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갈 집에 밥솥 먼저 가져다 놓아도 될까요?

... 조회수 : 7,408
작성일 : 2023-02-22 12:39:01


먼저 미신이고 안 믿는 분들 많으실텐데
이런 글 죄송합니다.

이사갈 집에 사는 분들이 이번주에
이사나가고 저희는 다음주 이사할거라서
도배후 청소 좀 해놓고 이사하려고 하는데

이번에 오래된 냉장고를 바꾸고 이리
저리 맞춰보니 이삿짐보다 새 냉장고가
새집에 먼저 배송올것 같아요. 하루전요.

이런경우 냉장고 들어가기전에 밥솥이라도
가져다 놓을까요? (바로 옆단지 아파트로
이사 가거든요. 걸어서 3분거리) 뭐 어디서
들으니 팥도 가져다 놓으라는데; 그렇게는
아니더라도 밥솥이라도 가져다놓고 냉장고
들이고 다음날 이사하는거 어떨까요?

전세가가 조금씩 떨어지는 지역인데
사는곳 주인이 사정이 생겨 더는 못살게
돼서 이사하는거라서요..타이밍이 애매한
시기라서 주위에서 다들 한소리 하니
마음이 좀 속상하고 경제적으로 좀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 드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네요.

이런 글 기분 안좋은 분들은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IP : 106.101.xxx.14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22 12:41 PM (223.39.xxx.57) - 삭제된댓글

    신경 쓰이면 가져다놓으시고
    안 쓰이면 냅두는거죠

    밥솥 가져다 놓는다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먼곳도 아니라 귀찮은거도 아니니

  • 2. ..
    '23.2.22 12:44 PM (211.208.xxx.199)

    님은 그런 말에 신경 쓰는 분이니
    밥솥 먼저 들이세요.
    그게 그집에 사시면서 내내 편안 마음을 줄겁니다

  • 3. ...
    '23.2.22 12:47 PM (106.101.xxx.147)

    네 이사할때 밥솥 먼저 가지고 들어가라는 얘기를
    들어서요. 하기는 신혼부부들은 새 가전이 집에 먼저
    들어가기도 하니까 이런생각 안해도 되겠죠?

  • 4. ..
    '23.2.22 12:48 PM (118.218.xxx.182)

    무슨 미신이 있나요?

  • 5. ..
    '23.2.22 12:48 PM (124.54.xxx.144)

    예전에 시어머니가 그런 이야기 하셔서 갖다둔 적 있어요
    또 현관에 소금두라고해서 그것도 했어요
    그 다음엔 그런 거 없이 이사했어요

  • 6. ...
    '23.2.22 12:49 PM (106.101.xxx.147)

    맞습니다..제가 맘이 편하다면 먼저 가져다놓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게 맞겠어요.

  • 7. ,
    '23.2.22 12:50 P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큰방 가운데 먼저 두래요
    되도록이면 이사 전날에요

    집안의 각 모퉁이 사각지점에
    깨끗한 종이를 깔고
    천일염 조금 놓고 소주를 조금씩 부어놓고 이사 들어오고
    치우래요

  • 8. ㅁㅇㅁㅁ
    '23.2.22 12:53 PM (125.178.xxx.53)

    저희도 시어머니가 시켜서.... ;;
    미리 밥솥이랑 간장된장 이런거 갖다 놨어요;;

  • 9. ..
    '23.2.22 12:53 PM (116.88.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신혼때 시어머님이 그러면 좋다더라 하길래
    그후로는 이사때마다 밥솥 끌어안고 새집에 먼저가요.
    종교는 없는데 그게 딱히 귀찮거나 힘든게 아니라서
    그냥 밥솥 끌어안고 들어가면서
    이 집에서 행복하고 좋은일 많이 생기게 해주세요 하고 빌어요.

  • 10. ..
    '23.2.22 12:5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손 없는 날 이사를 못하면 밥솥이라도 먼저 들여 놓아라...는 말 아닌가요?

    손 없는 날도 아닌데 밥솥 먼저 인가요???

    손 없는 날....이 중요 포인트 아니예요?

  • 11. zz
    '23.2.22 12:5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뭐 어려운 미신도 아니구만요 실행~

  • 12. lllll
    '23.2.22 1:08 PM (121.174.xxx.114)

    이사 받아놓은날 이사가 불가피하면
    밥솥 미리 가져다 놓았어요.
    믿거나 말거나 그래도 좋은게 좋잖아요.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나좋자는건데요 뭘.

  • 13. ...
    '23.2.22 1:12 PM (183.96.xxx.238)

    아직두 이런 사람이 있네요
    3분 거리니 맘 편한대로 하심 되겠네요

  • 14.
    '23.2.22 1:13 PM (220.94.xxx.134)

    밥솥은 좋은 이삿날 못들어가니 그날 미리 갖다놓는거 아닌가요?

