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염으로 4일째 거의 아무것도 못 먹고 있어요

언제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23-02-19 13:29:54
내과가서 수액 두 번 맞고 왔고 약도 먹고 있는데
설사가 멈추질 않아요.
지사제도 소용이 없구요.
배는 계속 꾸룩꾸룩 소리랑 부글부글 끓고
아랫배도 점차 나아지고는 있는데 여전히 아프구요.

다행히 어제까지는 물도 못 먹겠더니 오늘은 그래도
물은 넘어가네요.

그 동안 숱하게 장염에 걸려 봤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아프기는 처음이이에요.

얼마나 지나야 괜찮아질까요?

아무것도 못 먹고 있으니 살도 너무 빠지고
기운도 없네요 ㅠㅠ
IP : 121.139.xxx.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9 1:30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포카리 사다가 드세요

  • 2. 원글
    '23.2.19 1:32 PM (121.139.xxx.72)

    포카리 사다 놨는데 안 넘어가네요
    간신히 먹으면 또 화장실 직행이구요..

  • 3. assaa
    '23.2.19 1:35 PM (210.97.xxx.240)

    뭐 드시고 그런건가요...
    저희 애들은 여흠에 육회 먹고 일주일 동안 물만 먹었어요

  • 4. zz
    '23.2.19 1:3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래도 포카리나 이온음료 드세요

  • 5. 원글
    '23.2.19 1:38 PM (121.139.xxx.72)

    일주일이나요...ㅠㅠ
    참치김치찌개 먹고 그런것 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ㅠㅠ

  • 6. ..
    '23.2.19 1:46 PM (124.53.xxx.169)

    미지근한 보리차와
    불린쌀만 넣고 희멀겋게 끓인 죽(미음처럼 묽은)부터
    조금씩 여러번에 나눠 드셔 보세요.
    찬거보다 미지근하거나 약긴 만 따뜻하게 하고
    멈출때까지 물이나 포카리 쌀죽 외 다른거 섭취하면 안되요.
    아이가 어릴때 장탈이 심해 엄마에게 배웠는데
    미온수 약간과 집장으로 약간의 간만 한 흰죽으로만 다스렸는데
    거깃말처럼 곧 괜찮아 지곤 했어요.

  • 7. 힘들어도
    '23.2.19 1:47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포카리 조금씩이라도 드셔야 회복이 빨라요
    화장실 가더라도 드세요
    속을 완전히 비워야지 좋아져요

  • 8. bluebell
    '23.2.19 1:53 PM (122.32.xxx.159)

    장염에는 예전 큰애 주치의 같던 의사샘이,
    밥할 때 나오는 미음같은 밥물이 최고라고 했어요.
    약보다 낫다고.
    쌀에 물 넉넉히 넣고 냄비 밥 하며 미음을 만들어 드셔보셔요.

  • 9. 다 빠져나가야
    '23.2.19 1:54 PM (180.229.xxx.53)

    괜찮아져요
    포카리스웨트, 보리차 충분히 드시고
    움직이지말고 쉬세요.
    연하게 미음정도만 드시는게 좋겠구요

  • 10. 장염은
    '23.2.19 2:10 PM (111.99.xxx.59)

    최소 하루정도는 굶어야해요
    공복으로 뱃속 균들 배설해내고 포카리나 밥물로 뱃속상태 확인해가며 조금씩 섭취량을 늘려야해요
    계속 뭔가 조금씩 이라도 입에 대니 안 낫는거에요

  • 11. assaa
    '23.2.19 2:14 PM (210.97.xxx.240)

    물만 먹어도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니 일주일 내내 물만먹었구요
    점차 찹쌀 끓여서 윗물만 받아먹는거로 시작해서
    죽 진밥 이런순서로 하셔야

  • 12.
    '23.2.20 7:10 AM (203.142.xxx.241)

    저희 아이 이제 일주일째인데 좀 나아지네요
    애라서 밥 먹였더니 안 낫고 쌀 갈아저 죽 만들어 하루 먹였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밥 먹고 배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 후에 밥은 된장국이랑만 먹고 있어요 수액은 두 번 맞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705 이승* 장인 두둔하는 거 너무 우습지 않아요? 18 ... 2023/04/13 4,122
1445704 한대 때려주고 싶었던 부부 13 밉상 2023/04/13 5,741
1445703 혹시 보건진료소라고 들어보셨나요? 17 gh 2023/04/13 2,116
1445702 김 지사 고소에 묻힌 '3월 31일 업무시간 중 골프연습' 4 3월 18일.. 2023/04/13 950
1445701 핸드폰 텔레콤사와 계약남았어도 기본요금내고 알뜰폰 쓸수있을까요?.. 2 .. 2023/04/13 692
1445700 핸드폰이 말 해주니 글로 읽는 것과 너무 달라요. 본능적이된다.. 3 말하기 핸드.. 2023/04/13 835
1445699 송영길 알았나…이정근, 송 보좌관에 “잘 전달” 메시지 17 ... 2023/04/13 1,305
1445698 당뇨판정 6개월 후기 22 사공 2023/04/13 6,624
1445697 일리캡슐만 드시는분 인텐소? 클라시코? (네스프레소호환) 11 일리캡슐 클.. 2023/04/13 1,276
1445696 도시형 생활주택 임대수익 어떨까요? 1 .-.. 2023/04/13 882
1445695 매일 2시간 정도 방문해서 책읽고 간단한 학습 봐주시는 7 2023/04/13 2,093
1445694 일반 배추로 겉절이할 때 2 ... 2023/04/13 1,095
1445693 우울하고 무료하신 분들 미용배우세요 23 ... 2023/04/13 5,770
1445692 KTX, SRT 어느 쪽이 편할까요? 12 나봉이맘 2023/04/13 1,942
1445691 인간극장 미국남편 하하하하하 10 ㅋㅋ 2023/04/13 6,824
1445690 Bts 지민 라이브 40 ... 2023/04/13 4,698
1445689 열다섯까지 밖에 못세는 단기알바 8 연습 2023/04/13 3,495
1445688 실제 나이보다 4살어린 출생년도 진실일까요? 8 나이 2023/04/13 1,834
1445687 SH에서 서울의 반지하주택을 매입한다고 신청하랍니다. 4 SH 2023/04/13 1,978
1445686 이제 외식 거의 안해요. feat 최저임금 15 ㅇㅇ 2023/04/13 6,172
1445685 음악하는 애들 돕길 바라는 형님 42 낙동강 2023/04/13 7,679
1445684 어쩔수없이 문열고 환기하고 있어요 4 ..... 2023/04/13 2,037
1445683 요즘엔 병문안 자유롭나요? 12 ... 2023/04/13 2,431
1445682 인천 차이나타운 제일 맛집은 어디인가요? 15 카라멜 2023/04/13 2,460
1445681 정의당, 50억 클럽·김건희 여사 특검법 패스트트랙 결단해야 3 !!!!!!.. 2023/04/13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