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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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산= 며느리재산 되는건가요???
1. ..
'23.2.13 8:33 PM (106.101.xxx.124)월세 사는거조차 싫타 그랬잖아요
외손주만 봐주고
직장생활하는데 15년을 헌신했음 그며느리도 할만큼 한거에요 안가든말든 며느리맘이져2. 쓰고
'23.2.13 8:34 PM (175.223.xxx.176)사세요. 그리고 딸에게 듬뿍 듬뿍 주시고요.
다들 나이들면 딸뿐이던데 왜 딸들에게 인색한건지
어머니들 마음을 모르겠어요
딸주면 남의 씨가 쓴다는 저희 시모 정신 차려야해요3. …
'23.2.13 8:34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아까운 재산 주지도 말고 가족 코스프레도 안하면 됩니다
4. ove
'23.2.13 8:34 PM (220.94.xxx.14)그럼 아들이 원글님처럼 살기를 바라시는거에요?
5. ㅁㄴㅇ
'23.2.13 8:35 PM (182.230.xxx.93)헌신 안하게하면 집 안줘도 욕안먹나요??
6. ...
'23.2.13 8:36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웃겨요 아들주는거지 왜 며느리 주는거에요??
전 시부모님이 주시는거고 남편꺼고 저희 부모님이 주시는거는 제꺼라고 생각하고 서로 터치 안하는데... (재산 비슷)
그 대신 효도는 각자해야죠...7. 신기한점
'23.2.13 8:36 PM (211.250.xxx.112)원글님은 스카이를 보냈다고 하고, 그 글의 원글님은 결혼을 시켰다고 해요. 스카이는 자식이 간거고 결혼도 자식이 한건데 왜 그걸 엄마가 시키고 보낸거라고 생각할까요.
8. 아프면
'23.2.13 8:36 PM (220.94.xxx.14)간병비 병원비에 집한채 그냥 날라가요
미리 걱정마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9. ...
'23.2.13 8:37 PM (223.38.xxx.240)저도 아들엄마지만... 며느리 주기 싫어서 아들까지 힘들게 할 순 없지 않나요?
그리고 며느리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잘해주면 당연히 아들에게도 돌아오게되어있죠 .... 둘이 행복하게 잘 살게 해주는게 부모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해서...
물론 억울하지 않을 만큼 나도 쓸거에요^^;;;;10. ...
'23.2.13 8:37 PM (180.69.xxx.74)무라하게 주는거보다 내 돈으로 병원비 내는게 낫죠
그리고 주면 아들 주지 며느리만 주나요11. 네
'23.2.13 8:38 PM (1.233.xxx.247)아들이 정상인 데려오면 욕 안먹고요.
능력도 쥐뿔없는데 이쁜 여자꼬시려고 우리집 아파트 두채야 뭐 이런 소리하면서 꼬시면 나중에 진탕 욕먹겠죠.
근데 아들이 꼭 결혼했으면 좋겠나요? 굳이 할 필요 없잖아요.12. . .
'23.2.13 8:38 PM (49.142.xxx.184)벌써 시어머니 용심
며느리 주는게 아니라 아들 주는거죠
며느리 혜택 보는게 싫으면 다 쓰고 죽으면 될일
며느리는 손님으로 대하시고요13. ㅁㄴㅇ
'23.2.13 8:40 PM (182.230.xxx.93)스카이 혼자 가나요?? 혼자갈 재능은 안되서 사교육 많이 시켰어요....
재산은 그냥 불어나나요? 안먹고 안쓰고 모은거죠....그분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내가 아낀 삶의 끝이 저렇게 결론 지어지게되나? 하고 생각 되어져서요.14. ㅡㅡ
'23.2.13 8:40 PM (211.176.xxx.73)아들이랑 손주는 어디가고 며느리만 걸고 넘어지나요
님 재산 님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며느리 걸고 넘어지진 마세요15. 달라고안함
'23.2.13 8:41 PM (180.71.xxx.56)아들네가 재테크하게 월세 내고 들어가겠다 하니
나중에 집 떼먹히는거 아닌가 의심하고 거절함
며느리가 집 달라고 했다는 글이 어디 있나요?16. ...
'23.2.13 8:41 PM (118.235.xxx.107)똑같이 스카이나오고 돈 많은집 여자만나면되죠.
아들한테 얼굴나이 그런거 보지말고 돈만 보라고 가르치세요.17. 갸우뚱
'23.2.13 8:41 PM (220.94.xxx.14)주라고 한 사람없고
달라는 사람없는데
뭘 벌써부터 시어머니 빙의하시는지18. 아
'23.2.13 8:42 PM (58.143.xxx.27)사위도 물어는 볼 수 있죠. 딸입 통해서
사위 사업보증으로 망한집 2봤음19. 아까우면
'23.2.13 8:42 PM (39.117.xxx.171)다 쓰고 가세요
흙수저로 자기들이 또 쎄빠지게 고생하는거죠뭐20. .....
'23.2.13 8:42 PM (211.221.xxx.167)죽을때까지 아들 결혼 시키지 말고 끼고 살면 돼요.
내 재산 아까우니까 절대 결혼하지말고 너혼자 쓰라고
유언으로 남겨놓구요.21. 내노후 위해 쓰고
'23.2.13 8:43 PM (39.117.xxx.239)그러다 남으면 자식에게도 가는거죠.
걍 너무 서로에게 바라는게 문제인듯요.
부모/자식간에 좀 독립적으로 삽시다.22. ...
'23.2.13 8:43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100세시대인데 누굴 줄게있나요?
전 마흔살 집 두채 딩크인데 당연히 남편과 제 노후에 야금야금 빼먹고 사라질거라고 생각했는데...23. ……
'23.2.13 8:43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주기싫으면 안주면됩니다 아예 갖고있다는걸 말하지마세요
그걸로 갑질하시도 마시고
뭘 욕먹을까 겁내세요?
그 며느리가 시어머니 욕했나요? 그냥 예전에 과하게 했던것에 대한 회의가 와서 적당히 할만큼만 하는것 같던데
그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에게 갑질하려 하니까 욕먹는거죠24. 풉
'23.2.13 8:44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용심 맞아요.
내년에 결혼할 아들 앞으로 집 사둔것 있는데 며느리 재산 된다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어요.
작은 집이라도 미리 사놔서 집 걱정 없이 아이들 살게 되서 기쁘기만한데요?25. 뭘 또
'23.2.13 8:45 P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며느리 주는 게 아니라 아들 주는 거라 그래요.
