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비 보험 있는데 보험을 또 들어야 돼요. 기가 막히네요

lsjj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23-02-23 11:07:59
사십 도 초반이고 십만원 정도 실비 보험 가입이 이미 있는데 어쩔 수 없는 친척 관계로 보험을 들어야 돼요
전혀 필요도 없게 느껴지고 의미도 없는데
일단 들긴 들어야 됩니다 보험료은 십에서 이십만 원 선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보험을 들어야 그나마 가성비 있게 잘 들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암보험을 진단금 보장 쪽을 늘려서 두는 게 나을지요
평소에 지병이 아예 없고 유전력도 없는 장수 집안인데요
엄청 마른데다가 건강검진도 문제 없이 나옵니다

너무너무 짜증나는 상황인데 안 들을 수가 없어서 하기는 해야 됩니다. 일 년 정도 후에 해지할 수도 있고요. 그때 가서 보려구요.

이쪽으로는 아무것도 몰라서 실비 보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보험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들 한마디씩만 조언해주세요
IP : 61.254.xxx.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나님
    '23.2.23 11:13 AM (175.119.xxx.159)

    여유가 되신다면 보험은 갖고 가시면 좋다고 생각해요
    전 한달 한달 지나면 무사해서 다행이구나 하고
    식구3명 보험 37만원이 아깝단 생각 안했어요
    친정 오빠와 저를보면 보험이 괴장히 도움이 됐었거든요
    사람 앞일은 모르거든요
    누가 내가 아플줄 알았나요
    환급금이면 더 좋겠지만 소멸성이라도 아깝지가 않더라구요
    진단금 주위에 많이 받은후배 부럽던데요
    물론 안아픈게 최고지만 이왕지사 걸리면 돈이 라도 많이 받는게 위로가 되더라구요

  • 2. ㅡㅡㅡ
    '23.2.23 11:14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20이면 친척에게 200정도가 떨어진다고 보면 되는데 그만큼 갚아야되는 관계인가요?
    실비 10이면 실비 외 다른 보장이 포함된건데 그게 어떤건지 알아야 추가로 뭘넣고 하겠죠.
    통상 암뇌심 진단비 수술비 합리적으로 넣으면 그 나이에 7~8만원으로도 충분하고요.
    그 외에는 그냥 넘치게 넣는다 생각하시는게 편할듯.

  • 3.
    '23.2.23 11:15 AM (61.254.xxx.88)

    저희 네식구 보험이 육십만 원 넘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또 들어야 되니까 짜증나는 상황이구요 아예 없어서 그런거면은 이번에 하나 해놓자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렇지 않으니까요
    진단금을 늘리는 게 아무래도 괜찮겠지요...

  • 4. 그냥
    '23.2.23 11:17 AM (61.254.xxx.88)

    보험 필요 없고 보험 들돈으로 그 보험하시는분 그냥 용돈으로 주겠다고 해도 말이 안 통하는 상황이라서요 그냥 먹고 떨어지라고 할 생각입니다
    제가 보험을 들어주면 그쪽 담당자가 이백만 원 정도 받는 건가요 월 이백은 아니죠?
    제 실비는 정말 간단하게 모든 것을 망라하는 보험이어서 진단금 이런 쪽이 좀 낮아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 ....
    '23.2.23 11:22 AM (114.204.xxx.120)

    기본적인 보험은 있으시다는 건가봐요.
    저도 보험땜에 짜증나다가 아프고나서 보험 정리하고 애들하고 남편 보험 하나씩 더 들었어요.
    제가 아파서 보험금 타보니 그게 뭐라고 참 돈이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
    저같으면 진단금 각 천정도씩 하고 종수술비 최대로 하나 더 넣을것 같아요.
    진단금은 한번 받으면 다시 못받고 암 한번 걸리면 다시 보험 넣기 힘든데,
    수술비 특약이나 종수술비는 종기 하나만 째도 몇십은 나오더라구요.
    암수술비도 최대로 넣으시는게 좋은게 수술비는 중복으로 또 나오니 그게 커야 좋겠구나 생각했어요.
    애들 보험 종합으로 거의 최대 넣고, 하나 더 진단금 각 천으로 하고 수술비 최대로 해서 하나더 넣으니 이만원 조금 넘더라구요. 이것도 알아보세요.

  • 6. 저라면
    '23.2.23 11:26 AM (125.178.xxx.162)

    최소금액으로 들구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초점을 둘 거예요
    친척한테 가입할 경우 보장은 약하고 설계사에게 유리하도록 설계하는 경우 많으니 꼭 요구대로 설계했는지 잘 보셔야 할 겁니다
    기간은 짧게 비용은 적게 보장은 충실하게
    꼭 살피세요

  • 7. ...
    '23.2.23 11:27 AM (223.38.xxx.120)

    해지할 수도 있는데 20만원이요? 10만원으로 가입하시고, 연금식으로 저축성은 없나요? 각각 아이들 5만원대로 암,수술,입원비 보장으로 드세요. 요새 환경때문인지 젊은 친구들도 암 발병율이 높답니다.

