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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견미리 왜 저리 당당하게 인터뷰하는지 알겠어요

극혐 조회수 : 21,860
작성일 : 2023-02-18 17:47:01


감방갔던 남편이 또 주가조작해서 재판 중인데
저 회사 사외이사가
법무장관 한동훈 장인. ㅋㅋㅋㅋㅋㅋㅋ

뭐 곧 무죄때리고
언플 어마어마하게 하고
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댓글러 몇명 구속해서 입막음하고

피해자들은 죽고 그 자식들은 학교 그만두고 바닥에서 고생하는데
더러운 피묻은 돈으로 
지들 딸은 축복 속에 성대히 역경을 이겨낸 세기의 사랑으로
결혼시키고 싶은거죠.

기레기들 돈봉투 천만원씩 챙겨주면 
견비어천가 줄줄 토해낼거고

우리 사위 승기, 얍썁하고 돈독오른게 역시 영악하게 큰 인맥을 본거죠.
저런 빽이면 대중들이야 개돼지라고 치부해서
여기저기 캐스팅 계속되고 잘나갈테니.
킬러 조도 수요없는 공급으로 몇년간 지겹게 나왔는데
우리 바른생활 승기쯤이야 ㅋㅋㅋㅋㅋㅋ

멋지다 승기야~~
IP : 217.149.xxx.2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18 5:49 PM (110.70.xxx.224)

    거의 무죄 확신하고 인터뷰 하는것 같더라고요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리 당당히 나오겠죠

  • 2. ㅇㅇ
    '23.2.18 5:49 PM (203.251.xxx.104)

    한동훈 거니 검찰 등에 업으면 무서울게 없죠 이나라가 그런나라가 된거에요 수그릴 이유가 없으니 저리 뻔뻔하게

  • 3. ㅎㅎㅎ
    '23.2.18 5:50 PM (115.40.xxx.89)

    이승기나 견미리나 대중들을 개돼지로 보고 있는건 똑같네요

  • 4. 믿는 구석
    '23.2.18 5:56 PM (125.204.xxx.129)

    연예계의 쥬얼리?

  • 5. 장인기사
    '23.2.18 5:57 PM (217.149.xxx.2)

    http://m.tf.co.kr/read/ptoday/1936820.htm?retRef=Y&source=

  • 6. 그쵸?
    '23.2.18 6:00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완전 무죄 확신하는거 같던데.

  • 7. ..
    '23.2.18 6:02 PM (182.220.xxx.5)

    헐 진짜요?

  • 8. 견화백의 큰 그림
    '23.2.18 6:03 PM (217.149.xxx.2)

    이번 사기사건 한동훈 장인 빽으로 무죄받고
    그걸로 지난 사건도 다 무죄인데
    억울하게 옥살이했다, 우린 피해자다.

    이러려는 큰 그림.

  • 9. 그쵸?
    '23.2.18 6:10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완전 무죄 확신하는 듯한 인터뷰
    지금 재판받는 사건 회사 사회이사가 한씨 장인인거죠?
    아직도 김ㅈㅌ 국짐에게 고액 후원하나?
    쿠무다 사외이사에는 전 부산시장 국짐 서병수? 있는것같은데
    국짐에 아주 열성이네

  • 10. **
    '23.2.18 6:12 PM (61.98.xxx.18)

    헉.. 링크 기사 봤는데.. 한씨 장인 진형구가 보타바이오 사외이사네요. 진형구 아들이 진동균 동료 검사 성폭행범.. 진형구 기사는 전에 mbc 스트레이트에서 봤어요. 주자조작범 돈 3억인가 챙겨갔면서요?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373532_28993.html

  • 11. 정말
    '23.2.18 6:24 PM (125.134.xxx.134)

    당당하면 변호사 대동하고 인터뷰 안하죠. 이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딸 결혼앞두고 갑자기 바쁘게 움직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사위가 장모편인데 뭐가 그리도 불안하신지?
    사돈네 은행원출신이라 다 알껍니다. 알면서 모르는척 할텐데 자꾸 이렇게 나오면 더 곤란해요

    국회의원 후원금도 엄청 투자한 전력이 있는걸로 아는데 판검사들도 아마 그렇겠죠 ㅡㅡ

  • 12. ㅋㅋㅋㅋ
    '23.2.18 6:26 PM (106.101.xxx.115)

    글 한번 시원타~~~~~

  • 13. ...
    '23.2.18 6:27 P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한동훈 거니 검찰 등에 업으면 무서울게 없죠 이나라가 그런 나라가 된거에요2222222

  • 14. 그쵸?
    '23.2.18 6:28 PM (210.117.xxx.5)

    완전 무죄 확신하는 듯한 인터뷰
    지금 재판받는 사건 회사 사회이사가 한씨 장인인거죠?
    아직도 김ㅈㅌ 국짐에게 고액 후원하나?
    쿠무다 사외이사에는 전 부산시장 국짐 서병수? 있는것같은데
    국짐에 아주 열성이네.