집 받으면 그 집에 며느리는 안 살아요?26. 저도 며느리
'23.2.13 8:46 PM (180.233.xxx.165)안주셔도 됩니다. 그거로 하고싶은거 드시고 싶은거 여행도 다니시고 노후에 잘 지내시면 되세요
상속은 돌아가시면 남은 사람 몫이되는거지요.
인간사 주고 받는거라..주면 바라게 되고 그 기대치는 서로 달라 적으면 서운한 마음이 생깁니다.
일어나지도 않은일 미리 서운해마시고( 그리 생각을 계속 하다보면 며느리가 엄청 미워지실듯) 당신 인생 사시는게 현명하세요27. 젊은이만
'23.2.13 8:46 PM (211.250.xxx.112)변한게 아니라 늙은이도 변했군요. 80대 시어머니는 병 주워다 팔아서 모은 천원짜리를 모아서 주시고, 노령연금 받은것도 모아서 주시고.. 우리 80대 부모님도 어떻게든 자식들에게 물려주려고 마음 쓰시는데 요즘 젊은(?) 노인들은 다른가봐요. 아깝고 허탈할수 있죠.
웃기는게 뭐냐면..아들이 누리는건 안아깝고 며느리가 누리는게 아깝다는거죠.
이게 시어머니 용심이예요.28. ..
'23.2.13 8:46 PM (58.79.xxx.33)그냥 아들 장가보내지말고 끼고사세요.
29. ㅇㅇ
'23.2.13 8:48 PM (119.194.xxx.243)주지 마세요. 대신에 며느리에게 가족 코스프레도 하지 마시고요.
아들 손주는 상관없는데 거기 며느리 끼는 건 싫다..그럼 애초에 아들 결혼 시키지 마시고 평생 끼고 사세요.30. 솔직히
'23.2.13 8:5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며느리가 맘에 안드는데 주고싶진 않을거같아요
차라리 딸한테 더 주고싶지...
그 원글은 아직도 며느리 도리를 따지는거보니 힘들기도 하겠더군요 며느리 사위는 그냥 딱 인간관계상 예의있게 끝까지 갈 생각하고 살아야지 내가 재산 쥴거니까 나한테 잘해야돼같은 맘은 절대 가지면 안돼요. 내 자식한테 두는거지 사위 며느리한테 주는거 아니라 생각해야죠.
그 아들은 중심 잘 잡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오버하는듯요.
며느리도 속보이는 행동 우습구요31. ㅎㅎㅎ
'23.2.13 8:50 PM (175.211.xxx.235)딸 아들 있다면 재산을 딸에게 많이 주는 게 나을 것 같기는 해요
조금이라도 더 신경 써 주는 건 어차피 딸이고 요양원 들어가 있다해도 혹 무슨 일 없는지 전화라도 해 주는 건 딸일텐데 다들 바보처럼 아들에게 주고싶어 난리
2/3는 딸 주고 1/3 정도 아들주는 게 좋을 듯요
아들만 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며느리야 어차피 남이니 신경안써도 어쩔 수 없는건데 아들도 신경 안쓴다면 차라리 어디 기부하고 죽어야겠어요32. 오늘 무슨 날
'23.2.13 8:51 PM (223.38.xxx.96)캐나다에서 오랫만에 귀국했는데, 감히 안도와줬다고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에... 오늘 왜 이러나요.
그냥 다 쓰세요. 얼마짜리 집 두 채인지는 모르지만 며느리한테 넘어갈까 그렇게 걱정되시면 돌아가시는 날까지 손에 꼭 쥐고 맘껏 쓰세요. 며느리들은 친정이 다 거지들인지 왜 다 공짜로 얻으려고만 하나 보네요.
이런 소리 들을까 무서워서 형편 비슷한 집이랑 사돈이 됐으면 좋겠어요.33. ..
'23.2.13 8:51 PM (110.15.xxx.133)왜 이러십니까.
저도 시어미지만 그 댓글들 보고 결론이
내재산이 며느리재산 되는걸로 이해하셨어요?
참 할말이 없군요.34. 우끼네
'23.2.13 8:52 PM (116.37.xxx.26)명의는 아들 명의
말로는 며느리 너 주는 거다35. 아하
'23.2.13 8:53 PM (58.143.xxx.27)딸이 달래면 딸주는 거고
아들이 달래면 며느리 주는 거임.36. 오잉??
'23.2.13 8:53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아들이 스카이대학 혼자갔나요??
뒷바침이돼야그것도가능하죠
아공~~ 그낭 원글님 맘가는대로하세요37. 읭
'23.2.13 8:53 PM (58.238.xxx.163)며느리 돈 더 많네여
38. 웃겨
'23.2.13 8:55 PM (180.71.xxx.56)없는 며느리에게 용심부리네
말로만 듣던 미친시모예약이 이런건가39. ㅇㅇ
'23.2.13 8:56 PM (118.235.xxx.7)며느리는 남이니까 제발 남에게 하는 만큼 경우있게 대해주시구요.
선택적 가족 남..이건 웃기잖아요.
근데 솔직히 여기82님들도 시댁에서 물려받는 경우 많을텐데 본인이 며느리로서 받는 건 괜찮고 내며느리에겐 조금도 돌아가는 게 불편하다는 말인건지..그럼 딸이 재산받고 사위가 같이 누리는 건 괜찮구요?40. ..
'23.2.13 8:56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그집 며느리가 안줘도 된다잖아요
대신 며느리도 발 끊겠다는데
아무것도 안받고 며느리는 헌신 봉사 하라구요?41. ㅡㅡ
'23.2.13 8:57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주기싫음 쓰세요
쓰라해도 쓰지도못하면서
웅켜쥐고
내꺼 탐내지마
근데 나죽으면 너한테 갈거같으니까
나한테 잘해
내가 내아들을 어터케 키웠는데
안쓰고 안입고 그고생했는데 징징..
그세월이 20년이네요
시부모도 늙지만
아들 며느리도 늙어요
자식키으느라 힘들고
시부모 징징 들어줘야되고
쉽지않답니다
억울하면 팍팍쓰세요42. 푸흐흐
'23.2.13 8:58 PM (218.156.xxx.83)풉 요즘 애들 안 줘도 돼요
손님처럼만 대해주면요
뭘 벌써 시어머니 빙의 2222243. ..
'23.2.13 8:59 PM (116.88.xxx.38) - 삭제된댓글에공...적당히 쓰시고 덜 주세요. 그럼..
44. 부모 그릇
'23.2.13 9:00 PM (61.105.xxx.165)아들 스카이를 보내지 말고
배달을 시켜 키운값을 받아내시지..45. 참나
'23.2.13 9:01 PM (116.126.xxx.23)이건 또 무슨 바보같은 소리!
