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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는데 아침부터 전화하시는 시아버지

아침 조회수 : 5,080
작성일 : 2023-02-13 08:46:32
금요일부터 아팠어요 몸살감기
토요일에 전화하셨길래 아프다고...어 그래 잘 쉬어야 낫는다
병원에 가라
어제 낮에 전화하셔서는 병원 갔냐...
저녁에 또 전화해서 어떠냐고..

오늘 아침 7:50부터 또 전화하셔서 자는데 깼어요.
신경질 나서 그냥 안받았어요
그랬더니 20분 간격으로 계속 전화하시네요 ㅜㅜ
정말 좀 쉬게 놔두면 안되나요 ㅠ
IP : 210.96.xxx.1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3.2.13 8:49 AM (180.69.xxx.85)

    다 나았다는 확인을 듣고 싶었나?
    집요하긴 하네요

  • 2. 노인네들
    '23.2.13 8:49 AM (71.212.xxx.26)

    할 일이 없어서
    뭐 하나 생기면 온 정신이 그 곳에 모아지는 거 같아요
    울 아부지도 그래요

  • 3. 호호맘
    '23.2.13 8:53 AM (220.85.xxx.140)

    아파서 쓰러져있는거 아닌지
    걱정되서 저러시는 듯

    본인기준으로 생각해서 저러시는 거에요.
    님은 아직 젊어서 감기정도로 쓰러질일 없을텐데 말이죠

    나이들면 두려운게 많아져요

  • 4.
    '23.2.13 8:57 AM (223.38.xxx.179)

    걱정되셔서 그러시는건 알겠는데
    너무 본인생각만 하시는고
    다른 사람 배려가 너무 없는거 같아요 ㅜ
    자고 있겠구나 생각은 왜 못하시는건지

  • 5. 호호맘
    '23.2.13 9:00 AM (220.85.xxx.140)

    그죠...

    이해는 되고
    어떤면에서는 늙는다는 것이 안쓰러운데

    날 좀 내버려 두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ㅎㅎㅎ

  • 6. ....넘
    '23.2.13 9:02 AM (110.13.xxx.200)

    싫으네요.
    그저 자기생각만 있는 노인네들..
    차라리 무관심한게 100번 낫네요. 에휴

  • 7. ㅋㅋ
    '23.2.13 9:05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그 정도는 애교네요.
    암수술(=전절제)하고 누워 있는데
    본인 허리 아프다고 하루 2번씩 전화하는 징징이도 있어요.

  • 8. .....
    '23.2.13 9:10 AM (221.157.xxx.127)

    헐....그냥 거리두기하시기를

  • 9. 저는
    '23.2.13 9:11 AM (61.254.xxx.115)

    그래서 쉬고싶을때 무조건 무음모드로 해놔요
    친정엄마건 시모 전화건 안받습니다

  • 10. 나는나
    '23.2.13 9:11 AM (39.118.xxx.220)

    니가 왜 아프냐는 시아버지도 있으니 위로 받으시길..푹 쉬세요.

  • 11. 전화오심
    '23.2.13 9:11 AM (121.125.xxx.92)

    다나았다고하시고 다음부터는
    그런여지를드리지마세요
    그게나을듯

  • 12. //////
    '23.2.13 9:14 AM (211.250.xxx.45)

    평소에도 전화 자주하시나요?

    와 진짜....ㅠㅠ

  • 13. 에휴
    '23.2.13 9:15 AM (210.96.xxx.10)

    애들도 엄마 아프다고 누워있으면
    방문도 안열어보고 조용히 쉬게 놔두는데...
    저도 다음부터는 무음모드로 바꿔놔야겠어요

  • 14. 평소
    '23.2.13 9:17 AM (210.96.xxx.10)

    평소에는 매일 하시지는 않으세요
    마음이 불편하시다던가
    친구 누구네 며느리가 어떻게 했다더라는 소리 들으시거나 하셨을때는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하셔서 신세 한탄 하십니다 ㅠ

  • 15.
    '23.2.13 9:22 AM (59.10.xxx.133)

    지겨워.... 우리도 전화보다는 문자나 카톡 많이 하는데
    지금 어른들은 전화가 편하니 무조건 전화만..

  • 16. 쓸개코
    '23.2.13 9:30 AM (218.148.xxx.196)

    에고 걱정하는 마음은 고마운데 조금 덜 하시지;
    보통 전화신세한탄은 시어머님들이 하시는데 좀 다르긴하네요.

  • 17. 흠.
    '23.2.13 9:38 AM (39.118.xxx.27)

    저도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다가 퇴원해서 집에 오니 온 사방에서 전화가.
    제 정신 아닌데 좀 쉬어야 하는데 진짜 다들 그리 전화 안 하면 뭔 일 나는지.
    아픈 사람 쉬게 좀 해 주고 나으면 연락하겠죠.

  • 18.
    '23.2.13 9:49 AM (106.101.xxx.16)

    얼른전화해서 괜찮다 하세요
    그래야 안심하시고 전화안할듯

  • 19. 전화
    '23.2.13 9:53 AM (223.38.xxx.179)

    아까 전화 드렀어요 ㅠ

  • 20. 슬프네요
    '23.2.13 10:43 AM (123.212.xxx.148) - 삭제된댓글

    정말 노인도 자기 생활이 있어야 해요. 본인 시간은 남고 심심하니까 괜히 자식들만 들쑤시는 거잖아요. 이기적인 성격일수록 자식한테 저 증세 심해요

  • 21.
    '23.2.13 11:23 AM (59.16.xxx.46)

    역시 시네요 저 배려없는...
    푹쉬세요

  • 22. 정말
    '23.2.13 1:38 PM (211.206.xxx.180)

    눈치도 없고..
    시아버지가 유난인 집이 더 보기 싫음.

  • 23. 저희
    '23.2.13 1:55 PM (211.46.xxx.209)

    팔십 넘으신 친정엄마가 그러세요 ㅠ.ㅠ
    귀찮게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다른 걱정거리가 없으니 온통 신경이 그쪽으로 쓰이는듯 해요
    아플때 아니어도 가끔 전화 왔는데 못 받을라치면 몇번씩 하다 그래도 통화가 안되면 남편에 아들까지 전화 하셔서 무슨일 있는거 아니냐 어디 아픈거 아니냐 막 그러세요~ㅠ.ㅠ
    그래서 아파도 아프다 말을 안한답니다
    친정엄마가 그래도 싫은데
    님은 시아버지가 그러신다니 정말 피곤할듯 하네요
    노화의 현상중에 하나지 싶어요

  • 24. ....
    '23.2.13 4:01 PM (110.13.xxx.200)

    그나마 전화바라고 안하는게 낫긴하네요.
    저는 그렇게 안부전화를 바래서 넘 귀찮고 싫었는데
    자주 하는것도 넘 싫겟어요. 징글징글.
    노인네들 전화타령.. 어휴..
    눈치는 없으면서 나이들고 할일없으니 자식전화만 겁나 바래거나 해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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