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가 공감력이 떨어지고 비난투의 말투라

ㅇㅇ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23-02-21 15:11:40
평생 그 말투를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아.이 상황에선 이런 비판 이런 꼬투리를 잡히겠구나
방어기제가 들더라구요
암튼 저한테는 늘 그런데 주변에 어울리는 친구들은 많으시거든요. 다행이죠. 근데 그 비난이나 공감없는 모습은 혹시 저한테만 나오는 모습인걸까요? 사실 올케나 오빠한테도 불만많으신데 저한테만 넌지시 한번씩 얘기하고 입도 뻥긋 못하시는걸로 알거든요.
IP : 39.7.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3.2.21 3:14 PM (125.178.xxx.170)

    님이 만만해서 그러는 거지요.
    그럴 때마다 세게 한마디씩 하세요.
    엄마가 지긋지긋해할 때까지 계속요.
    그래야 좀 조심할 거예요.
    지금껏 습관이 됐을 테니 쉽지 않아요.

  • 2. 죄송하지만
    '23.2.21 3:18 PM (203.247.xxx.210)

    개인 관계도

    어떤 부분(모습)만 접속하는(보이는) 거

    의도적이거나 무의식중이거나

  • 3. 죄송하지만
    '23.2.21 3:21 PM (203.247.xxx.210)

    싫고 말로 대응도 어려우면

    시작이 분명 할 때 딱 일어나 (내가 그 말 때문에 일어난다는 걸 알 수 있게) 나오세요...

  • 4. ㅇㅇ
    '23.2.21 3:25 PM (39.7.xxx.238)

    제가 궁금한건 친구들한테는 그런 모습을 안보이고 지내실까 하는거에요

  • 5.
    '23.2.21 3:38 PM (58.231.xxx.12)

    제가 자매중 위로언니하나에 막내인데 언니는 가장역도하니 대놓고 뭐라못하고 저한테만 성질내시거든요 물론 엄마인생이 불행하니 그러시겠지만 어렸을때부터한번도 지지받질못한것같아요 이젠 저도 마음거두었어요
    나이53이네요 평생을 부모굴레속에서 산듯해요
    지금부터라도 제인생살려구요

  • 6. ...
    '23.2.21 3:39 PM (211.51.xxx.116)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기분 나쁘면 저한테 그러셨는데, 진짜 문제의 온상인 시동생한테는 못그러셨어요. 난리난 적이 몇번 있어서 성질 아니까. 아무런 꼬투리잡힐 말을 안하면 되요.
    바쁘다고 하시고 대화할 시간이 없다는 그러나 나는 잘못없다는 제스쳐를 생각해두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는 긴장하면 안그래요.

  • 7. 저런..
    '23.2.21 3:48 PM (194.156.xxx.102) - 삭제된댓글

    그 버릇 진짜 질기게 오래 가던데..
    도저히 더는 감등 안돼서 트집 잡을라 하면 전화를 중간에 끊어도, 다음 전화에서 또 시동걸고 난 중간에 전화 또 끊고.. 나중엔 전화를 안받게 되는 수준까지 가니 그제서야 고치시더라구요. 한 5년 걸렸네요. 전 손주임. 손주다 보니 약간 불편한 사이기도 해서
    완전히 전화 안하게 되는 극거절 수준까지 가는데 5년 걸렸어요. 님은 자식이라 더 편한 사이라
    엄마가 더 질기게 할 수도 있는데
    대신 님은 엄마를 대상으로 하는거니 더 빨리 세게 연락 안받는 강경대응 가능하잖아요?
    그러니 중간에 맺음말로 전화 마무리 하는 걸로
    거잘의사 몇번 밝히시고
    그래도 계속하면 연락 받지도 않는 걸로 거절 수위를 올리세요. 한달 그다음은 두달 그다음은 세달 뭐 이런식으로... 싫음 아예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 8. 저런..
    '23.2.21 3:48 PM (194.156.xxx.102) - 삭제된댓글