  • 15. 우표
    '23.2.22 1:13 PM (125.128.xxx.173)

    철학관?에 가서 이삿날 받았는데
    손없는날 아닌날이고 또 냉장고 침대 등 가전가구가 미리 들어와야 한다 하니
    쌀 가득 담은 밥솥 먼저 쿡탑에 올려놓고
    먼저 들어오는 가전가구에는 우표를 붙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려운거 아니니 시키는 대로 다 했어요 ㅎ 그러고 안심~~

  • 16. ㅇㅇ
    '23.2.22 1:29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네 그렇게 하세요.
    내 마음이 편안하면 하는거죠.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요. ㅎㅎ

  • 17. 쓸데없다
    '23.2.22 1:56 PM (188.149.xxx.254)

    3분거리면 이삿날 철학관에 물어보는게 나을텐데?
    차라리3키로 이상 멀리가는거라면 아무날이나 상관 없어요.
    원글님 미신 믿으니 이것부터 하세요.
    밥솥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뭐가 제일 먼저 들어가나 이런거 상관 없어요.
    3키로 이상 옮길때는 방위가 가장 중요해요.
    동서남북 님부부에게 가면 안되는 방위가 있어요. 가면 안되는 곳으로 가서 이혼할뻔 했어요.
    들어간지 석달만에 나와서 가야할 방위로 갔더니 괜찮아졌지요.

    글고 3분거리가제일 무서운거에요. 날 받아야해요.

  • 18. ㅡㅡㅡ
    '23.2.22 2:12 PM (218.55.xxx.242)

    그렇게 염려되면 집점이라도 좀 보지 그게 소용 있을까요
    집 별로면 다 소용없고 도망가야돼요

  • 19. ......
    '23.2.22 3:36 P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

    돈 드는 것도 아닌데,하고 마음 편하면 좋죠.
    집안의 가장이 들고 들어가야 된다는데,자세한 건 검색해보세요.

  • 20. 그게
    '23.2.22 5:15 PM (116.120.xxx.193)

    손 없는 날 이사해야 좋다고 하는데
    손 없는 날에 이사를 못할 때 그집에 이사간 것처럼
    속이는 의미로 밥솥을 미리 가져다 놓는 거지요.

  • 21. 콩설기
    '23.2.22 5:56 PM (210.183.xxx.120) - 삭제된댓글

    맘편한대로 하셔야죠. 살던집에 칼만 두고 나가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799 뉴발란스 530신발을 샀는데요 5 살짝 고민.. 2023/02/22 3,105
1436798 한달동안 죽어라 일만 했어요 8 eee 2023/02/22 2,408
1436797 발령 앞두고 마음이 무척 불안해요 5 직장인 2023/02/22 1,687
1436796 임산부인척 103차례 손목치기 30대 검거, 화가 마이남 2 도라부러 2023/02/22 1,753
1436795 현 검찰 신뢰하지 않는다. 56.4%...강한 불신층 46.2%.. 12 2023/02/22 1,022
1436794 강진구 기자 구속영장 심사 서초서 앞 현장 6 Share 2023/02/22 885
1436793 요즘 은행 예금이율이 몇퍼센트나 되나요? 3 ... 2023/02/22 2,055
1436792 치과를 갔는데요 5 의자 2023/02/22 1,860
1436791 이런 상황, 이해하시나요? 11 꼰대일까요 2023/02/22 2,776
1436790 미국 금리 6프로까지 간다면서요? 6 .... 2023/02/22 3,094
1436789 만사귀찮은 병 사십대 시작인가요 4 will 2023/02/22 1,770
1436788 요즘 만들어 먹는 간식 재미에 푹 빠졌어요 21 꿀맛 2023/02/22 3,317
1436787 시가에서 주는 것들... 7 고민이에요 2023/02/22 2,068
1436786 허브맛 솔트 쓰시는 분? 16 ... 2023/02/22 2,616
1436785 중고등 식단표.. 1 2023/02/22 822
1436784 속초다녀왔어요 먹거리품평 ㅎㅎ 27 ㅡㅡㅡ 2023/02/22 6,934
1436783 재밌는 운동 추천 부탁드려요 3 재밌는 2023/02/22 1,060
1436782 명신기술 1장 1절 3 테크닉 2023/02/22 911
1436781 왜 이렇게 불안하고 눈물이 날까요 6 ㅜㅜ 2023/02/22 2,987
1436780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日외무상…서경덕 “독도, 일본과 관계없.. 4 ㅇㅇ 2023/02/22 1,209
1436779 이런 자식은 포기가 답이죠? 고쳐지지 않죠? 17 포기하면 편.. 2023/02/22 5,233
1436778 소프트렌즈 오래끼신분들 계신가요ㅜㅜ 11 궁금 2023/02/22 2,659
1436777 설렁탕집 하동관 말고 12 momo 2023/02/22 1,902
1436776 연대생인데 크림빵 장학금 들어왔어요~ 11 ㅇㅇ 2023/02/22 6,237
1436775 윤석열과 공범, "최은순 도촌동 의혹은 사실".. 14 ,,,,,,.. 2023/02/22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