그 글 이해 못하신 분이 엉뚱한 소리 하시네요46. 00
'23.2.13 9:03 PM (58.123.xxx.137)이게 어떻게 내돈=며느리돈이 되나요
진짜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47. 아들은?
'23.2.13 9:04 PM (1.235.xxx.12)아들은 없나요?
며느리가 같이 누리는게 싫으면 이혼시키고 재산주면 되겠네요48. ..
'23.2.13 9:04 PM (112.150.xxx.156) - 삭제된댓글무슨 현타씩이나 와요?
그냥 님 다쓰세요
누가 보면 재산이 넘쳐나는줄 알겠네요49. ...
'23.2.13 9:0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그 시모 상황은 좀 그랬어요
주말마다 왔고 잠자기도 많이 했고
목적이 있어서든 뭐든 그거 며느리는 힘들거든요
딸 손주 봐줬으니 아들네도 집 좀 빌리자고 했을때 안해주기도 뭐한 상황이죠
안빌려준다고 나쁜것도 아니고 부모 집이니 알아서 하고픈대로 할 문제인데
그결과 아들네가 섭섭해서 예전만 못해지는것도 감안해야한다는거죠
그 며느리가 아주 발 끊은것도 아니잖아요
몇억 집 사주고 시부모 도움으로 돈도 벌고 있고 재산도 광교집보다 더 비싼것들 아직 남아있지만
일년 세번 보는걸로 끝나는 편하게 사는 울 올케도 있어요
울 친정부모 입장에서는 그 시모에 비하면 아주 억울할 일이네요50. ...
'23.2.13 9:0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그 시모 상황은 좀 그랬어요
주말마다 왔고 잠자기도 많이 했고
목적이 있어서든 뭐든 그거 며느리는 힘들거든요
딸 손주 봐줬으니 아들네도 집 좀 빌리자고 했을때 안해주기도 뭐한 상황이죠
안빌려준다고 나쁜것도 아니고 부모 집이니 알아서 하고픈대로 할 문제인데
그결과 아들네가 섭섭해서 예전만 못해지는것도 감안해야한다는거죠
그 며느리가 아주 발 끊은것도 아니잖아요
몇억 집 사주고 시부모 도움으로 돈도 벌고 있고 시부모 재산도 광교집 보다 더 비싼것들 아직 남아있지만
일년 세번 보는걸로 끝나는 편하게 사는 울 올케도 있어요
그 시모는 며느리 도리에 대한 욕심이 과한거 같아요51. 전 그래도
'23.2.13 9:10 PM (211.234.xxx.197)안준다고 안 간 며느리가 잘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어딜 가나 기본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노후가 걱정된다면 딸에게 남겨주세요
적어도 딸은 아들보다는 돈 값을 하더군요52. 에구
'23.2.13 9:11 PM (1.241.xxx.216)진짜....제발 스카이 보내셨음
아들 그 돈 다 갚기 전엔 장가보내지 마세요
아들 공부시킨거 며느리가 갚게 하지 마시고요
본인 아들 본인이 낳고 싶어 낳고 키우고 싶어 키웠으면서
그걸 왜 며느리 탓하고 며느리가 잘해야 된다 생각하나요
재산도 아들주면 주는거지 왜 그게 며느리 재산입니까
있지도 않은 며느리 벌써부터 소환하셔서 시어머니 노릇 하지마세요53. ...
'23.2.13 9:1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그 시모 상황은 좀 그랬어요
주말마다 왔고 잠자기도 많이 했고
목적이 있어서든 뭐든 그거 며느리는 힘들거든요
딸 손주 봐줬으니 아들네도 집 좀 빌리자고 했을때 안해주기도 뭐한 상황이죠
안빌려준다고 나쁜것도 아니고 부모 집이니 알아서 하고픈대로 할 문제인데
그결과 아들네가 섭섭해서 예전만 못해지는것도 감안해야한다는거죠
그 며느리가 아주 발 끊은것도 아니잖아요
몇억 집 사주고 시부모 도움으로 돈도 벌고 있고 시부모 재산도 광교집 보다 더 비싼것들 아직 남아있지만
일년 세번 보는걸로 끝나는 편하게 사는 울 올케도 있어요
그 시모는 며느리 도리에 대한 욕심이 과한거 같아요
님은 집 두채가 노후 대책이니 안줘도 돼요
그거 달라고 하고 섭섭해하고 발길 끊으면 폐륜이죠54. ...
'23.2.13 9:1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그 시모 상황은 좀 그랬어요
주말마다 왔고 잠자기도 많이 했고
목적이 있어서든 뭐든 그거 며느리는 힘들거든요
딸 손주 봐줬으니 아들네도 집 좀 빌리자고 했을때 안해주기도 뭐한 상황이죠
안빌려준다고 나쁜것도 아니고 부모 집이니 알아서 하고픈대로 할 문제인데
그결과 아들네가 섭섭해서 예전만 못해지는것도 감안해야한다는거죠
그 며느리가 아주 발 끊은것도 아니잖아요
몇억 집 사주고 시부모 도움으로 돈도 벌고 있고 시부모 재산도 광교집 보다 더 비싼것들 아직 남아있지만
일년 세번 보는걸로 끝나는 편하게 사는 울 올케도 있어요
그 시모는 며느리 도리에 대한 욕심이 과한거 같아요
바라는게 없으면 결과에 대해 무서울것도 없어요
님은 집 두채가 노후 대책이니 안줘도 돼요
그거 달라고 하고 섭섭해하고 발길 끊으면 폐륜이죠55. ....
'23.2.13 9:17 PM (118.235.xxx.2)일본은 정말 딸한테 더 상속하는 편이라네요.
님도 노후가 걱정이면 딸한테 더 많이주세요.
딸이 돈값합니다.56. ...
'23.2.13 9:18 PM (218.55.xxx.242)그 시모 상황은 좀 그랬어요
주말마다 왔고 잠자기도 많이 했고
목적이 있어서든 뭐든 그거 며느리는 힘들거든요
딸 손주 봐줬으니 아들네도 집 좀 빌리자고 했을때 안해주기도 뭐한 상황이죠
안빌려준다고 나쁜것도 아니고 부모 집이니 알아서 하고픈대로 할 문제인데
그결과 아들네가 섭섭해서 예전만 못해지는것도 감안해야한다는거죠
그 며느리가 아주 발 끊은것도 아니잖아요
몇억 집 사주고 시부모 도움으로 돈도 벌고 있고 시부모 재산도 광교집 보다 더 비싼것들 아직 남아있지만
일년 세번 보는걸로 끝나는 편하게 사는 울 올케도 있어요
엄마가 자주오면 피곤해하는것도 있어서요
그 시모는 며느리 도리에 대한 욕심이 과한거 같아요
에너지가 많으듯
바라는게 없으면 결과에 대해 무서울것도 없어요
님은 집 두채가 노후 대책이니 안줘도 돼요
그거 달라고 하고 섭섭해하고 발길 끊으면 폐륜이죠57. ????