    곧 무죄나는 시나리오라 자신있게 4월 날잡은듯.
    지켜봐야지.
    그리고 기부도.

  • 15. !!
    '23.2.18 6:33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이게맞는지는모르겠으나
    요근래에 딸들결혼얘기도있으니 나서는거겠죠

  • 16.
    '23.2.18 6:35 PM (118.235.xxx.39)

    대법원 판결만남은건가요??
    딸들결혼얘기오고가니 맘도조급하겠죠

  • 17.
    '23.2.18 6:36 PM (118.235.xxx.9)

    한동훈장인...ㅠㅠ

  • 18. ㅎㅎㅎ
    '23.2.18 7:53 PM (175.194.xxx.221)

    한동훈 장인이 견미리 현남편 그 바이오회사 등기이사였다는게 와우~~

    미리야 너만 무죄확신이 드는게 아니라

    니가 생각하는 개돼지들도 다 확신이 든다야~ 무죄겠네. 지금 잘 가는 일타장관의 장인이랑 엮었으니

    뭐가 무서울거냐고 . 정권내내 쥴리처럼 살겠구나!!!

    사위 컨텐츠 니 딸내미들 컨텐츠 나라도 개돼지 안되게 소비 안해야겠다!

  • 19. ㅎㅎㅎ
    '23.2.18 7:54 PM (175.194.xxx.221)

    오타 : 등기이사-> 사외이사

  • 20.
    '23.2.18 7:59 PM (49.168.xxx.4) - 삭제된댓글

    지저분하고 더러운 인간들
    서로서로 동아줄처럼 엮여있네요

  • 21. 승기는
    '23.2.18 8:30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무덤을 더 깊게 파는구나

  • 22. ㅋㅋㅋ
    '23.2.18 9:1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이 정권이 국민들 도덕성 수준을 아예 지하로 쳐박아
    싸패수준을 만들어놨나봐요
    주가조작은 소꿉장난쯤인 세상. 야!!! 멋지다야~

  • 23. ㅎㅎㅎㅎ
    '23.2.18 9:47 PM (121.129.xxx.186) - 삭제된댓글

    나 지금 되게 신나! 이지랄

  • 24.
    '23.2.18 11:06 PM (86.186.xxx.233)

    진짜 끼리끼리네요. 우리나라에서 주가조작해도 검찰에 빽이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가보네요

  • 25. ㅋㅋ
    '23.2.19 1:01 AM (125.190.xxx.180)

    멋지다 승기야 ㅋㅋㅋㅋ
    음성 지원 마구 되어요
    진짜 이 집안은 망해야 해요
    멘탈이 너무 강해 걱정

  • 26. ㅋㅋ
    '23.2.19 1:02 AM (125.190.xxx.180)

    댓글 미치네
    일타장관은 또 뭐에요 ㅋㅋㅋ

  • 27. 이글
    '23.2.19 1:04 AM (125.190.xxx.180)

    성지글이 된거 같네요
    무죄확신
    아버지 모시고 성대한 결혼

  • 28. 진짜네
    '23.2.19 1:58 AM (116.39.xxx.162)

    단독] 한동훈 검사 시절, 장인은 '주가 조작 혐의' 기업 사외이사정치 | 2022-05-09 00:00기사제보 


    임원 검찰 구속 3일 전 돌연 사임

    ㅡㅡㅡㅡㅡㅡ헐

  • 29. 헐.
    '23.2.19 2:00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단독] 한동훈 검사 시절, 장인은 '주가 조작 혐의' 기업 사외이사정치

  • 30. 헐.
    '23.2.19 2:22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373532_28993.html
    뉴월코프 사건 몇 년 뒤인 2015년.
    해조류로 치매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제약사, '보타바이오'의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이 터집니다.
    이 회사 대주주는 유명 배우, 사내 이사는 그의 남편이었습니다.
    이 배우와 중국 자본의 투자 계획이 당시 '바이오 열풍'과 맞물려 주가는 급등했는데요.
    그러다 장밋빛 계획들이 취소되면서 한때 4배 가까이 올랐던 주가는 고점 대비 70% 넘게 폭락했습니다.
    이 때도 개미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봤는데요.
    그 사이 이 회사에선 무려 434억 원이 빠져나와 어디론가 흘러갔습니다.
    주가 조작으로 번 돈을 빼돌린 게 아니냐는 의혹을 샀습니다.
    하지만 이 돈의 행방에 대해선 검찰 수사로 드러난 게 없습니다.