    그 버릇 진짜 질기게 오래 가던데..
    도저히 더는 감당 안돼서 트집 잡을라 하면 전화를 중간에 끊어도, 다음 전화에서 또 시동걸고 난 중간에 전화 또 끊고.. 나중엔 전화를 안받게 되는 수준까지 가니 그제서야 고치시더라구요. 한 5년 걸렸네요. 전 손주임. 손주다 보니 약간 불편한 사이기도 해서
    완전히 전화 안하게 되는 극거절 수준까지 가는데 5년 걸렸어요. 님은 자식이라 더 편한 사이라
    엄마가 더 질기게 할 수도 있는데
    대신 님은 엄마를 대상으로 하는거니 더 빨리 세게 연락 안받는 강경대응 가능하잖아요?
    그러니 중간에 맺음말로 전화 마무리 하는 걸로
    거잘의사 몇번 밝히시고
    그래도 계속하면 연락 받지도 않는 걸로 거절 수위를 올리세요. 한달 그다음은 두달 그다음은 세달 뭐 이런식으로... 싫음 아예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 9. 저희
    '23.2.21 3:53 PM (123.212.xxx.149)

    저희 엄마도 공감능력없고 단정짓는 말투신데 저랑 동생 둘 다한테 그러시고 밖에선 그냥 별로 말씀을 안하시는 듯. 주변에선 쿨하다 한다네요 ㅎㅎ

  • 10. ...
    '23.2.21 3:58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대놓고 직설적으로 님도 지적하세요.
    직접 당해야 처음에는 당황하고 화내다가 점점 조심하게 됩니다.
    미안해하거나 우물쭈물 하지 마시고 아무렇지 않은듯 직설적으로 하셔야 됩니다. 죄책감 들게 하시면 평생 엄마 모습 보고 배웠다 하세요. 전화 뜸하다가 짜증내다가 서서히 고쳐져요.
    전화라도 덜오니 편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926 차를 잘 모르는데요.. bmw 5시리즈중에서 추천해주세요 12 차차차 2023/04/13 1,898
1445925 전세만기로 질문드려요 2 ㄱㅅ 2023/04/13 881
1445924 저출산이 통일의 시발점이 되겠네요 19 ㅇㅇ 2023/04/13 3,479
1445923 맞춤양복 집 추천 1 ... 2023/04/13 619
1445922 지금 KT 인터넷 안되나요? 2 이상하네 2023/04/13 950
1445921 "살해할 마음 없었다"…법정서 흐느낀 '인천 .. 24 ... 2023/04/13 10,935
1445920 급 다이어트 조심 14 지나가다가 2023/04/13 5,814
1445919 재활트레이너쌤 약력보고 판단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3 궁금 2023/04/13 983
1445918 남동생 와이프가 연상인데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28 .. 2023/04/13 6,820
1445917 실화탐사대 이여영?ㅅ 6 어머 2023/04/13 4,188
1445916 네이버 카카오 주식은 답없네요 11 아이구야 2023/04/13 4,865
1445915 한우사서 갈비탕 집에서 해보려는데요 8 ㅇㅇ 2023/04/13 1,844
1445914 클래식에 너무 빠져들고 나니 우울해지더라구요 14 흠흠 2023/04/13 4,439
1445913 사이가 나쁘지 않은 친정엄마랑 얼마나 자주 통화하세요 21 ㅇㅇ 2023/04/13 5,053
1445912 9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ㅡ 도쿄의 주인 , 서울의 하인, .. 3 같이봅시다 .. 2023/04/13 644
1445911 文, 언론비평서 소개하며 "언론자유가 '언론 무책임' .. 7 ㅇㅇ 2023/04/13 1,217
1445910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미국가는 티켓 살 수 있어요? 5 써야함 2023/04/13 1,313
1445909 부모님 관절 영양제 4 해외직구 2023/04/13 1,850
1445908 유튜브 편집어플 뭐가좋을까요? 5 스마트폰 2023/04/13 1,025
1445907 아이가 집에만 있다고 하신분 1 2023/04/13 2,472
1445906 국내 원자력 방사능 배출을 실시간 공개하도록 법제화 하자! 1 가져옵니다 2023/04/13 399
1445905 항공사 마일리지 사용 잘 아시는 분 6 공손양 2023/04/13 1,677
1445904 “테라 폭락 때, 김앤장으로 90억 흘러갔다” 3 ... 2023/04/13 2,547
1445903 순풍산부인과 보는데 김소연 6 ........ 2023/04/13 5,179
1445902 공무원 월급 13 .... 2023/04/13 4,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