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도 대강하고 머리도....손톱도... 예전에 요만큼만 살찌면 24시간씩 단식했었는데 뭔가 변했어요.
해봐야 별 엄청 다르지가 않고 전과 달리. 얼굴이 쳐지고 패이니까 이키로 찌나 빠지나 남보기에는 똑같이 사십중반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몸무게 막 먹으니까 이키로가 늘었네요. 부질없다 싶은게 저만 그런가요?
미니스커트에 힐신고 다니던데 37세까지였는데 요즘 다리시려서 긴바지에 두툼한 등산목양말신고 다닌지 한참이네요.
이러다가 정말 훅 가는 걸까요? 중년우울증인건지 이 나이먹으면 원래 이렇게 다 시시해지는 건지....
쓴소리좀 해주세요. 그래도 부지런히 꾸며야 나중에 덜 추하다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