  • 31. 헐.
    '23.2.19 2:24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373532_28993.html
    뉴월코프 사건 몇 년 뒤인 2015년.
    해조류로 치매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제약사, '보타바이오'의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이 터집니다.
    이 회사 대주주는 유명 배우, 사내 이사는 그의 남편이었습니다.
    이 배우와 중국 자본의 투자 계획이 당시 '바이오 열풍'과 맞물려 주가는 급등했는데요.
    그러다 장밋빛 계획들이 취소되면서 한때 4배 가까이 올랐던 주가는 고점 대비 70% 넘게 폭락했습니다.
    이 때도 개미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봤는데요.
    그 사이 이 회사에선 무려 434억 원이 빠져나와 어디론가 흘러갔습니다.
    주가 조작으로 번 돈을 빼돌린 게 아니냐는 의혹을 샀습니다.
    하지만 이 돈의 행방에 대해선 검찰 수사로 드러난 게 없습니다.


    "실제로 그 행위를 한 대표는 (처음엔) 기소를 안 했어요 검찰에서. 검찰에서는 (언론에) 띄울 게 필요하니까 (연예인 남편인) 제가 필요로 하지 대표이사는 필요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 사건에서도 한동훈 법무장관의 장인 진형구 전 검사장이 등장합니다.
    보타바이오의 경영 활동을 감시해야 할 사외 이사였습니다.
    2014년 11월 이사가 됐고요, 공교롭게도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2016년 7월에 물러났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은, 검찰이 지목한 주가 조작 시기와 정확히 일치하는데요.
    그런데도 당시 재판에 넘겨졌던 사내이사 이 씨는, 진 전 검사장을 여전히 모른다고 합니다.

  • 32. 헐.
    '23.2.19 2:32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373532_28993.html
    뉴월코프 사건 몇 년 뒤인 2015년.
    해조류로 치매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제약사, '보타바이오'의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이 터집니다.
    이 회사 대주주는 유명 배우, 사내 이사는 그의 남편이었습니다.
    이 배우와 중국 자본의 투자 계획이 당시 '바이오 열풍'과 맞물려 주가는 급등했는데요.
    그러다 장밋빛 계획들이 취소되면서 한때 4배 가까이 올랐던 주가는 고점 대비 70% 넘게 폭락했습니다.
    이 때도 개미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봤는데요.
    그 사이 이 회사에선 무려 434억 원이 빠져나와 어디론가 흘러갔습니다.
    주가 조작으로 번 돈을 빼돌린 게 아니냐는 의혹을 샀습니다.
    하지만 이 돈의 행방에 대해선 검찰 수사로 드러난 게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도 한동훈 법무장관의 장인 진형구 전 검사장이 등장합니다.
    보타바이오의 경영 활동을 감시해야 할 사외 이사였습니다.
    2014년 11월 이사가 됐고요, 공교롭게도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2016년 7월에 물러났습니다.
    그의 재임 기간은, 검찰이 지목한 주가 조작 시기와 정확히 일치하는데요.
    그런데도 당시 재판에 넘겨졌던 사내이사 이 씨는, 진 전 검사장을 여전히 모른다고 합니다.

  • 33. ㅇㅇ
    '23.2.19 4:05 AM (106.102.xxx.26)

    http://m.tf.co.kr/read/ptoday/1936820.htm?retRef=Y&source=

    와우 이 기사 끝까지 읽어보니 한동훈 장인 견미리네 회사 말고 다른 회사 사외이사 했을때도 유사한 일이 있었네요.대단하다 대단해.
    와중에 한동훈은 질문받고 뻔뻔갑 답게 난모르쇠 했고 ㅉㅉㅉ명신이 카톡친구 답다 다워

  • 34. ㅇㅇ
    '23.2.19 4:08 AM (106.102.xxx.26)

    참고로 저 한동훈 장인은 검사옷 벗은것도 아주 불명예스럽게 벗었다죠.

  • 35. 우리나라
    '23.2.19 5:20 AM (68.172.xxx.19)

    이미 검찰공화국이었었네요. 어두운 곳에서 곪을 만큼 곪았던 곳이 그냥 밝은 곳으로 드러난 것일 뿐 드러났으니 언젠가 째고 짜내서 지지고 봉합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봅니다. 그게 너무 오래 걸리지만 않았으면ㅠㅠ

  • 36.
    '23.2.19 5:58 AM (182.213.xxx.217)

    멋지다~승기 똥후나

  • 37. ㅎㅎ
    '23.2.19 7:32 AM (58.225.xxx.208)

    견화백 ㅋㅋㅋㅋ

  • 38.
    '23.2.19 7:35 AM (180.75.xxx.171)

    안농운의 장인 집안백이 있었다니

  • 39. 이젠
    '23.2.19 7:52 AM (211.234.xxx.37)

    연예인이 아니라 경제사범인식입니다

  • 40. ㄱㄴㄷ
    '23.2.19 9:10 AM (1.237.xxx.178)

    검찰개혁 못한게 한이네요

  • 41. ...
    '23.2.19 9:49 AM (14.52.xxx.224)

    한동훈 일가 김건희 일가 윤석열 일가 소름끼쳐요

  • 42. ;;;;;
    '23.2.19 10:30 A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누구때문에 주가조작쯤이야라고 생각하고 슬슬 활동 시작하나봐요.
    온 가족이 드라마 출연한다죠.

