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아이
에너지도 넘치고 건강한데... 에너지가 넘치는게 제 힘에 부치네요..
영유 다니고 학원도 다니고 바빠서 다니는걸 힘들어 할 줄 알았는데... 힘들어하기는 커녕
힘들어하지 않아 다행이긴 한데..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바느질해서 주머니 만들어달라. 그림그리자. 책 소리내어 읽어달라. 장난감 하고 놀자.
놀이터 가자. 쌔쌔쌔 하자. 노래 듣자. 피아노 배우고 싶다. 태권도도 다니게 해달라 등등....
아이가 이뻐서 요구사항을 많이 들어주는 편인데.. 좀 지치네요...
하고싶은게 참 많은 아이... 자기주도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해서
하고 싶은걸 위험하지 않으면 잘 꺾지 않는 데 괜찮을까요??
어떤 어른으로 자라날지... 참 ㅋㅋ
1. 음
'23.2.16 9: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바느질해서 주머니 만들어달라. 그림그리자. 책 소리내어 읽어달라. 장난감 하고 놀자.
놀이터 가자. 쌔쌔쌔 하자. 노래 듣자.
이건 그냥 놀자는거잖아요. 즐겁게 놀면 될 일이고 태권도, 피아노는 형편되면 보내면 되는 거고요.
아이랑 노는 게 지치시는 것 같은데ㅋㅋ그러면 태권도,피아노 보내보세요. 피곤해서 엄마랑 같이 노는 시간은 좀 줄겠네요.2. 음
'23.2.16 9:06 PM (220.117.xxx.26)대학교 때 자기소개 하는데
어린시절 신변잡기 다 하는 아이였고
대학교는 3번 바꾼 20대 중반인 사람이였어요
성격은 진짜 쾌활 했고요
인싸긴해요 할게 많고 사람 좋아하고요3. ㅁㅇㅁㅁ
'23.2.16 9:09 PM (125.178.xxx.53)한가지를 진득하게 못하는건 아닌가요..
4. 아뇨
'23.2.16 9:10 PM (223.62.xxx.95)진득할때는 엄청 진득해요.. 수학과외를 2시간 하는데 2시간을 잘 앉아있어요..ㅎㅎ
5. 놔두면 되지
'23.2.16 9:13 PM (211.208.xxx.8)꼭 따라다닐 필요 없죠. 그래? 해주시면 돼요.
어느 정도는 선 그어 주시고요. 엄마 설거지할 때는 잘 안 들려.
엄마 빨래 갤 테니 얘기해. 그 앞에서 초집중 해주지 마세요.6. 네 어른되면
'23.2.16 9:23 PM (223.62.xxx.95)어떤 모습 될지 궁금해요
7. 제가
'23.2.16 9:44 PM (220.117.xxx.61)잘 생각해보니 제가 어릴때 그랬어요
걸스카웃 시켜달라
스케이트 사달라
학교 옮겨달라
뭐 그러다가
유학 보내달라에 부모님 지치셔서
시집보내 내보내버렸는데
결혼해서도 그런 욕구가 많아서 벌어서 석사하고
계속 일하고
인정욕구 성취욕이 강해서 그러니
뒷감당 되는만큼만 하고 놔두시면
사회가 키울겁니다.
단 주의할 점은 기를 죽이면 엇나간다는거죠
어떻게든 꼭 해내고 마니까요.8. 현이훈이
'23.2.17 9:05 AM (118.222.xxx.111)저희딸은 내향적인 성격에 요구하는게 많은 아이였어요..
제가 체력이 안되어서 아이돌보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해줄수 있는만큼은 해줬어요..
지금 중학생인데 원하는건 꼭 해야만하는 성격이라 공부도 잘하는편입니다..
윗님처럼 못하게하면 엇나가는편이라 살살 달래가면서 키우는데 요즘은 말이 통해서 서로 의논해가며서 타협이 되네요..9. ㅎㅎ
'23.2.17 10:15 AM (112.172.xxx.15) - 삭제된댓글또래인 저희 아이도 그런듯. 말도 많고 끊임 없이 뭔가를 해요
이런저런 요구도 많고 외동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해줄수 있는건 다하는데 힘들긴하죠.
아기때부터 엄청 움직이고 만지고 욕심껏 쥐고 양손으로 주고도 다른거 또 쥐려고 그런게 그대로 크는건지.10. ㅎㅎ
'23.2.17 10:17 AM (112.172.xxx.15) - 삭제된댓글또래인 저희 아이도 그런듯. 말도 많고 끊임 없이 뭔가를 해요
이런저런 요구도 많고 외동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해줄수 있는건 다하는데 힘들긴하죠.
아기때부터 엄청 움직이고 만지고 욕심껏 쥐고 양손에 가득 쥐고도 다른거 또 쥐려고 그런게 그대로 크는건지.
저희는 다 반응해주고 놀아주고 하는데 .종일 말대답해주고 움직여주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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