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순신 아들 피해자 초기에 성적 상위 30%
그런애를 학업도 못마치게 하고..
판결문 보니 정순신 아들 악질중의 최고 악질이네요.
피해자 아버지가 제주도 출신이라고 빨갱이라고 하고
다른기사보니 그 피해자가 특정신문본다고 (아무래도 한겨레나 경향일듯) 빨갱이 운운하면서 왕따시키고 그랬답니다.
그 가해자는 조선일보 10년 구독자라고 지가 밝혔다하고하고요
피해자가 너무 괴로워서 전학가려고 했는데
선생님이랑 친구들이 못가게 하고 신고하라고 했다네요.
1. ..
'23.2.25 9:46 AM (223.33.xxx.102)연진아..어휴
2. ..
'23.2.25 9:46 A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박정희 이하 경상도 사람들이 70 80년대에 타지역사람들한테 하던 집단린치가 그대로 대물림중이네요
3. 상대가
'23.2.25 9:46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제주도에서 왔다는데 그럼 당연히 보수 학생 정치 발언 계속되면 사이가 안 좋을 수 있죠. 부모가 사상 주입해서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이 그것만으로도 처분받으면 좋겠어요.
4. ..
'23.2.25 9:47 AM (203.211.xxx.136)어휴. 정말 악마같은 새끼..
5. 상대가
'23.2.25 9:47 AM (118.235.xxx.209)제주도에서 왔다는데 그럼 당연히 보수 학생 정치 발언 계속되면 사이가 안 좋을 수 있죠. 부모가 사상 주입해서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이 그것만으로도 처분받으면 좋겠어요. 정치 종교 성차별 이야기 못하게
6. 와
'23.2.25 9:47 AM (61.36.xxx.91) - 삭제된댓글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31853
기사 보니까 진짜 악질인데요?
피해자가 전학을 가버릴까 고민하다가 선생님과 친구들의 조언으로 학폭신고를 결심했대요7. ㅇㅇ
'23.2.25 9:48 AM (110.10.xxx.69) - 삭제된댓글아무리 이래도눈도 껌뻑 안할 사람들일껍니다
제발 학폭에 엄중한 벌을 주었음 좋겠어요
그런 아이들이 날뛰는 이유가
법이 너무 약하고 봐주고
더군다나 이리 부모가 날뛰니 더더군다나
세상에 무서운게 없는거죠
부모를 보니 세상에 무서운게 없고
존중도 필요없고
다 내 반밑으로 보이는 거겠죠
거기에 설대까지 같으니 뭐가 아쉽겠어요
세상은 자기를 위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8. 정순신
'23.2.25 9:49 AM (39.7.xxx.146)저거 내려와야 되는거아님?
9. 제주도 분들
'23.2.25 9:49 AM (125.204.xxx.129)빨갱이라 불려도 아무렇지도 않으신가요.
10. ...
'23.2.25 9:50 AM (14.52.xxx.37)학폭 피해자 학생이 공부도 잘했는데
검사 아들 만나서 이렇게 무너지다니....
변명의 여지 없이 철저하게 다시 수사해야 합니다11. 12
'23.2.25 9:52 AM (39.7.xxx.87)박정희 이하 경상도 사람들이 70 80년대에 타지역사람들한테 하던 집단린치가 그대로 대물림중이네요 222222
12. 근데
'23.2.25 9:52 AM (221.140.xxx.198)강제전학이 결정될 정도면 폭력 수위가 높았을텐데 생기부에 학폭이 기재 안 되었나요? 어떻게 서울대 철헉과에 갔을까요?
13. 우리
'23.2.25 9:53 AM (125.181.xxx.149)제주출신이란 이유로 저리 모욕을 당하다니요.
14. 서울대수준
'23.2.25 9:54 AM (58.126.xxx.131)저런 애들은 걸러야 하는 거 아닌가요?
