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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 얼굴이 점점 넙대대하게..

에잇 조회수 : 7,522
작성일 : 2023-02-22 21:42:39
딸 얼굴이 점점 시집식구들 얼굴을 닮아가요.
특유의 얼굴형이 있거든요 광댜가 툭튀어나오고 하관이 넓은...어릴땐 귀여웠는데 댜학교들어가면서 얼굴이 완전 시집판박이네요.
꾸밀줄도 모르고....하...헤어샵 네일샵 피부과 다 선불권으로 끊어줬는데도 게을러서 못가네요. 운동은 pt며 필라테스며 끊어줘도 안가서 포기했고..

해외여행가서 사진보냈는데...내 딸이지만 외모는 참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속상해서 여기에 한탄합니다.ㅠㅠ 임신중에 시집식구들을 너무 미워했던걸까여?
지금도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질정도로 싫은데....딸내미 정떼게하려고 얼굴이 저리 닮아가는건지..
IP : 211.248.xxx.14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22 9:44 PM (218.144.xxx.185)

    남편닮지 누구 닮겠어요

  • 2. ...
    '23.2.22 9:44 PM (106.102.xxx.169) - 삭제된댓글

    네??? 님이 그런 인물 남자랑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으니 딸 얼굴이 그렇죠

  • 3.
    '23.2.22 9:45 PM (125.244.xxx.5)

    시댁 저도 마음이 그런데 시댁식구들 인물이나 골격이 좋고
    저는 얼굴도 별로고 골격도 그냥 그래요
    애가 자꾸 저 닮은거 나오면 미안해요 애 외모가 마음에 안드시는거에요

  • 4. 신기하게
    '23.2.22 9:46 PM (211.248.xxx.147)

    남편얼굴은 안그래요. 남편은 시부닮았고 시모와 시누들 얼굴만 그런데... 그걸 닮아버리네요. 뭐 이런 유전자의 장난인건가...

  • 5. 부럽네요
    '23.2.22 9:46 PM (223.38.xxx.125)

    이런 엄마가 어딨나요.
    여유가 되시나봐요.
    시간도 여유가 있으면 같이 다녀주세요.
    마사지도 같이 받고 헤어샵도 다니구요.
    저는 딸 크면 같이 필라테스 하고싶은데요.^^
    부러워요.

  • 6. ...
    '23.2.22 9:47 PM (222.236.xxx.238)

    딸래미는 아빠를 닮으면 나중에 잘 산다는 말이 있으니까 긍정의 힘을 내봅시드아

  • 7. 저만
    '23.2.22 9:47 PM (211.248.xxx.147)

    선불권들을 가족이용가능으로 다 바꿔놨는데 저만 열심히 다녀요. 꾸미는것도 관심과 에너지가 필요한건데 관심도 없고 노력을 안하네요.ㅠㅠ

  • 8. ㅇㅇ
    '23.2.22 9:49 PM (58.234.xxx.21)

    어릴때 인물이 좋았던 애들도
    중고대학교 올라가면서 골격 커지고
    이쁘고 잘생긴 애들은 소수
    역변하는 애들 많아요 ㅠ

  • 9. 저도요
    '23.2.22 9:52 PM (222.236.xxx.155)

    우리애도 어려서는 귀여운 얼굴이었는데 스무살 이후로 막내 시누 얼굴로 변해가요
    넙적한 얼굴에 웃는 모습까지 참나 ㅠ

  • 10. ..
    '23.2.22 9:54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저희 딸도 아빠 닮아 얼굴 엄청 크고 각지고 덩치도 커요
    꾸미지도 않아요
    옷이라도 평범하게 입으라고 제가 메이커로 사다줘요
    어쩔땐 쟨 왜 저럴까 싶어 짜증나는데 어쩔땐 만화 캐릭터같아서 귀여워요
    음침(?)하면서 귀여운 캐릭터 같아서
    가끔 웃음나요

  • 11. ..
    '23.2.22 9:57 PM (223.38.xxx.99)

    저희 딸도 시댁 식구 닮아 얼굴 엄청 크고 각지고 덩치도 커요 시댁 식구들은 다 커다란 체격

    근데 저희 딸은 꾸미지도 않아요
    옷이라도 평범하게 입으라고 제가 메이커로 사다줘요
    어쩔땐 쟨 왜 저럴까 싶어 짜증나는데 어쩔땐 만화 캐릭터같아서 귀여워요
    안 꾸며서 뭔가 음침(?)하면서 귀여운 캐릭터 같아서
    가끔 웃겨요