'23.2.13 9:21 PM (218.147.xxx.166) - 삭제된댓글희한한 분이시네요.
아니, 집을 아들명의로 해주시지 않고 며느리 명의로 해 주실거예요?
뭘, 내돈이 며느리 돈이예요.... 괜히 억지 부리지 마시고요....
그 집 며느리가 돈만 보고 시어머니한테 잘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15년간 주말에 음식해오거나 사와서 같이 먹는거... 그거 돈만 보는 사람은 못하는거예요...
더구나 맞벌이 하는 여자가요...
가끔와서 아양이나 떨고 밥사주는 거나 하면 몰라도...
아꼈다가 며느리가 쓸까봐 걱정되시면...다 쓰고 죽으면 되겠네요.
뭐가 걱정이예요?58. 25689
'23.2.13 9:21 PM (121.138.xxx.95)다쓰세요.그리고 아들며느리한테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소리 안하면 됩니다.투자는 아들한테 했지 며느리한테 했나.
59. .. ..
'23.2.13 9:28 PM (119.204.xxx.8)제목이 매우 공격적이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있죠
님의생각을 아들과 예비며늘에게 결혼전에 꼭 알리세요
그래야 그들도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죠60. ....
'23.2.13 9:31 PM (221.157.xxx.127)오라가라안하고 줄거없다 애시당초 못박음되요
61. 그죠
'23.2.13 9:31 PM (223.33.xxx.175)아들이 외동이라면
다 쓰고 죽지 않는 이상 아들꺼 되고
그럼 그게 며느리꺼 되는거죠.
며느리맘에 들면 아낌없이 주는거고
맘에 안들면 맘편하게 쓰고 죽어야죠.
인간은 어쩔수없어요~~맘가는데 돈가는거고
다른 자식있음 생전에 여러방법으로 몰아줘얒ᆢㄷ.62. 엥?
'23.2.13 9:35 PM (118.216.xxx.62) - 삭제된댓글이건 또 무슨 논리죠?
아들에게 효도는 받고 싶고 내꺼 뺏기고 싶지는 않고 뭐 그런 심리인가요?
걍 각자 자기 앞가림 하면서 살면 됩니다.
며느리가 집 달란 소리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집 뺏길까봐 걱정하시는 거예요?
입장 바꿔 며느리가 아무 조건없이 님에게 잘해주면 그건 좋겠죠?
며느리도 시어머니가 아무 조건없이 베풀고 잘해주면 좋지 않겠어요?
서로 베풀고 배려할 생각없이 아까우면 걍 각자 잘 살면 되는 겁니다.
집 두채 끌어안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아들네 부부에게 뭐라도 손 벌릴 생각 마시고요.63. sdf
'23.2.13 9:35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아들 주면서 며느리 준대 ㅋㅋㅋㅋ
며느리 명의로 줄건가요? 아닐텐데요?
본인이 실컷 다 쓰세요
뭘 준다 만다에요?
며느리가 절대 안빼앗아 갑니다. 걱정 마세요
참. 님도 며느리에게 뭐 바라지 마시구요64. 아이고
'23.2.13 9:45 PM (58.225.xxx.20)주접떨고있네 ㅎ
65. ....
'23.2.13 9:50 PM (101.93.xxx.103)그럼 며느리재산=내재산 며느리 월급은 내껀가요? 그러니까 저 등호가 성립안한다는걸 아시겠죠? ^^
그리고 언젠가 아들 며느리할때 재산 물려주겠지만 요새 오래 살잖아요. 재산 물려줄때쯤 아들 며느리도 다 늙었을텐데 크게
득볼건 없을거 같네요.66. 진짜 주접
'23.2.13 9:51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웃겨요 아들주는거지 왜 며느리 주는거에요?? 222222222222222222222
아들 딸 차별말고 주시든가
아무도 주지말고 나중에 기부하세요.67. 진짜 주접
'23.2.13 9:52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풉 요즘 애들 안 줘도 돼요
손님처럼만 대해주면요
뭘 벌써 시어머니 빙의 3333333333333333368. 시모빙의
'23.2.13 10:04 PM (223.39.xxx.60)아들한테 줄때는 며느리 보고 주고
왜 딸한테 줄때는 사위보고 안 주고 딸보고 주나요??
하여간 여자들 생각하는 수준이....69. ㅁㅇㅁㅁ
'23.2.13 10:29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그 글을 읽고 이런 생각으로 이어지는 님의 사고능력이 의심스러워요...
70. 며느리 좋죠
'23.2.13 10:32 PM (175.213.xxx.18)시댁에서 집사주면
며느리는 집살려거 굳이 돈 안모아도 되고
아둥바둥 안살아도 되어
그덕분에
명품백도 한개씩 척척 사고
차도 집모을돈으로 좋은거 뽑고
맛집 찾아가며 신나게 먹고
백화점 쇼핑도 하고
해외여행도 다니구요
시댁에서 집해주면 만사 오케이 합니다71. ㅋㅋㅋ
'23.2.13 10:59 PM (211.58.xxx.161)저희엄마가 그래서 돈안아끼시겠대요
그거남겨봐야 며느리만좋다고
맞는말
지지리궁상으로 사시다가 현타오신듯
박수쳐드렸어요72. 가지고
'23.2.14 12:34 AM (125.177.xxx.188)아들한테 말하지마시고
가지고 계시다 노후에 쓰세요~
하나는 주택연금해서 쓰시고
나머지는 살다가 줄꺼같은데요~73. 연아짱
'23.2.14 6:57 AM (39.119.xxx.183)아들 장가보내지알고 혼자 살게하세요.그럼 님 말대로 며느리 줄 일 없겠네요. 혹시 아들이 결혼 했으면 재산 주기전에 꼭 이혼시키세요. 배아플 일 없겠네요.ㅋㅋㅋㅋ
74. 어머님
'23.2.14 7:19 AM (122.38.xxx.221)안주셔도 됩니다.
대신 오라가라 말고, 손님처럼 명절에 잠시 얼굴 뵙고, 저도 좀 쉬게 해 주시고… 어버이날 식사 대접 할테니 생신도 꽃다발 정도로 하고 그냥 일년에 그렇게 세번만 봐요. 아들이야 보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보시구요.75. 도리아
'23.2.14 7:23 AM (218.48.xxx.197)팔십살 먹은 할매인가 나도 아들 엄마지만 진짜 너무 이상한 사람이네요. 스카이 혼자 갈 수 없는 머리 물려주고 고생 많이 했나보네. 나도 아들 가진 엄마지만 너무 싫다.
