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55세 명퇴 ,저 동갑 무직 , 대학2년생 외동딸
현재 집값이 많이 떨어져서 신축 5년차 평*이고요 29평 4억정도
22층 뚫린뷰에요
집과 교통은 만족하는데 34평에 가고픈 맘이 커요 .
평* 고덕신도시가 10억하다가 급매 6억5천~7억5천이에요
남향아파트고요
퇴직금 ,명퇴금 다 합치면 (집에 있는 자잘한돈) 1억 5천쯤 되요
연금은 올 7월부터 300 정도 나오고
6개월 ~1년 안에는 취직할듯 해요
지금 집에 쉰지 3개월인데 폭삭 늙는 느낌이라고 관련일을 할수 있을꺼 같기도 하고 생판 다른일도 할수 있고요 .
집에서 절대로 쉬지는 않는다는 보장하에 34평으로 함 생각해도 될런지요 , 비빌언덕도 없었고 둘다 가난해서 여기까지가 최선이더군요
(남편이 공무원)) 저는 몸이 약했고 지금은 암환자라 일은 할 생각이 없어요 ㅠ
아니면 아예 타도시 지인이 계시는곳 4억5천~5억 하는 34평도 괜찮을까요? 대전이에요
아이는 청주대 다녀요
한2억만 있어도 과감히 옮겨보겠는데 지금 아니면 영 영 기회가 없을꺼 같기도 하고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갈아타봐도 될까요?
집을 조회수 : 952
작성일 : 2023-02-23 10:58:42
IP : 175.119.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원
'23.2.23 11:28 AM (211.106.xxx.230) - 삭제된댓글5평 늘리는데 3억은 들겠네요.
세금 수수료 하면
저라면 안해요. 게다가 남편이 취업이 된것도 아니고 이제부터 슬슬 아프기 시작할 나이예요2. ....
'23.2.23 11:31 AM (222.236.xxx.19)안할것 같아요..... 지금있는 돈에서 그냥 노후 준비 열심히해서 살생각을 할것 같네요...
3. ...
'23.2.23 11:34 AM (106.102.xxx.64)정 옮기고 싶으면 내년 내후년까지 관망한다에 한표......
4. 동원
'23.2.23 11:36 AM (211.106.xxx.230) - 삭제된댓글글 다시 읽어봤는데요.
아이가 졸업하고 취업을 어디할지 모르는데 대전은.너무 멀어요.
평택이면 강남은 무리하게라도 출퇴근하는데 대전은 안되잖아요.
이억만있어도 하시겠다는데 노후자금 써야지 집에 깔고 앉아있는건 비효율적이죠5. 아뇨
'23.2.23 11:46 AM (58.233.xxx.246)갈아탔을 때 이자내고 생활이 되는지부터 확실하게 계산해보세요.
50대는 뭔가 일을 벌리기에는 조금 불안한 나잇대입니다.
옮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현실적으로 따져보고 결정하세요.6. ....
'23.2.23 12:15 PM (210.113.xxx.150) - 삭제된댓글전 가요
집이 주는 만족감. 꽤 큽니다.7. …
'23.2.23 1:05 PM (14.42.xxx.44)저라면 안가요…
나이들어서 집에 올인 하면 안된다고 봐요.
게다가 부동산이 전재산이면 그건 아니라고 봐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하죠.
부동산이 게다가 폭락하는데…
꼭 현금도 있어야 해요.
앞으로 자녀가 어찌 될지도 모르는데
있는 돈으로 부동산에 몰빵하지 마세요
위험하다고 봐요8. 댓글
'23.2.23 11:54 PM (223.39.xxx.6)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조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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