도는 아닌데 금방 반응이 와요.
립밤 중에도 많은 종류가 이래요.
바비브라운 크림 예전 것은 괜찮았는데
새로 나온 하얀 뚜껑은 그런 거슬리는 느낌이 있어요.
아마 특정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러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서
가급적 피해요.
저도 그런데요. 저는 저한테 맞는 립글이 있어요. 그거 아니면 트고 갈라지고 마르고 하더라구요.
딱 샤넬거 립글만 괜찮아요. 그리고 주말에 아무것도 안바른채로 이틀 지나면 완전 입술 전체가 다 말라버려요.
그래서 월욜 아침엔 꼭 입술 각질제거랄까. 껍질을 문질러서 벗겨내곤 합니다.
블리스텍스 립 오인트먼트 검색해보세요..
잘 나아요~
뜯으면 더 심해져요
참아야죠
그래요,
그냥 포기하고 사시사철 립밥 바릅니다.
전 립밤도 무쓸모라 다 포기하고
얼굴에 로션+ 시어버터 바를 때 같이 하고 끝이었는데
효과있네요
혹시 위 상태 안좋지 않나요?
하루아침에 음식 잘못 먹고 식중독으로 위아파서 고생중인데 희한하게 입술 각질이 생기네요
저두 일년 내내 그래요
여름한철 좀 괘안쿠요
댓글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