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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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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이 되는 법, 한가지씩 공유해주세요.

..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23-02-17 13:00:36
나의 아저씨를 보고
부쩍 혼자 생각이 많아졌어요.
이제 저도 나이 마흔이 넘었고
좋은 어.른. 이고 싶다라는 생각이요.
좋은 어른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하고
어떤 생각, 행동으로 살아야 할까요?
안된 사람을 보고 느끼는 단순한 동정심을
넘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지인의 좋은일에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푼돈 손해(?) 볼지언정 돈으로 너무 야박하게 굴지않기.
아이들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주기..
이정도 생각나네요.
고견들 나눠주세요 82언니들.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IP : 125.187.xxx.20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쁜
    '23.2.17 1:01 PM (14.50.xxx.125)

    짓만 하지말자 하면서 살고있습니디.

  • 2. 내 자랑을
    '23.2.17 1:02 PM (59.1.xxx.109)

    하지 말자 특히 약자 앞에서

  • 3. 박동훈부장이
    '23.2.17 1:04 PM (218.38.xxx.12)

    그랬잖아요 인생은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라고요 어떤 지진이 와도 무너지지 않으려면 내력이 강해야한다고요
    내안의 내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 4. ....
    '23.2.17 1:05 PM (211.250.xxx.45)

    어려워요
    상대방에 따라 달라지기도하니.......

    저도 자랑하지말자에요
    자랑할것도없지만....

  • 5. 사과할수있는
    '23.2.17 1:06 PM (108.41.xxx.17)

    남에게 잘못했을때 꼭 사과를 하는 것.
    이러이러해서 어쩔 수 없었다 식의 변명을 사과라고 우기지 않기.
    아무리 뭐뭐했어도 내가 그리 한 건 잘못이다. 미안하다 라고 말하기.
    상대방이 어린 아이라 해도.

  • 6. ..
    '23.2.17 1:1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 새치기 안 하기
    - 내 말이 맞다고 우기지 않기
    - 매일 샤워하기
    - 틈나는대로 it관련 공부하기
    - 가르치려는 말투 고치기

  • 7. 이미
    '23.2.17 1:21 PM (218.38.xxx.12)

    충분히 좋은 어른인거 같은데요

  • 8. 영통
    '23.2.17 1:24 PM (106.101.xxx.225)

    먼저 인사는 해 주되 질문 안 하는 어른.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어른, 안 물으면 자기 생각 가치관에 대해 말하지 않는 어른이 좋아요.

  • 9. ㄴㄴ
    '23.2.17 1:24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좋은, 어른, 두 단어 모두 바람직하지 않은데요?
    누군가에게 어른 역할을 하겠다는 것 자체가 에러~
    누군가에게 좋은 뭔가가 되겠다는 것도 별로~

    좋은 사람일 필요 없고, 어른 역할 할 필요도 없어요.
    내가 내 인생을 품위있게 여유있게 살면 됩니다.
    남에게 뭘 하려고 하지 마세요~

  • 10.
    '23.2.17 1:27 PM (125.187.xxx.209)

    윗님..
    그렇다면 어른다운 어른으로 할까요?
    모든 어른이 어른답게 사는게 아니라서요.
    적어도 어떻게 어른답게 잘 살아야할까
    한번쯤 고민은 필요한것 같아요..^^

  • 11. ㄹ ㄹ
    '23.2.17 1:28 PM (59.15.xxx.26)

    나이들수록 속물되지 않기 특히 돈 얘기x

  • 12. 218.38님
    '23.2.17 1:28 PM (125.187.xxx.209)

    완전 따뜻하게 해주는 댓글이네요.
    님이야말로 좋은 어른 이실듯~!^^

  • 13. ..
    '23.2.17 1:40 PM (116.40.xxx.27)

    우아하고 품위있게 늙으려고 노력합니다. 스스로 멋진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는게 최고일듯.,ㅎㅎ

  • 14. ㅇㅇ
    '23.2.17 1:45 PM (113.52.xxx.85)

    나를 드러내지 않기

  • 15. ...
    '23.2.17 1:47 PM (211.215.xxx.112)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은 준비하되
    입은 다물기.

  • 16. 늙어간다는 것
    '23.2.17 2:09 PM (124.53.xxx.169)

    알아도 모르는척,(배려나 예의)
    상대가 부탁하지 않은 말 보태지 않기 ( 오지랍 조심)
    말 짧게하는 습관 기르기(긴장)
    사람 빤히 쳐다보지 않기(당하는 입장에서 안구테러에 해당 )
    자신만의 취미나 재밌거리 찿기 ( 민폐 덩어리로 전락 될까봐 미리예방)

  • 17.
    '23.2.17 2:17 PM (220.78.xxx.153)

    북유럽 사람들이 어릴때부터 교육받는 얀테의 법칙이라는게 있대요.
    1. 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2. 당신이 남들만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3. 당신이 남들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4. 당신이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
    5. 당신이 남들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6. 당신이 남들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7. 당신이 모든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8. 남들을 비웃지 마라.
    9. 누군가 당신을 걱정하리라 생각하지 마라.
    10. 남들에게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마라

    북유럽 국가 사람들이 시민의식이 뛰어나고 성숙한 이유가 이런 문화가 어릴때부터 기저에 깔려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 18. 진짜
    '23.2.17 3:19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몰라서 안하나요?

  • 19. ...
    '23.2.17 3:52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주변이 좋은 사람이 있어야 해요
    혼자 그러면 욕먹어요
    희한하죠?

  • 20.
    '23.2.17 5:15 PM (58.231.xxx.12)

    피해주지말자
    역할에 어느정도 책임질려는자세
    좋은순간 함께놀고
    좋은거나누기

  • 21. ,,,
    '23.2.17 5:32 PM (121.167.xxx.120)

    말 줄이기 특히 잔소리 하지 말기
    타인(나보다 젊은 사람)에게 관심 갖지 않기

  • 22. ...
    '23.2.17 6:43 PM (180.71.xxx.228)

    자랑질 하지 않기
    남에게 함부로 성질내지 않기
    인사는 예의바르게
    내 일에 성실하기
    후배들 늘 격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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