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하루 어떠셨어요?
1. ...
'23.2.22 8:47 PM (112.156.xxx.249)원글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나레이션도 들리는 것 같고요.
맘 나눌 친구분 얼른 생기시면 좋겠네요.
전 오늘 그냥그냥한 하루를 보냈고요.
무탈해서 감사하네요.2. 음.
'23.2.22 8:49 PM (122.36.xxx.85)점심과 저녁의 중간 시간이 좀 기분이 가라앉는것 같아요.
오히려 깜깜한 저녁이 되면, 뭔가 저녁 시간의 활기가 잠깐 다시 느껴지기도 해요..
저는 십년 넘게 살던 집에서 이사가려고, 집 보러 다녔어요.
멀리는 아니고 이동네에서 집만 옮기는거지만 그래도 이사 할 생각을 하니 좀 심난해요.
저녁에 애들 수영 수업 데리고 갔다가 근처 마트에서 저녁 먹고 들어왔는데, 밥이 좀 부실한 느낌이어서
집에 와서 밥 한 번 더 먹었어요.ㅎㅎㅎ
지금 맥주 한잔 놓고, 82 들어와서 첫 글입니다.^^
외국 어디 사세요?3. ..
'23.2.22 8:51 PM (14.47.xxx.152)한적하면서 외로움이 느껴지는 풍경이네요.
저도 얼마전..저 혼자인 시간이 많았는데..
그 동안 이래저래 누군가 뒷바라지하고
힘들어서 혼자만의 시간을 너무 기다렸거늘
막상 혼자가 외롭고 우울하더라구요.
혼자면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막상 기회가 되니..의욕도 없구..4. ..
'23.2.22 8:57 PM (46.132.xxx.216)요즘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수업이나 독서모임 같은 것도 많더라구요. 실제 사람들 만나는 것만큼은 못하지만 가까운 곳에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 어려우심 그런 것도 좋은 것 같아요.
5. 네
'23.2.22 9:00 PM (5.31.xxx.16) - 삭제된댓글남편이 나중에는 하루종일 같이 있을테니 조금만 참자고 해서 하루하루 참고 있어요^^
남편이 돈벌어야 저희 노후도 있으니까..^^
저는 두바이에 살아요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구요
참 더운 이나라가 싫었는데 그래도 그 쨍한 햇빛 덕분에 덜 우울한 면도 있어요
한국휴가 3월말에 가요 가서 맛있는거 실컷 먹고 오려구요.
82분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세요^^6. 네
'23.2.22 9:11 PM (5.31.xxx.16) - 삭제된댓글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7. 네
'23.2.22 9:24 PM (5.31.xxx.16)온라인수업 알아볼께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8. 저도
'23.2.22 9:26 PM (175.115.xxx.131)오늘 날씨가 덜 추워서 만보 걷고 왔어요.
저도 얼마전까지 혼자 산책하는거 싫어했는데,이젠 편하고
좋네요.9. malvern
'23.2.22 10:18 PM (210.217.xxx.33)혹시.. 제가 아는 분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분도 책 좋아하시고 두바이에서 사시거든요^^
타지에서 맘맞는 좋은 친구가 생기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