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으로 5억 날리신분

경험자 조회수 : 7,383
작성일 : 2023-02-20 07:41:10
오래전 선물 옵션으로
집 두채 날리고
갖고 있는 모든거 다 없애고
없앨수 있는건 다 없어졌어요.

선물로 돈벌긴 어렵죠.
왜냐면 증권사가 조작을 하죠.
고객창 다 열어놓고 같이 보고 있다고 보면 되요.
말도 안되는 증거금으로 때려버리고
당해낼수가 없지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그랬어요.
조작이 어려우면 창을 멈춰요.
믿어지지 않으시죠.
설마 컴퓨터를? 절대 안믿기죠.
근데 현실이예요.
몇번의 경험끝에 다 캡쳐해서
증권사랑 싸우고, 회사도 나중엔 다 인정해요.
그런데 해결도 안해주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아요.
푼돈 얼마 주고 끝낼려고 하더라구요.
알기론 ㅊㅌㅇ도 400억 날린걸로 아는데..

미국은 그래도 정상으로 하는거 같은데
버핏, 소로스는 능력자고
한국에서 선물 하는 사람은 미친놈 이거나
주식중독자로 치부되는..
우리나라 에서는 힘들거 같아요.

5억 잃으신분
빨리 정리 하시는게 그나마 피해를 줄이는길인데
그게 또 쉽지 않아요.
보니까 다들 나는 할수 있다고 생각 하거든요.
늪이예요.
끝없이 깊은 늪
IP : 180.229.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2.20 7:42 AM (211.234.xxx.114)

    그런 글이 있었나요?
    5천도 큰데 세상에 5억이라
    선물은 절대 해서는 안됄.. 원수한테 권하라고 하죠

  • 2. 지워졌나요
    '23.2.20 7:53 AM (121.190.xxx.146)

    아...그 글 지워졌나요?
    그 분 남편이 이제 뭐가 문제인지 알았으니 잘할 수 있다고 한 말 믿고 싶은 눈치였는데, 안타깝더라구요.
    선물옵션으로 날린거면 음...솔직히 안밝힌 빚이 두세배는 더 있을텐데..

  • 3.
    '23.2.20 8:11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주위에 선물거래한 사람 예
    지인 언니ㅡ이혼위자료로 받은 현금3억 아파트 한 채 부모유산1억
    선물로 다 날리고 현재 원룸에서 월세 사는데 아직도 못 끊고 하루 12시간 식당일 하고 다시 밤 11시에 목욕탕 청소일 해서 돈 모이면 다시 선물
    지인말로는 미친 거 같다고 선물도 도박 마약 알콜처럼 한 번 맛들이면 못끊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 4. 그집도
    '23.2.20 8:22 AM (58.120.xxx.107)

    남편분이 소름끼치는 대사 했지요.
    "문제점은 찾았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고"

  • 5. 오징어게임
    '23.2.20 8:25 AM (106.101.xxx.5)

    오징어게임에서도 선우(?)가 선물로 망했다했지요
    서울대나온 수재도 못이기는 게임이죠

  • 6. 주식5억
    '23.2.20 8:30 A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5억 날린 남편.jpg
    https://theqoo.net/2724992261

    ㅡㅡㅡㅡㅡㅡ
    딴 커뮤에서 펌해갔네요

  • 7. 영통
    '23.2.20 9:12 AM (106.101.xxx.101)

    SK최태원도 선물로 어마한 금액 잃었었죠.

  • 8. 선문ㅅ
    '23.2.20 9:28 AM (125.178.xxx.88)

    제친구 선물 하던데 옆에서 보니까 완전 도박이더라구요
    그래서 중독성도 있는거같고
    워낙 쉽게버니까 못끊더라구요 대신 잃기도하는데
    자기말로는 방법만알면 ? 무슨 기법만알면 된다고
    하루만에 이백도벌고 그러니까 계속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211 법무사에게 상속등기를 맡겼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요. 4 원글 2023/02/21 1,753
1430210 유동규,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출연 예고 9 ... 2023/02/21 1,400
1430209 친정엄마가 공감력이 떨어지고 비난투의 말투라 7 ㅇㅇ 2023/02/21 3,231
1430208 분실한 폰 찾았는데 보따리 내놓으라던 글 삭튀하셨네 14 2023/02/21 3,170
1430207 MRI 결과만보고 치매 판정 내릴 수 있나요? 9 ... 2023/02/21 1,967
1430206 오전부터 1 2023/02/21 360
1430205 나중에 1억은 진짜 얼마 안되는돈일까요? 1 어제 2023/02/21 2,688
1430204 우체국 실비 보험료 2 nn 2023/02/21 1,854
1430203 이탈리아 북부여행 9 데렘 2023/02/21 1,845
1430202 압구정현대 작년 58억 거래 취소 10 ㅇㅇ 2023/02/21 5,959
1430201 3월이 제일 싫어요.. 8 싫타 2023/02/21 4,880
1430200 혹시 건조기 전기 많이 먹나요 8 song 2023/02/21 2,777
1430199 82에서 웃겼던 게시글 7 ... 2023/02/21 1,901
1430198 머리가 5센치 이상 안자라는 것 같아요 1 에고 2023/02/21 932
1430197 '학폭 신고' 안 먹히자 칼 빼든 엄마, "한 번만 더.. 3 ㅇㅇ 2023/02/21 4,524
1430196 빈혈수치 어느정도 정상인가요? 13 빈혈 2023/02/21 1,960
1430195 지금봐도 사랑과 야망은 대작이에요. 김수현작가 진짜 대단 12 오홍 2023/02/21 1,902
1430194 신형핸폰 분실 파손보험 다 들어야 할까요 5 핸폰 보험범.. 2023/02/21 714
1430193 서울시,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치료비 지원 14 미운오세훈 2023/02/21 1,772
1430192 조선의사랑꾼이란 프로 2 ..... .. 2023/02/21 1,733
1430191 엉덩이씻은 물로 식사짓던 우렁처녀 스타일 전래동화 기억나세요? 32 궁금폭발 2023/02/21 7,683
1430190 색상별로 옷정리 해두신 분들 어떠세요? 5 그만사 2023/02/21 1,758
1430189 20대 남자들이 따라온다는 55세 여자 트레이너 보셨나요 65 .. 2023/02/21 20,776
1430188 올해 에어컨 못틀겠다 싶네요 9 ... 2023/02/21 2,514
1430187 영끌5적 유투버들 또 시작이네 4 ... 2023/02/21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