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곳이 연고 없는 지방인데 처음 발령 받고 뜨악했지만 와서 생활해보니 지역이 저랑 잘 맞아요.
오래 지내고 싶은데, 지금 사업장 기존 붙박이 인원들이 제가 있는 걸 선호하지 않아요. 본사 쪽에 요청이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건 잘 모르겠는데
또 짐 싸야할까봐 마음이 무척 좋지 않네요. 월요일날 제 인사 이동 두고 붙박이 중 한 명이랑 부서장이랑 면담하는 거 알고는 그때부터 심리가 무척 불안 후덜덜
또 짐 싸야할까봐 마음이 무척 좋지 않네요. 월요일날 제 인사 이동 두고 붙박이 중 한 명이랑 부서장이랑 면담하는 거 알고는 그때부터 심리가 무척 불안 후덜덜
심지어 언제 나는지도 확실치 않아요. 작년에는 2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났는데, 이번에는 또 3월에 난다는 얘기도 있고.... 3월 초순일지 중순일지도 모르고... 언제인지라도 알기나 하면 조금 나을텐데...
오늘도 이렇게 근무터에서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계속 불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