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정 못 받는 장남병 걸리신분 계신가요?

ㅗㄹㄹ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23-02-20 15:06:29
시댁 그러저럭 삽니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한달 먹고 사는정도요.
문제는 남편인데요.
시댁에서 남편한테 옷 잘입고 다녀라, 살 좀 빼라 이야기 합니다.
이런 이야기도 한두번이지 몇번 가지도 않지만 갈때마다 이런 이야기
들어요
이제는 저한테 살 좀 빼라고 하지는 않지만 저한테 운동 이야기 합니다
너도 해라 이야기죠.

도련님네는 동서를 불편해 하는게 보여요.
불편해서 그런지 눈치 봅니다.

돈 이야기는 만만한 저희한테만 이야기 합니다.

시댁에 갔다오면 싸워요.

남편은 이해가 안된답니다.

이유는 시어머니도 좋은분인데 왜 저보고 시댁 갔다오면 짜증내냐구요

우리집이 얼마나 며느리편인데 저보고 화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대요

시댁가면 큰소리 뻥뻥 치고ㅋㅋㅋㅋ 잠만 자요.

실속은 도련님이 다 가져가고 돈은 우리가 내고.

가만히 보면 장남 만만하게 보고 이것저것 시키더만...

시어머니 공짜 엄청 좋아해서 필요한거 있음 이야기 하는데

남편은 거절을 못해요.ㅎㅎ

어휴...

본인 집이 며느리 편이라고 생각하고 장남이라 돈 내는걸 당연히..






IP : 39.7.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쿡에
    '23.2.20 3:11 PM (175.223.xxx.54)

    언니 있었음 하는분 99.999% 인건
    우리나라 장남 장녀들이 대부분 희생하기 때문이겠죠?
    장남보다 장녀들은 병이 더 깊어요

  • 2. ...
    '23.2.20 3:14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힘든일은 장남 시키면서
    장남으로 태어나서 당연하다고...
    시어머니가 막내 며느리라 장남애로사항을 모르는걸로.

  • 3. 인간
    '23.2.20 3:26 PM (175.120.xxx.151)

    우리집 잉간이... 그래요.
    본인가족이 지부모 형제. 조카들인줄 알아요.
    그래서 싸우고 미워하다. 이젠 저도 내가족은 내새끼들하고 니라고 생각해요. 돈벌어다주는 ai 로 생각해요.

  • 4. 이건
    '23.2.20 3:2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도련님네는 동서를 불편해 하는게 보여요.
    불편해서 그런지 눈치 봅니다.
    ---------------------------------
    원글님도 상대가 눈치보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불편하고 만만하지 않은 상대가 되면 뒤에서 욕을 할지라도 앞에서는 눈치봐요. 그러면 편해요.
    돈이야기는 먼저 선수를 치셔야...이거저거 해서 부족하다 힘들다하시고 큰 돈 쓸 일은 형제가 나눠서 내게 하세요.
    남편 그냥 두시면 앞으로 병원비가 들어갈때 돈 단위가 너무 커집니다.

  • 5. 막내시어머니
    '23.2.20 4:55 PM (221.167.xxx.161)

    모르죠 장남만 의무예요
    둘째들은 약아서 안하죠 원래 그래요
    우리집도 둘째가 약아서 교육비가 훨씬 많이 들었거든요
    첫째 더 챙겨줄거라 미리 말했어요
    공평하게해야 분란 안생겨요

  • 6. 혹시
    '23.2.21 12:27 AM (118.218.xxx.119)

    시어머니 본인은 큰며느리 아니죠?
    우리 시어머니는 둘째라 그런지 둘째만 끼고 돌아요
    우리도 돈은 장남이 쓰고 차남은 안써도 어쩌다 빈손으로 와주기만해도 고마워 대접하고 너무 표시나게 차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539 염소 고기 드세요? 9 ..... 2023/02/27 2,153
1431538 성추행했던 정청래 아들은 대학 갔나요? 16 궁금 2023/02/27 4,864
1431537 올해 회계사시험 본 자녀있으실까요? 9 2023/02/27 3,431
1431536 영어 해석하다가요 take shots 9 ㅇㅇ 2023/02/27 1,961
1431535 고등 배치고사 잘볼수록 앞반이에요?? 5 아래글 보고.. 2023/02/27 1,622
1431534 드롱기 라스페셜리스타 도와주세요 2 로즈땅 2023/02/27 684
1431533 정순신, 나경원딸 부정입학 보도 뉴스타파 기자 기소, 2016년.. 13 .. 2023/02/27 3,560
1431532 하늘이시여 에서 임채무요 3 드라마 2023/02/27 2,737
1431531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6 젠장 2023/02/27 3,530
1431530 제빵기 추천 바래요 5 제빵기 2023/02/27 1,663
1431529 거실에 커튼 블라인드 뭐가 더 좋을까요? 8 ㅇㅇ 2023/02/27 2,041
1431528 검사는 돈받는직업이고 판사잘알면 무죄다 7 아빠가 개검.. 2023/02/27 908
1431527 살찐 아이가 먹을거 집착하는거 보면 화가나요 27 ㅁㅁㅁ 2023/02/27 6,483
1431526 모닝빵 생지로 만든 모닝빵 맛이 애매하지 않아요? 3 지나다 2023/02/27 1,762
1431525 앞으로 학폭했던 놈들은 11 2023/02/27 2,503
1431524 실업급여 받는동안 7 알바 2023/02/27 3,345
1431523 퍽퍽한 아롱사태수육..아놔.. 18 먼치킨 2023/02/27 4,228
1431522 더현대 가려는데요 5 주차 2023/02/27 2,219
1431521 sbs 뉴스 국가수사본부 경위 무면허 운전 4 ㅋㅋ 2023/02/27 1,407
1431520 고등입학시 선서하게되면 미리 전화오나요? 9 없음잠시만 2023/02/27 2,054
1431519 20대 연예인 수지 이후로 29 근데 2023/02/27 7,718
1431518 알뜰폰 가르쳐줬더니만 6 대체 2023/02/27 3,937
1431517 이마트 3500 원짜리 시장가방 있으신 분? 질문 4 ... 2023/02/27 2,743
1431516 전지현이 제일 예뻐 보였을 때 15 크하하하 2023/02/27 5,200
1431515 팬들도 등 돌린 황영웅, '불타는 트롯맨' 팬덤 하차 성명 발표.. 7 ㅇㅇ 2023/02/27 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