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 해방일지.

좋은 날씨..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23-02-23 14:11:41
얼마전 나의 아저씨를 다시 정주행했어요.
참 대사가 주옥같다. 하면서 눈물도 흘리고 공감도 하고...
다 보고 이번엔 

나의 해방일지.
이것도 티비 방영할때 본방사수까지 하면서 봤었어요.
그때는 구씨와 염미정을 중심으로 봤었어요. 구씨때문에 얼마나 설레였는지.ㅎㅎㅎ

여러분..
무료하거나 심심할때 꼭 다시보기 하세요.
매회 눈물을 흘리고 공감하면서 보고 있어요.

저도 해방일지 가입하고 싶을 정도.
좀전에 창희가 회사 그만뒀는데, 아빠한테 따질 때..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대사를 들었네요.

구씨와 창희의 달리기 스타트씬.. 이것도 너무 웃기고.

모든 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저는 몇점짜리 일까요.
70점은 되어야 하는 데...

여튼 심심하신 분~ 나의 해방일지 다시 보세요~



IP : 183.97.xxx.1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방일지는
    '23.2.23 2:35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마음이 힘들 때 꺼내먹는 드라마가 됐어요.

  • 2. ..
    '23.2.23 2:44 PM (115.138.xxx.14) - 삭제된댓글

    진짜 열번은 더 본거 같아요. 볼때마다 눈물 흘리고.
    남자연예인중 쎅시하게 달리는건 구씨가 최고인듯해요.

  • 3. 포뇨
    '23.2.23 2:47 PM (222.117.xxx.165)

    대본집 샀어요. 오늘 옵니다. ㅋㅋㅋ

  • 4. ...
    '23.2.23 2:52 PM (220.78.xxx.153)

    너무 어둡지 않아서 좋아요.
    주옥같은 대사들 볼때마다 되새기고 나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요.

  • 5. ans
    '23.2.23 3:09 PM (118.219.xxx.112)

    나저씨 제 인생드라마인데 작가가 4년동안 칩거하며 쓴 드라마라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봤거든요.
    처음엔 좀 아리송했는데 다 보고 난 뒤 지금 열달이나 지났는데도 가끔 아련하게 생각나요.
    이래서 드라마가 깊구나 싶어요. 이런 드라마는 처음이거든요.
    작가가 고민했던 부분이 뭔지 드라마속에 아주 은은하게 우려나오는데 진짜 명품입니다.
    청담동살아요-또오해영-나의아저씨-나의해방일지 이렇게 드라마필모는 굉장히 적은데요.
    하나같이 좋은 작품이니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주변에 추천해도 자기스타일 아니라고 전부 튕김요 ㅋ(해방일지)

  • 6. ^^
    '23.2.23 3:16 PM (1.245.xxx.39)

    저도 대본집 샀어요~
    볼때마다 깊이가 달라지는 이상한?ㅋ 드라마라서
    생각날 때마다 봅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 이후로는 눈에 들어오는 드라마가 없어요
    여기서 많이들 추천하는 것도 보다가 포기했어요
    이게 단점이네요

  • 7. 나마야
    '23.2.23 3:16 PM (1.232.xxx.66)

    이 드라마 보면 여름이 생각나서
    추울때마다 봤어요 ㅎ
    드라마 대사에도 나오죠
    여름에 겨울의 추운걸 생각하라나
    그런대사요
    계약직이랑 염미정이랑 하는대화요

  • 8. 해방일지
    '23.2.23 3:23 PM (112.161.xxx.143)

    당연히 본방사수하면서 봤어요
    마지막회는 부산에서 서울오는 ktx에서 본방사수했네요
    그런데 다시 보기는 안되네요
    뭔가 너무 현실적이라 맘이 너무 아파서 다시 못보겠어요

  • 9. ~~~
    '23.2.23 4:15 PM (106.244.xxx.141)

    또오해영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박해영 작가는 또오해영과 나의 아저씨 사이에 뭔가 크게 달라진 것 같아요.
    나의 아저씨와 나의 해방일지는 정말 명작입니다.

  • 10. ...
    '23.2.23 5:05 PM (121.132.xxx.12)

    저도 대본집 사고 싶네요.

    예스24 가봐야징~~

  • 11. 포뇨
    '23.2.23 6:00 PM (182.213.xxx.123)

    윗님, 오해영 이후에 박해영 작가 남편이 죽었어요. 그 영향이 없지 않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479 친구가 얘기해준 미인의 요건 9 ㅇㅇ 2023/02/24 7,522
1430478 상X초밥 괜찮네요. 13 ..... 2023/02/24 3,704
1430477 장기요양보험 등급 받는 것 위중할 때도 가능한 건가요. 13 .. 2023/02/24 1,169
1430476 소득월액 보험료 산정 기준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1 nora 2023/02/24 708
1430475 남편 웃겨요 3 2023/02/24 2,587
1430474 서진이네 21 ㅇㅇ 2023/02/24 9,414
1430473 북유럽에 오스칼이란 이름이 있나요? 1 ㅡㅡ 2023/02/24 1,489
1430472 인터넷에서 옷요 3 바라미 2023/02/24 1,093
1430471 춘천 닭갈비 추천해주세요 3 낼 토욜에 .. 2023/02/24 2,204
1430470 만나고오면 골아픈 친구 안만나야겠죠 10 몇번썼던얘기.. 2023/02/24 3,869
1430469 학폭가해자 정순신 아들이 말하는 꼬라지 8 ... 2023/02/24 5,221
1430468 설현 연기 괜찮네요 15 아무것도 2023/02/24 3,683
1430467 시계 수리비용이 200만원인대요. 30 00 2023/02/24 8,516
1430466 기사- 1년에 딱 두 번 물 갈았다…한국인 즐겨 찾는 일본 온천.. 3 호구 2023/02/24 2,749
1430465 주 69시간 근무표 봐주세요 6 ... 2023/02/24 1,966
1430464 홍성 남당항에있는 새조개 먹을곳 알려주세요 7 싱그러운바람.. 2023/02/24 1,224
1430463 정순신 아들 학폭 기사 봤나요? 75 2023/02/24 21,311
1430462 8살 짜리 여자애가 9 메리메리쯔 2023/02/24 4,067
1430461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하이브 vs 카카오= 대통령실 .. 4 같이봅시다 .. 2023/02/24 1,344
1430460 마니커몰 제품 하나 세일해요 16 ㅇㅇ 2023/02/24 2,823
1430459 제가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3 ..... 2023/02/24 1,984
1430458 나솔 13기 현숙..특이하네요 23 ㅡㅡ 2023/02/24 9,974
1430457 카레를 멸치국물로 하면 맛없을까요 7 ........ 2023/02/24 2,308
1430456 학폭 정순신 아들 어디 다녀요? 37 .... 2023/02/24 15,853
1430455 치매 어머니 요양원, 요양병원, 치매요양병원 중 어디로 거야 하.. 4 궁금이 2023/02/24 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