76. ...
'23.2.14 7:26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못났네 못났어.
진짜 부자였으면 어쩔뻔했나요.
죽기전에 다 쓰고 가세요.
며느리 무서워 아들 줄 수 있겠어요.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그집 남편은 시부모없이 뚝 떨어졌나요?
며느리인적 없던 사람처럼ㅉㅉ
시부모이기전에 덜 된 인간이면 집두채 다줘도 대접 못 받아요.77. ...
'23.2.14 7:26 AM (92.184.xxx.175) - 삭제된댓글뭐 얘기 하나 주워들었다고 자기 신세한탄 플러스 일어나지도 않을 일 읊어대면서
아이고 불쌍한 내 인생
나 빼고 남들은 다 나쁜년
이러고 사는 거 얼마나 한심해보이는지.. 모르니까 이러고 살겠죠?
그리고 머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하고 사세요
며느리한테 주는 게 아니라 아들 주는거죠
딸 주라는 말에는 사위한테 재산 다 가네마네 물고 늘어지지도 않으면서
다른 여자가 쓰는 건 정말 눈뜨고 못보겠나봐요.
그 논리라면 그 재산 혼자 벌어 일군거 아니잖아요. 남편이 번 건 생각 안해요?
남편이고 뭐고 다 내꺼고 아들은 안중에 없고 며느리한테 다 가게 생겼네 아이고오
지겹네요 모자란 할머니 넋두리78. 아니
'23.2.14 7:42 A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딸 보태주면 사위 살림 늘려주는거라 내가 사위 살림 보태주려 안먹고 안쓰고 살았구나 한탄하나요?
79. ㅇㅇ
'23.2.14 7:43 AM (14.32.xxx.165) - 삭제된댓글이래서 아들엄마들은 끝까지 돈 못써요.
남자는 돈이 힘인걸 알기에80. 아니
'23.2.14 7:44 A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딸 보태주면 사위 살림 늘려주는거라 내가 사위 살림 보태주려 안먹고 안쓰고 살았구나 한탄하나요? 덕 보려고 키운 자식이면 그냥 평생 데리고 사세요 결혼 의무 아니잖아요 생길지 아닐지도 모를 예비 며느리 질투하는거 소름;
81. 아니
'23.2.14 7:46 A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딸 보태주면 사위 살림 늘려주는거라 내가 사위 살림 보태주려 안먹고 안쓰고 살았구나 한탄하나요? 덕 보려고 키운 자식이면 그냥 평생 데리고 사세요 결혼 의무 아니잖아요 생길지 아닐지도 모를 예비 며느리 미워하는거 소름;
82. 슬프네요
'23.2.14 7:49 AM (175.116.xxx.138)친정엄마랑 하나뿐인 며느리는 그렇게 싸웠고
엄마는 며느리를 싫어했고 며느리 역시 마찬가지
마지막 일년 아프면서 걸어서 10분거리 며느리는 거의 안왔고
딸들 아이들은 안보줘도 며느리 출근하면서 아이맡겨서 1-2년 봐줬고 그외에도 일있을때마다 집에 놓고가면 봐줬어요
엄마 돌아가시니 그 집에 아들 내외에서 인테리어 싹 하고 들어오고 상가월세도 받아요
딸인 저는 엄마기분이 어떨까 아들밖에 모르지만
결국 미워한 며느리가 신나는구나 싶으니
최대한 챙기긴했으나 아들이 많이 가져갔어요
돌아가시기전 명의를 돌려놔서요
며느리가 신나서 저희오빠에게 더 잘하긴하더라구요
저도 재산이 많으나 자식에게 갈것이 얼마나 되겠어요?
노후대비로 모았지 자식생각하면서 모은거 아니예요
아들딸에게도 말했어요
이거 바라고 살지마라 내가 백세까지살면 얼마안남을거고
전문직되서 직접 벌어서만드는것이 더 낫다 라고요83. 아니
'23.2.14 7:50 A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딸 보태주면 사위 살림 늘려주는거라 내가 사위 살림 보태주려 안먹고 안쓰고 살았구나 한탄하나요? 덕 보려고 키운 자식이면 그냥 평생 데리고 사세요 결혼 의무 아니잖아요 생길지 아닐지도 모를 예비 며느리 미워하는거 진짜
84. ...
'23.2.14 7:5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원글님 재산은 어떻게 모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남편분은 빈손으로 시작하셨나요?
원글님이 버신 돈인가요?85. 윗글 이어서
'23.2.14 7:55 AM (175.116.xxx.138)결혼은 재산은 노후대비용이고
너무 아끼며 궁상떨필요 없다는거예요
물려받은 며느리는 그리 안아낄거니까요
공짜로 덤으로 생긴거라 나만큼 소중히 안쓸거거든요
며느리가 좋은건 맞는데 많이 받으면 아들도 며느리에게 대접받아요
아들만 주지말고 딸도 똑같이 줘야하고
늙어서 힘들때 나에게 잘하는 놈에게 좀더 써야죠86. ...
'23.2.14 7:55 AM (211.109.xxx.157)내 재산이라고 하시니 원글님 재산은 어떻게 모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남편분은 빈손으로 시작하셨나요?
원글님이 버신 돈인가요?87. ...
'23.2.14 8:10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시어머니 되면 다들 이렇게 피해망상이 생기나요? 이러다 화병 이후 K-정신병으로 학계에 보고 되겠어요. Simo-mangsang, 시모망상.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생산적인 생각들 좀 하고 삽시다.
88. ..
'23.2.14 8:41 AM (223.62.xxx.228)그 시모나 님이나 다들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시나요?
아들, 며느리가 뭐라고 모지리가 되는지...89. ㅇㄹㅇ
'23.2.14 8:45 AM (211.184.xxx.199)재산 안줘도 됩니다.
대신 연락 안하도 자주 안가도 섭섭해마시구요
노후에 다 쓰고 돌아가셔도 괜찮아요
꼴랑 집한채 가지고 무슨 부심들인지
결혼생활 20년이 지나고보니
도리만 하고 살면 됩니다.90. 깨달았으면
'23.2.14 8:47 AM (182.216.xxx.172)지금부터라도 다른 방법들을 모색해 보세요
자식이 부모 재산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집도 많아요
스카이 열심히 보냈으면
이제부터 네 앞길을 네가 헤쳐가라
우린
지금부터 나도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게
의무와 도리 빼고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살련다
선언 하세요
어차피 자식 결혼하면
자식들 인생 사는거고
부모인생 사는거에요
엮이고 싶으니까 줘야 하나? 이생각 하는거 잖아요?