  • 8.
    '23.2.23 11:30 AM (61.254.xxx.88)

    기간은 짧게 비용은 적게 보장은 충실하게...
    감사합니다
    말씀들어보니 각종 암에 대한 진단금을 좀 크게 해야겠다싶네요 .
    사람일 일은 모르는 거라지만 제가 저혈압이라 심장질환 가능성도 좀 낮고 뇌혈관도...... 기본으로 좀 넣구요
    적당하게 넣어도 이십만원 가까이 납입금 나오기가 힘들지 않나요? 아 진짜 미치겠네요..

  • 9. 빙그레
    '23.2.23 11:37 AM (49.165.xxx.65)

    꼭 들어야 한다면
    보험 말고 연금으로요.
    나중에 노후대책으로 써도 되고 목돈마련도 되고.

  • 10. 연금식
    '23.2.23 11:38 AM (61.254.xxx.88)

    저축성은 해약할때 돌려받을수가 있나요?
    고객이 혜택을 받는 이런건 원하지않을듯...(본인에게 인센티브가안나올것같은 느낌이라서요)

  • 11. 실비포함
    '23.2.23 11:51 AM (119.206.xxx.169)

    십만원대로 준비가 되어있다면 진단금이랑 크게 준비가 되어있지않으실텐데 이번기회에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겠다고 좋게 생각하세요.
    암진단금.뇌.심장진단비에 표적항암.수술비위주로 준비하셔도
    2십만원정도 나옵니다. 수술비가 예전에는 1-2백이었다면 지금은
    1-2천으로 가입금액이 커졌고 보장범위도 넓어졌기에 보험료도
    많이 올랐거든요. 실비가 계속 오르니까 나중에 유지못할 가능성이
    큰데 그에 대비해 진단금.회당나오는 수술비를 비갱신으로
    준비해놓는것도 대안이구요.
    부담스럽다면 2십정도로 일단 가입하시고 1년뒤에 꼭필요한 진단금만 두시고 나머지는 특약해지로 줄이셔서 유지하시는것도 방법이니까요.

  • 12. ....
    '23.2.23 12:08 PM (218.55.xxx.242)

    무슨 안타까운 형제도 아니고 친척
    차라리 먹고 떨어지라고 돈을 쥐어줘요
    60이면 이미 많아 있는것도 정리해야돼요

  • 13.
    '23.7.7 6:27 AM (223.38.xxx.185)

    보험은 오려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4419 고터 옷 괜찮나요 6 .. 2023/02/23 2,326
1434418 오늘 날씨는 어때요? 4 날씨 2023/02/23 1,006
1434417 통학하는 대학생용돈 얼마주시나요? 8 대학생용돈 2023/02/23 2,325
1434416 6살 조카가 매일 어지럽다고 하는데 MRI병원추천해주세요(집은 .. 7 소아과에서찍.. 2023/02/23 1,755
1434415 이제 정말 확실히 연 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7 정말 2023/02/23 3,341
1434414 그럼 노통때도 저랗게 33 ㅇㅇ 2023/02/23 2,426
1434413 여자가 아이 낳아도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게 중요하죠 20 출생율 2023/02/23 1,998
1434412 전세계약서 작성 에정인데 봐주시겠어요? 16 2023/02/23 1,088
1434411 영어가 안들려요 ㅜ 5 2023/02/23 2,102
1434410 장례식장에서 상주에게도 절 하는건가요? 아님 목례? 9 몰라서 여쭤.. 2023/02/23 3,411
1434409 편의점 바쁜시간 4 시간 2023/02/23 976
1434408 새치 염색 잘하시는 분? 7 새치 2023/02/23 2,108
1434407 13기 나는솔로 영수가 그 성병걸렸다는 19 lol 2023/02/23 10,307
1434406 윤의 공천권 행사 1번 누구일까요? 2 대구 콜? 2023/02/23 849
1434405 남의 집앞에서 담배 피우는 자 너무 가소로워요 5 양심 2023/02/23 1,482
1434404 지금 정기예금 특판으로 나온 상품은 4 늘봄 2023/02/23 3,157
1434403 노후안된 조부모는 손자 벗겨먹는 거나 같네요 33 정말 2023/02/23 6,982
1434402 지금 비정상회담 멤버가 쓴 프랑스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요 6 .. 2023/02/23 2,861
1434401 남자들 열등감.. 5 2023/02/23 2,190
1434400 . 99 미친놈 2023/02/23 38,202
1434399 해 지면 화장실을 자주 가서 힘들어요 5 .. 2023/02/23 923
1434398 요즘은 싼 게 없네요 진짜. 11 비싸다비싸 2023/02/23 4,408
1434397 맘에 안들어 아들 짧은 속옷같은 바지 12 아이참 2023/02/23 2,278
1434396 "87년생 밀양 출신 남자와 결혼 안돼"…부모.. 44 ㅇㅇ 2023/02/23 7,593
1434395 지금 출산율때문에 심각한데.... 대통령부터 14 .. 2023/02/23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