  • 12. XD
    '23.2.22 9:59 PM (116.97.xxx.208)

    어..엄마??? 저희엄마가 쓰신 줄 알았어요 ㅋㅋㅋ 저 머리크고 얼굴 넙데데하니 뒷통수 납작하고 참 못생기고 피부도 완전 누렇게 시커먼데 저희엄마는 지금 나열한거 완전반대거든요.. 어디 같이가서 딸이라 하면 엄마 너무 미인이시다 딸은 아빠닮았나보네~소리 많이들어요. 근데 울아빠는 또 안닮았어요(나름 잘생기심) 저희 큰고모가 진짜 박복하게 못생기신 편인데 제가 큰고모 판박이더라고요ㅠㅠ 늙어갈수록 더 그래요 .. 못난이 유전자가 어쩜 저한테선 이리 강려크한 힘을 몰빵해서 발휘한 건지.. 참 너무 슬프고 짜증나는데 걍 웃으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ㅎㅎㅎ

  • 13. ㅁㅇㅁㅁ
    '23.2.22 10:02 PM (125.178.xxx.53)

    제 아이도 엄빠 안닮았어요 ㅋ

  • 14. ㅡㅡㅡ
    '23.2.22 10:02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딸은 엄마가 본인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거 알아요?

  • 15. ...
    '23.2.22 10:11 PM (221.151.xxx.109)

    딸은 고모닮아요

  • 16. 엄마 맞아요?
    '23.2.22 10:27 PM (59.6.xxx.41) - 삭제된댓글

    설마 그런 생각이 들어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지 이런 데 글 올려서 딸을 씹진 않을듯...
    엄마 맞아요???

  • 17. 오버하지마세요
    '23.2.22 10:38 PM (211.248.xxx.147)

    내 딸이니까 남한테 말못하고 속상하니 혼자서 털어버리려고 익명방에 이야기하죠.

  • 18. 아 짜증나
    '23.2.22 10:42 PM (124.53.xxx.169)

    제일 예뻣다던 큰 고모는 일찍 가셔서 본 적이 없고
    두 고모들 못생겼어요.
    몸은 엄마를 쏙 닮았는데 얼굴은 엄마 안닮았다는거 보면 뻔해뻔해..ㅜㅜ

  • 19. ...
    '23.2.22 11:07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딸내미 정떼게하려고 얼굴이 저리 닮아가는건지..
    ================
    엄마가 왜 이런 맘을 가져요? 어휴
    딸만 불쌍

  • 20. ...
    '23.2.23 12:04 AM (218.55.xxx.242)

    기가 막히게 엄빠 나쁜점만 고대로 빼다 박아 못생겼고 성질까지 더러운 딸 그래도 예쁘다고 해주던 엄마
    그때도 비싼 성형에 치아교정까지 해달라는대로 묵묵히 해주던 엄마
    엄마라고 다 같지 않고 새끼 낳았다고 다 성숙해지는게 아니네요

  • 21. 어머
    '23.2.23 12:58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울딸 얘기인줄
    엄마 아빠 모두 얄쌍한 얼굴인데 아들도 얄쌍한데
    왜 하필 딸은 넙대대한지..넘 속상해요
    누구 닮은거니?

  • 22. 어머
    '23.2.23 2:03 AM (49.169.xxx.66)

    제 딸도 그래요 ㅜㅜ
    저나 신랑이나 넙대대 아니고 아들도 얼굴 작고 그런데
    딸만 광대 크고 턱 튀어나와있어요
    양가 하나도 안 닮아서 신기해요
    그나마 어릴 땐 귀엽고 아빠 닮았단 말 꽤 들었는데
    갈수록 어나더 월드네요.
    본인도 알아요 ㅜㅜ제 얼굴 빤히 보다가 말해요
    난 왜 엄마 안 닮았냐고 엄마는 다 이쁜데 난 왜 이러냐고
    그래서그런지 엄청 잘 꾸며요. 아직 어린데 화장도 잘하고
    옷도 괜찮게 코디하네요.
    그런데 몸매는 괜찮아요. 다리도 길고 모양이 이쁘고
    손도 음청 이뻐요. 나중에 살 더 빠지고 잘 꾸미면 그래도
    스타일은 살 거 같아요.
    정 스트레스 받아하면 성형은 최소한만 시켜주려고요.

  • 23. 여기는
    '23.2.23 10:04 AM (39.7.xxx.49)

    엄마 신화, 모성애 신화가 존재하는곳.
    엄마라면 무조건 자식 꿀뚝뚝 해야 된다는건지.
    이런마음 저런마음도 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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