며느리가 빼앗아 가는것도 아니고
이런글도 웃겨요91. 과정 이에요
'23.2.14 8:5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부모세대 보다 못사는 첫 자식세대라
처음 겪는 과정이려니 ..
앞으로의 부모들은 자기부모 세대와 달리
그렇게 미련하게 인생 허비하며 살지 않을듯92. ....
'23.2.14 9:01 AM (218.147.xxx.166) - 삭제된댓글집이 두채라해도 전세금 빼주고 나면 몇 푼 남지도 않겠구만....
뭘 며느리 줘요? 본인이 다 쓰기에도 빠듯해보이는 구만.93. 다 쓰다
'23.2.14 9:16 AM (116.34.xxx.234)죽으라고 해도 자식 줄 생각에 못 하는 거잖아요.
아들 주는 건데 왜 그러세요.94. 저기요
'23.2.14 9:29 AM (122.38.xxx.221)시모가 애들 듣는 앞에서 남편한테 “니 마누라~”이러면서 이간질 시켜요. 그런 시모가 항상 하는 말이 도리도리도리.. 남편도 질려서 절연하고 싶어하는거 그래도 명절에는 장손 데리고 갑니다. 받을 재산이요? 없어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좀 삽시다.
95. 헌신
'23.2.14 9:42 AM (211.200.xxx.192)댓글 다신 것 보고 동의하는 마음으로 글 남겨요
너희는 너희 열심히 잘 살고
우리도 너희에게 기대거나 바라지 않고 잘 살겠다.
서로 당당하게 잘 살자.
그럼 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다른 글 그 분은
솔직히 좀....그랬습니다.96. ..
'23.2.14 9:49 AM (58.235.xxx.36)간단해요
아들 이혼시키고 아들주면됩니다
근데 또 이혼은 시키고싶지않잖아요
아들 내차지되니까 귀찮고97. 매니큐어
'23.2.14 9:50 AM (124.49.xxx.22)와 울엄마 80넘으셨는데 며느리에게 전화 한통 안하시고 명절때나 오고 와도 설겆이나 좀 도울까 음식차리라 해본적없이 철저히 손님처럼 대하는데 그래도 상가하나 주려하시는 울엄마. 본인은 백원하나 아끼고 사시고. 전 저런 엄마 보면서 틀렸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힘드니까요. 없이살고 전전긍긍.
98. .....
'23.2.14 10:00 AM (124.49.xxx.33)세상에 두가지부모가있죠
줘도 줘도 미안해하고 부족하게 해줬다싶은부모와
가성비쩔게 자식 키워놓고는 보답해라 효도해라 자식을 노예취급하는.. 자식이 뭔죄인가요
부모 잘못만난댓가로.. 안그래도 가난한데 부모봉양까지..
심보고약한부모들..99. ..
'23.2.14 10:10 AM (211.227.xxx.50)제발 현타 오지 않고 억울하지 않을 만큼 쓰고 사셔요. 저도 아끼는 편이지만 솔직히 내가 너무 나를 위해 쓰지 않으면 내가 모은 거 땜에 죽기도 억울할 거 같아 과감히 쓰기도 합니다. 솔직히 내가 쓰지 않고 아들 준다면 며느리가 쓰는거 아닌가요?
100. ㅇㅇ
'23.2.14 10:51 AM (180.71.xxx.78)헌신해봤자 시부모 젊은데 뭘그리 헌신을?
진짜 헌신은 15년지난 지금부터겠죠
그리고 며느리만 왜 걸고 넘어지냐는 글에
아들은 부모의 그런마음알고도 부모보러 오는데
며느리는 삐져서 안온다잖아요
그러니 며느리만 걸고 넘어질수밖에요.
여기 며느리들 거지근성좀 버려요
누가 헌신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김칫국 드링킹하며 15년동안 살았나본데
어쩌라구요
본인이 착각한것을
원글님은 아들걱정 말고 두 부부 재미나게 사세요101. ㅋㅋ
'23.2.14 10:55 AM (168.126.xxx.228)웃겨요 아들주는거지 왜 며느리 주는거에요??
또또 나왔네 이중성
주면 아들한테 준거니까 감사안하고
안주면 시댁 욕하고 발끊고 ㅋㅋㅋ102. 공부도
'23.2.14 10:58 AM (1.216.xxx.42) - 삭제된댓글안시키고 아버지밑에서 뼈빠지게 일해도
절대 안주는 울시모 생각나는글이네요
가까이 살아서 와라 가라 부려먹고는
며느리라서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정이 안가서
발끊었어요 집도 최고좋은곳 살면서 옷이옷이
얼마나 많은지 세상에 하고싶은거 다 하고
보너스한번 안주니 정이 뚝 떨어지네요
원글님은 그냥 쓰시고 사세요 대신 오라가라 하지마시고요
공부도 잘시켰겠다 아끼고 사시는데 자식이 바라겠나요103. 어제
'23.2.14 10:59 AM (58.120.xxx.107)댓글에 본색들 많이 나오왔지요.
아들주는거지 왜 며느리 주는거냐?
나 같으면 아들 집 빌려 주겠다
부모집면 고쳐서 오래 살기 좋다
남의 집 전세산다면 챙피하지만 부모집 산다면 안 챙피하다(왜??)104. 쓰는
'23.2.14 11:05 AM (124.57.xxx.214)돈이 내 돈이지 모으는 돈은 남의 돈이래요.
아들 며느리 돈인거죠.
그니까 적당히 쓰고 살아야 하는데
아끼는 사람은 잘 못쓰죠. 저도 그래요. ㅠㅠ105. ..
'23.2.14 11:35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세상이 변하다보니
부모도 자식도 상대를 무조건 생각해 줄수만은 없는 세상이예요.
장수시대라 부모도 본인 살 궁리해야하고
또 자식은 혼자서 부모 도움없이 살기힘드니 부모재산 바라고...
패륜아가 아니라면 재산 받은 부모를 그리 팽할까요?
올인은 아니고 적당하게는 필요할때 나눠줘야 발판이 돼서 자식도 잘살수 있어요.
효도도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부모도 늙고 힘들어지면 자식도움필요하고요...106. ㅋ
'23.2.14 11:49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며느리 앞으로 물려줄것도 아니면서 ㅁㄷㆍ슨 며느리꺼?
거기다 전세낀 아파트면 얼마되지도않겠구만ㅋㅋ
무슨 건물 한재 물려주는줄ㅋㅋㅋ107. 에휴
'23.2.14 11:56 AM (223.38.xxx.64)죽을때까지 아들 결혼 시키지 말고 끼고 살면 돼요.