15. 58님
'23.2.25 9:56 AM (221.140.xxx.198)생기부에 기재 되었으면 걸랐을 것 같은데요. 기재 안된게 아닐까요?
소송걸면 다 생기부 기재 피할 수 있는 건가요?16. 안그래도
'23.2.25 9:58 AM (118.235.xxx.209)결정이 안 났는데 어떻게 기재해요.
안 그래도 학폭 걸리면 수시위해 질질 끌어라라고
변호사들이 조언해줘요.17. 정순신
'23.2.25 9:59 AM (123.212.xxx.209)아들.. 악질 중의 최고 악질..
에효.. 검사들 앉은 자리는 3년간 풀도 안 자랄듯18. ㅇㅇ
'23.2.25 10:12 AM (49.1.xxx.143)끌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연진이 같은 악질이 저 자리 꿰찼다는게 c8 일제강점기 시대도 아니고.
왜 이리 무기력한건지. 사람같지 않은 지도자 뽑아서 이런 악마들이 설치는걸 봐야되는지19. 학생 힘내요
'23.2.25 10:12 AM (61.105.xxx.165)피해자때문에 너무 가슴이 아파
밤잠을 다 설쳤네요.
저도 자식 키워낸 엄마이기에
저 부모님 심정이 어떨지...
힘내세요.가족분들20. didi
'23.2.25 10:14 AM (58.230.xxx.177)눈치없이 지역갈라치기는 넣어두세요
21. 물타기
'23.2.25 10:20 AM (163.209.xxx.243)순신이 아들이 지역비하 한건 팩트인데
왜 눈치없는 지역 갈라치기라는거죠.
달을 보라는데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에 트집잡고 있군요.22. ..
'23.2.25 10:20 AM (118.235.xxx.24)선생님과 친구들이 신고하라할 정도면..학폭 끝나고도 학교에서도 반성도 없다고 할 정도고..학교안에서도 얼마나 안하무인이었을지 상상이 되네요
23. 저렇게
'23.2.25 10:26 AM (118.235.xxx.88)친구들과 선생님이 나서서 도와줬는데도 피해자 인생만 망가지고 가해자는 승승장구 했으면 그 친구들도 트라우마 많이 생겼겠네요 선생들도 인터뷰 보면 정말 절래절래 심정인 것 같던데
24. 새벽
'23.2.25 10:33 AM (121.166.xxx.20)생기부에 기제되려면 법적결정이 나야 한다고 겁박했겠죠.
기제되기전에 입시 통과시키려고 억지로 소송전 벌이며 시간끌었다는거 아닌지요.
진짜 악질이라서 교육청,학교 다 힘들었다고.25. 제딸도
'23.2.25 10:34 A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초등때 부터 공부잘했는데
왕따에 무너져서 학교 공부 놨어요.
성인인데 지금도 사람 못사귀고 의심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려요
왕따 시켰고 시키는 사람들은 사회에 매장되야 해요.
넘인생 철저히 망쳐놨네요.
왕따 시켰던 잔인한 애들이 의대나 교대 사회적인 선망받는 직업군에
들어가서 배우자한테 학부형한테 학생한테,환자한테
잔인하게 구는거에요.
특히 의사나 교사들 사이코들 많은거 같지 않나요?26. 서울대는
'23.2.25 10:41 AM (61.105.xxx.50)저런 인간같지 않은 학생을 퇴학시키길...
하버드좀 본받아라27. mm
'23.2.25 1:55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피해자는 자툇냇나요?
가해사는 졸업도하고 대학교 어디갓나요?
결론은 아무도 대답도 않고 그냥 피해자는 망가지고 가해자는 승승장구라고만 쓰니..답답하네요 글들이
법이 바껴야해요.
졸업전에 판결나야지 그게 질질끌게 잇나28. mm
'23.2.25 1:55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아니면..졸업후엗라도 생기븨에 적을수잇게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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