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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은 무엇때문에 그렇게 사람이 몰리나요?

... 조회수 : 5,708
작성일 : 2023-02-21 16:51:31
놋그릇에 김치깍두기 하나 주고 그 흔한 고기 찍어먹을 간장도 없이...
깍두기와 배추김치를 함께 담았는지, 대충 섞어서 줬는데 다디달고...

특곰탕이라고 18000원이나 하는데, 말만 놋그릇이라 식지 말라는건지
뜨겁지도 않아 미적지근한데 밥을 말아줬더라구요

왜 줄서서 그렇게들 먹는지
명성에 갔다가, 와 이건 동네 나주곰탕만도 못한데 하면서 나왔네요.

자주 먹으면 중독적인 맛일까요?
IP : 59.9.xxx.25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어요...
    '23.2.21 4:5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취향이겠지요.

    저는 하동관 좋아해요.
    전 오히려 나주곰탕을 먹어보고 이게 대체 뭔맛인가 했었어요.
    나주시청 앞에 있는 유명하다는 집에서 먹었거든요

  • 2. 원글
    '23.2.21 4:54 PM (59.9.xxx.253)

    제가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원래 토렴하면 뜨거워야 하는 거잖아요
    밥을 말아줬는데, 미지근한건 원래 거기 컨셉이에요?

  • 3. ....
    '23.2.21 4:54 PM (121.165.xxx.30)

    저도 하동관좋아요 설렁탕보다 맑고 깨끗한 곰탕 좋아요

  • 4. ㅇㅇ
    '23.2.21 4:56 PM (119.203.xxx.59)

    하동관 맛있던데요. 먹고나면 속이 편해요.

  • 5. 저도
    '23.2.21 5:01 PM (175.199.xxx.119)

    맛은 없더러고요. 원래 뜨겁게 먹는 음식 아니라네요
    저는 뜨거운걸 좋아해서

  • 6.
    '23.2.21 5:11 PM (106.101.xxx.209)

    옛날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 같아요. 저도 그래서 좋아해요

  • 7. 공감
    '23.2.21 5:12 PM (210.117.xxx.5)

    한번 먹어보곤.

  • 8. 우와
    '23.2.21 5:27 PM (116.120.xxx.27)

    몇년전 여기에
    거기 맛없다했다가
    엄청난 비난 ᆢ

    그저 맛없어서 맛없다한걸

  • 9. ....
    '23.2.21 5:31 PM (114.93.xxx.135)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 몇 년 전에 하동관 곰탕 너무 맛없어서 놀랐다고 여기에 글 올렸었어요.
    그 내장까지 같이 우려낸 맛이 영 적응이 안돼서 다진 파를 왕창 넣고 겨우 먹었던 기억.

  • 10. ,,,
    '23.2.21 5:32 PM (182.229.xxx.41)

    저도 하동관 맛있어서 종종 가요. 마포옥도 맛있더라고요

  • 11. .....
    '23.2.21 5:33 PM (114.93.xxx.135)

    저도 영 맛없어서 못먹겠더라고요.
    그 내장까지 같이 우려낸 맛이 거슬려서 다진 파를 왕창 넣고 겨우 밥만 건져 먹었던 기억.

  • 12. 그런데
    '23.2.21 5:36 PM (183.98.xxx.31)

    요새 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 나름 자부심 가지고 레토르트 소고기 듬뿍 담은 곰탕비슷한것들 먹어보면 진짜 대단하던데요...가격은 훨씬 더 싸고요

  • 13. ,,,
    '23.2.21 5:37 PM (182.229.xxx.41)

    어 그런데 님, 제품 좀 소개해주세요. 저는 홈쇼핑에서 레토르트 곰탕 시켰다가 실패를 해서요. 맛있는 레토르트 곰탕 먹고 싶어요

  • 14. 이해불가한 온도
    '23.2.21 6:12 P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맛도 중요하지만 온도도 중요한데
    왜 미지근한지
    만들다만 음식도 아니고
    먹다남은 음식도 아니고

  • 15. ..
    '23.2.21 6:17 PM (59.14.xxx.107) - 삭제된댓글

    ㅎㅎ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얼마전에 명동갔다가 얼마나 맛있길래 그러나
    먹어봤는데 한그릇에 만팔천원(특이긴한데 어른은 이정도 먹어줘야될양)에 고기몇점
    비싸긴 진짜 너무 비싸더라구요
    초등딸이 기본(만오천원)국물까지 싹 흡입할 정도로 양도적고
    암튼 맛을떠나 가격때문에 두번은 못갈꺼 같아요

  • 16. ..
    '23.2.21 6:22 PM (86.139.xxx.137)

    전에 하동관 갔다가...맛이 달라졌더라구요
    좀 비싸도 그 맛때문에 갔었는데....
    제가 해외살아 고기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요
    그냥 통 소고기 사서 오래 끓여 제가 해먹는 곰탕이 더 괜찮더라구요

  • 17. 하동관
    '23.2.21 6:31 PM (180.67.xxx.93)

    맛은 괜찮으나 곁들임이나 서비스에 비해 가격엔 좀 거품이 있는 거 같아요

  • 18. ...
    '23.2.21 6:33 PM (58.137.xxx.12)

    저도 며칠전 명동 하동관 갔다왔는데 생각보단 별로요.
    제가 기대를 너무 하고 갔나봐요.
    김치도 먹다남은 듯 깍두기하고 김치하고 합쳐 놓은 ...
    절대 다시는 안갈듯요.

  • 19. ...
    '23.2.21 6:36 PM (106.101.xxx.233)

    토렴은 원래 그렇게 뜨겁게 안되는데요
    따뜻하죠
    기대가 잘못된거고요

    하동관 곰탕 국물은 고기 단맛이 살아있어서 좋아해요
    외식 곰탕에서 맛보기 힘든 맛이라서요

  • 20. 점점
    '23.2.21 6:55 PM (58.141.xxx.86)

    가성비가 나빠지는 것 같아요.
    곰탕 좋아하니까
    계속 가기는 하는데

    고기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요.

  • 21. ㅁㅇㅁㅁ
    '23.2.21 7:06 PM (125.178.xxx.53)

    사람이 많다는건
    그냥 내가 입맛이 다르구나 할 문제인거 같아요

  • 22. 그냥
    '23.2.21 7:14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한우 잡뼈랑 사골 1킬로 사서 들통에 통마늘 한두먹 넣고 몇시간
    고우면 하동관 보다 맛있어요.
    집에서 실컷 가족들과 3끼는 먹어요. 깍두기나 맛있는거 사서요.

  • 23. 저는
    '23.2.21 7:25 PM (124.5.xxx.61)

    만원 넘는 순간 안가게되네요.
    냉면도

  • 24. .,
    '23.2.21 8:09 PM (14.47.xxx.152)

    사람이 많다는 건..

    맛보다 유명세 탓인경우도 있어요

  • 25.
    '23.2.21 9:09 PM (39.117.xxx.171)

    맛있던데요..
    그게 맛없으면 뭐가 맛있나요..

  • 26. 그게
    '23.2.22 6:19 AM (99.228.xxx.15)

    예전에 처음먹었을땐 너무 맛있었는데 맛이 변한건지 오랜만에 가서 실망했어요.
    요즘 그런류 맑은곰탕 파는곳 많은데 다른데 가려구요. 반찬이 잘나오길하나 가격이 싸길하나 밥도 너무 적어서 먹은둥만둥.
    유명세라 생각해요.

  • 27. 저도
    '23.2.22 9:09 PM (180.70.xxx.224)

    하동관 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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