내 재산 아까우니까 절대 결혼하지말고 너혼자 쓰라고
유언으로 남겨놓구요222222
저도 아들 엄마입니다만 아들을 공부만 하게 키우고 인성을 안키우니 아들이랑 똑같은 성품의 4가지없는 며느리 데려올까봐 걱정되시는 거예요. 아들4가지는 친자식이라 참아도 며느리4가지는 못참을테니까요.108. 풓
'23.2.14 11:56 AM (121.161.xxx.79)며느리 앞으로 물려줄것도 아니면서 무슨 며느리꺼?
거기다 전세낀 아파트면 얼마되지도않겠구만ㅋㅋ
무슨 건물 한재 물려주는줄ㅋㅋㅋ109. ....
'23.2.14 11:57 AM (110.13.xxx.200)뭘또 오바육바..
그 시모글도 아들에게 집주라는 댓글 1도 없었어요.
시모 맘보가 고약하다 한거지 ..
오바해서 앞서나가지 마세요.110. ㅇㅇ
'23.2.14 12:01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쓰고 사세요
얼마나 산다고 그렇게 모으기만 하나요
다른분 말대로 모은는 돈은 내 돈 아니고 쓸 때 내 돈이죠
우리나라 시모들 아끼고 아끼다가 며느리 주려니 며느리가 늘 밉죠111. ㅇㅇ
'23.2.14 12:01 PM (58.234.xxx.21)그러니까 쓰고 사세요
얼마나 산다고 그렇게 모으기만 하나요
다른분 말대로 모은는 돈은 내 돈 아니고 쓸 때 내 돈이죠
우리나라 시모들 아끼고 아끼다가 며느리? 주려니 며느리가 늘 밉죠112. .ㄱㄱ
'23.2.14 12:02 PM (180.71.xxx.78)아들 끼고 살라는것도 웃김
정략결혼한것도 아니고
지들 둘이 발정나서 좋아서 결혼해놓고
무슨수로 끼고 살라는거에요?
아들이던 그 배우자던간에
부모 재산 탐내지 않으면 되는것을
뭘 끼고살라말라에요
억지로 결혼한거 아니잖아요113. ㅗㅗㅂㅂ
'23.2.14 12:07 PM (121.163.xxx.38)원글님 마인드 재밌네요.
내 재산이 며느리 재산 걱정되면 며느리를 안 만들면 되지 않습니까? 결혼시키지 말든가 결혼을 하겠다고 박박 우기면 알아서 잘 살아라 하고 거리 유지하던가.
근데 깔려있는 기본 베이스가 거지 며느리가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며느리가 원글님내보다 돈 많으면 어쩔껀데요? 그 며느리도 사돈처가도 진짜 결혼보내기 싫을 듯한데.
스카이 나오고 집 2채 있는게 큰 재산이 아닌 집도 수두룩 빽빽할텐데. 기본 마인드가 스카이 아래 2채보다 적은 집의 며느리가 들어오겠구나 생각하니 근심걱정이 있는 듯.114. 해법
'23.2.14 12:13 PM (223.52.xxx.144)아,, 이혼시키면 돼요
115. 구글
'23.2.14 12:25 PM (103.241.xxx.15)자식 주지말고
팔아서 본인이 돈 다 쓰고 사세요
왜 고생스럽게 돈 안 쓰고 모아서 부동산 2채자 갖고있어요?
몸이 2개라 살집도 2채 필요해요?
자식 주려고 산거에요?
며느리 주기 싫으면 윗님 말대로 이혼하라 하세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진짜 심보 고약하다
이렇게 생각하다니
님 아들이 자기 엄마 이런거 알면 진짜 너무 너무 싫을거거 같은데
끔찍한 아들 보기 부끄럽지 않겠어요?116. ㄴㄴ
'23.2.14 12:30 PM (180.71.xxx.78)며느리들 열폭
돈안준다고 자식한테 부끄러워해야하는거에요?
손님대접해달라 시댁과 거리두고싶다고 외치면서
왜 시댁 재산에 욕심을 내는건지
참 앞뒤가 안맞는 그지들 많다117. ..
'23.2.14 12:51 PM (211.36.xxx.248)주택연금으로 쓰면 되지 않나요? 미리 말할 필요도 없음
118. 이혼할 때
'23.2.14 12:55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줄 것도 아니고, 며느리 명의로 해줄 것도 아니면서
뇌내 망상하면서 생색내지 마시고ㅎ
아들 꼮 끼고 사세요. 아들이 그 재산 독차지하고 살게요.119. 이혼할 때
'23.2.14 12:56 PM (116.34.xxx.234)줄 것도 아니고, 며느리 명의로 해줄 것도 아니면서
혼자 망상하면서 생색내는 중 ㅎ
아들 결혼시키지 말고 꼭 끼고 사세요. 아들이 그 재산 독차지하고 살게요.120. ......
'23.2.14 1:07 PM (211.234.xxx.178)나도 시어머니지만, 정말이지 아들소유물도 아니고 며느리가 철천지 왠수도 아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마인드가 촌스럽네요.
안줘도 되구요. 준다해도 아들주는거예요. 며느리 주는거 아니고.121. 와
'23.2.14 1:21 PM (211.234.xxx.202) - 삭제된댓글안줘도 되고요
있지도 않은 며느리 이렇게 상상하고 질투할 정도면
그냥 결혼시키지마세요
진짜로요
요즘 비혼 흠 아니에요
지금부터 아들에게 주입시키세요
결혼은 별로다 마누라 좋은일 시키지마라 엄마랑 살면 된다
만약 아들이 거스르고 결혼 하면 한푼도 주지 마세요
재산 님 노후비용으로 다 쓰시고
시모의 피해의식과 미움 모르고 들어올 불쌍한 처자 만들지 마세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아들에게 비혼의 장점 설파하기
결혼하지 말라고 주입시키기
할 수 있어요122. ..
'23.2.14 1:45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정말이지 아들소유물도 아니고 며느리가 철천지 왠수도 아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마인드가 촌스럽네요.
안줘도 되구요. 준다해도 아들주는거예요. 며느리 주는거 아니고. 222123. 이혼시키세요
'23.2.14 1:55 PM (122.38.xxx.221)저희 시모는 이혼한다할때 말리더니..막상 이혼 안하니까 안한다고 뭐라 하더이다. 깔끔하게 아들한테만 증여하고 싶으면 이혼 시키세요.
124. 울엄마
'23.2.14 2:11 PM (122.36.xxx.236)랑 비슷한 경우인것도 같네요.
다만 며느리분 심성이 착하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저희는 며느리가 거짓으로 결혼해서 엄마 배신하고 증여 상속받고 180도 바뀐 케이스 입니다.