  • 43. 소름
    '23.2.19 10:39 AM (112.152.xxx.120)

    돋네요. 진심으로 온몸에 닭살이 돋았어요.
    저렇게 추악한 인간들이 많은 사회라니....
    그게 누구이든!! 나쁜넘들은 티비에서 제발 안 보고 싶어요.

  • 44. 끼리끼리
    '23.2.19 11:04 AM (61.105.xxx.165)

    팬이였는데..ㅠㅠ
    우리도 이제 다 아는 걸
    당사자가 모를리 없을테고...
    보여지는 연예인 이미지 진짜 믿을거 못되네요.
    저 상처받았어요.

  • 45. .....
    '23.2.19 12:04 PM (106.102.xxx.174)

    뒤에 실체가 있는 뭔가가 있을 거 같았어요. 연예계인맥 그 이상의 누군가요. 미치지 않은 한 저 집안에 그냥 졸부에 염주 달랑 준다고 세뇌됐을 리가 없잖아요?

  • 46. ....
    '23.2.19 1:25 PM (172.226.xxx.43) - 삭제된댓글

    헐................

    뒷배가 든든.

  • 47. ....
    '23.2.19 1:28 PM (172.226.xxx.43)

    아........토할거 같고
    이 세계에 희망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평생 손가락질 받는 대가로 번 돈이니 많이 잘 처먹고 사셔.

    개같은 것들 아주오래 살겠다.
    욕을 전국민적으로 처먹으니.

  • 48. ..
    '23.2.19 2:33 PM (223.39.xxx.254)

    연예인 같은거 사위로 들이지 말고 다른 직업 좋은 사람 들였으면
    이렇게 안 까발려지고 자자손손 잘 처먹고 잘 살텐데 ㅋ

  • 49. ..
    '23.2.19 2:49 PM (210.117.xxx.151)

    진짜 토나오네요

  • 50. ㅇㅇ
    '23.2.19 3:04 PM (116.33.xxx.6)

    공안통 검사하면서 기자들과 폭탄주 먹으면서 그만 검찰이 조페공사파업 유도했다고 떠벌려 자랑질해서 면직됐다죠.더러운 짓하다가 걸렸어도 저렇게 사외이사 같은걸로 편하게 사는것도 모자라서 ㅉㅉㅉ 검사 아들은 성폭행 저지르고도 cj 상무로 갔고 사위는 김건희이랑 카톡 친구.

  • 51. dd
    '23.2.19 3:11 PM (14.39.xxx.225)

    아오 욕나와 저런 개구린 ㅆㄴㅁㅅㄲ들이 권력 잡고 엄한 사람 잡들이 하고
    저걸 지지하는 인간들도 혐오스러워요.

  • 52. ..
    '23.2.19 3:12 PM (14.52.xxx.224)

    한동후니 집안도 털어보면 장난 아닐텐데.....
    검사라서 무탈하구나

  • 53. ㅇㅇ
    '23.2.19 3:38 PM (116.33.xxx.6)

    한동훈 집안뿐 아니라 한동훈 자체가 썩었다는건 조금만 검색해봐도... 그간 검사로 해온 내로남불짓과 딸 스펙비리와 아크로비스타 계약 의혹 등등은 애교구요.
    그래서 그 신천지 이만희 닮은 외모를 찬양하는 가발단이 기를 쓰고 삭제시키며 관리하고 사수하는게 나무위키죠 ㅋ물론 한가발의 힘은 언론을 시녀처럼 쓰는게 젤 크고요.오죽하면 예전부터 별명이 편집장?이라잖아요.기레기들한테 제목 딱딱 뽑아준다는데...

    떡검이 허위사실 흘리면 속은 국민들이 그 떡검들의 수사 동력 여론이 되주고 몇년후에 무죄떠도 한동훈 하듯 말돌리기 하면서 모르쇠하면 되고.검은 돈 덮어주는걸로 돈벌어 언론을 시녀로 부리는 떡검들이 해방후 젤 상팔자죠.
    서민들은 물론이고 같은 2찍들도 거기에 직격타 당하기도 하는데 (ex.서울시향 사건) 그래도 정신못차리다 자멸들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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