며느리는 미친 아들과 세트로 미쳐서 돈받고 다 받았다 싶은지 발길도 끊은 놈입니다.
제 결론은 결국 각자 쓰고 살고 남으면 자식 줘야한다 입니다.
저도 자식이지만 부모 재산은 주셔야 받는거지.. 그래야 서로 행복한것 같아요.
중간중간 도와주시는거야 감사하지만
큰돈이 들어가니 추해지는 인간들을 봐서요.125. 앞에
'23.2.14 2:15 PM (141.223.xxx.32)시원한 댓글있네요. 아들이 스카이 갈 능력안되는거 사교육해서 만들었다고 큰소리치시는데 능력 안되는 머리 물려준 건 생각 안하고 그저 사교육에 쏟은 돈타령이라니...
전형적인 누워서 침 뱉고 계시네요. 얼굴이 볼만하겠습니다. ㅉㅉ126. ㅋㅋㅋㅋ
'23.2.14 2:37 PM (220.85.xxx.140)며느리를 들이지 마세요
그럼 되잖아
늙은 아들 끼고 살다가
관뚜껑 닫을때 돈도 넣어달라고 하심 되것네
이런 생각 자체가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임127. ..
'23.2.14 2:44 PM (180.70.xxx.249)그래서 연금이 최곱니다
128. 닉네임안됨
'23.2.14 2:52 PM (106.101.xxx.168)저는 아들이 없는 딸 둘 엄마인데 힘들게 이사 다니지 말라고 집 사줬어요.
그 걸 미래의 딸 배우자에게 사준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했어요.
결혼 하면 딸부부의 공동제산이 되겠지만 마음편하게 집 가지고 사는 딸의 마음이 더 중요 하거든요.
둘째도 이제 초년생인데 이런 마음으로 준비 하고 있어요.
집하고 애들의 배우자 하고 무슨 상관 인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129. 답없어요
'23.2.14 3:07 PM (124.5.xxx.230)명문대 나온 아들 끼고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야죠. 며느리한테 십원 한 장 넘어갈까 걱정되서 안되죠. 나중에 아들이 결혼할 사람 데리고 오면 본인의 의사 분명히 밝혀요. 그래야 귀한 남의 집 딸 인생 안망치죠. 남의 집 딸은 흙만 주뮈 먹이고 안입히고 안가르치고 키우는 줄 아나... 도둑이 될 게 뻔한 여자를 어떻게 내 아들 배우자로 두게 두나요.
그리고 사돈 재산 아들이 냄새도 못 맡게 교육이나 잘 시키세요.130. 음
'23.2.14 3:18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자식 사랑하는 사람은 주려해요.아님 미안해하죠.
자식 보다 나먼저인 부모는 부부 이간질에
자식 휘두르려고 열심히 볶죠.
요즘세상에 돈없는 주인에게 붙어있는
노예 있나요.
해준것도 없으면서,
쪼아대는게 문제.
가만히 있으면 최소한의 도리해줌.
발광하면 도리고 뭐고 개나줘버림.더 편해짐.131. ..
'23.2.14 3:49 PM (98.225.xxx.50)이런 할머니들은 그냥 자식 안보고 사세요
그 광교 아파트 자식 살지 못하게 하는 할머니도 그렇고
그저 욕심이 욕심이…132. 음
'23.2.14 4:12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뿌린거 없이 거두려는 노인네가 많음
그게 돈이든 격려든 아무것도 없이
도리하라고 도리라이팅하면 누가 도리할까 싶네요.
부모노릇을 해야 자식노릇을 자는법.133. 음
'23.2.14 4:14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뿌린거 없이 거두려는 노인네가 많음
그게 돈이든 격려든 아무것도 없이
도리하라고 도리라이팅하면 누가 도리할까 싶네요134. ㅋㅋ
'23.2.14 4:19 PM (180.71.xxx.78)근데 내아파트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왜 욕심이라는거지?
그럼 본인것도 아니면서 왜 안주냐고 우겨대는것들은 뭐라고 해야하는거지?135. 부모잖아요
'23.2.14 4:36 P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손자들도 생각해줘서
그 집에서 살게 해주면 뿌듯할거 같은데...
아들 며느리도 남이 부러워 할만큼 잘하는데...
기회를 줘보다 영 하는게 아니면
나가라고 해도 돼고.
아무튼 단호하십니다.136. 초대
'23.2.14 5:46 PM (59.14.xxx.42)요즘 애들 안 줘도 돼요. 손님처럼만 대해주면 오케이
137. ...
'23.2.14 5:47 PM (106.101.xxx.143)며느리한테 잘해줘야 내 아들이 편하다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도대체 며느리를 왜 들이셨어요?
님 아들 뒷바라지 해주고 손주보려고 들이셨어요?138. ...
'23.2.14 5:56 PM (122.36.xxx.160)그러니까 쓰고 사세요
얼마나 산다고 그렇게 모으기만 하나요
다른분 말대로 모은는 돈은 내 돈 아니고 쓸 때 내 돈이죠 222
맘에 새기려고 저장합니다.139. 답답..
'23.2.14 8:07 PM (221.138.xxx.71)말은 바로 합시다.
재산 며느리 주는 게 아니라
아들 주는거잖아요.
아들 주는건데 왜 며느리는 걸고 넘어지세요??
재산 아들한테 주시고 효도도 본인 아들한테 받을생각 하셔야지
자기 아들한테 재산 주는거면서
왜 효도는 남의 딸한테 받으려고 하세요?
순 도둑놈 심보네요.140. 답답..
'23.2.14 8:12 PM (221.138.xxx.71)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세요.
아들 sky보내려고 학원비 많이쓰셨다면
왜 그러신 건가요?
아들이 결혼할 여자한테 고생한 댓가 받고 싶으셔서
남의 집 딸한테 효도 받고 싶으셔서 그러셨어요?
아니면
내 자식이 세상에 나가서 잘 살기를 바라셔서 그러셨어요?
설마 전자는 아니시겠지요?
그렇다면 아들이 자기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잘 살고 있으면 그만이지
왜 남의 딸한테 효도 운운하고 난리예요?
댁이 아들 가르칠때 남의집도 그집딸 가르치느라 기둥 휘었어요.
결혼시켰으면 좀 정신적으로 독립하세요.
내재산=며느리재산?
이딴 생각 버리시고 그냥 잘 먹고 잘 사시면 됩니다.
그러다 아들 고생하는 것 같아 도와주고 싶으면
그냥 아들 주세요 돈..
며느리 주지 마시고 아들 주세요.
그러면 님이 제대로 키운 아들이면
알아서 지가 효도하겠지요.
지 마누라 안시키고 지가 직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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