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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업이 시인이라 말한다면..

조회수 : 2,791
작성일 : 2023-02-12 20:29:13
누가 시인이라고 한다면 어떤 인상이 가장 먼저 떠 오르나요 ?..
가끔 그런 문학도를 만나다 보면 그들은 자기썰에 자기가 도취되는 경향이 있다라고 느껴서요 ㅎㅎ.
아래 공대생 취업관련 글을 보다 문득 생각났는데 반대로 요즘 문학전공한 사람들은 사회에 나오면 찬밥신세 아닌가요 ?..
저도 한때 문학에 관심있었고 비슷한 성향이 있어서 궁금해서요 ㅎㅎ.

IP : 99.229.xxx.7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ve
    '23.2.12 8:31 PM (220.94.xxx.14)

    시쓰는걸로 밥벌이가 안되면 백수아닌가요

  • 2. 그걸로
    '23.2.12 8:31 PM (123.199.xxx.114)

    밥을 먹고 살아야 시인으로 인정

  • 3. 솔직히
    '23.2.12 8:32 PM (112.153.xxx.249)

    놈팽이라는 이미지가 떠올라요
    다는 직업이 있고, 부수적으로 시도 쓴다면 몰라도요.

  • 4. ~~
    '23.2.12 8:32 PM (49.1.xxx.81)

    스스로의 일상을 너무 연출한다는 느낌 받았어요. 아무튼 옆에서 보조맞추기 벅차서.. 저는 퇴장했고요ㅎㅎ

    비슷하게 심리학전공인 사람도 옆에 있기 벅찼어요.

  • 5. ...
    '23.2.12 8:32 PM (1.241.xxx.172)

    먹고 살기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연상되는

  • 6. ㅡㅡ
    '23.2.12 8:36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뭐가 됐든 직업이라고 하려면, 그걸로 먹고 살수있는 경제력이 되어야 하죠.
    그러니까, 아님 사기

  • 7.
    '23.2.12 8:36 PM (223.38.xxx.110)

    밥먹으면 내가 사야하것다.

  • 8. 시집이
    '23.2.12 8:38 PM (14.32.xxx.215)

    메이저 출판사에서 5권이상 나온거 아님 백수건달

  • 9. ....
    '23.2.12 8:42 PM (110.8.xxx.138)

    자뻑이 심하겠구나.. 현실감각이 떨어지겠구나.. 괜한 감성으로 사람 등쳐먹겠구나 생각.
    주변에 여럿 봤어서요.

  • 10. 백수...
    '23.2.12 8:43 PM (175.212.xxx.104)

    백수 그잡채

  • 11.
    '23.2.12 8:48 PM (121.166.xxx.53)

    돈없겠구나.
    예전이랑 다르게 책이 돈이 안돼요.
    점점 독자층이 매니아 스러워지고요.

  • 12. 원래
    '23.2.12 8:54 PM (116.127.xxx.220)

    순수예술은 뭐가 됐든 돈벌려고 하는 일은 아니죠
    시인이나 작가 연극배우 라는 얘기 들으면
    꿈 이루고 사니 행복하겠다 합니다

  • 13.
    '23.2.12 8:56 PM (222.239.xxx.66)

    바로 떠오르는건
    쓴 시 읽어보고싶다

  • 14. ..
    '23.2.12 8:58 PM (118.235.xxx.149)

    생계를 시에만 의존하는 전업 시인은 없을 거예요
    "시인 겸 @@" 다 이런 식이죠

    시를 날마다 필사하던 시절이 있어서
    전 무지 호의적인 눈으로 볼 거 같네요 ㅋ

  • 15. 피한다
    '23.2.12 8:58 PM (121.176.xxx.108)

    이상한 사람..

  • 16.
    '23.2.12 9:06 PM (223.38.xxx.159)

    내가 진짜 시인이면

    그냥 백수라고 할듯요

  • 17. ....
    '23.2.12 9:07 P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

    소녀 감성 푼수 아줌마 꼬시려고 ㅈㄹ하는 변태

  • 18. . .....
    '23.2.12 9:08 PM (222.234.xxx.41)

    진짜 등단한 사람이면 인정 보면 무슨 문화센터에서 모여서 활동하면서 시인이란사람들이많아서요

  • 19. 시인이라고
    '23.2.12 9:28 PM (114.206.xxx.167)

    하면 시인이구나 하죠!

  • 20. 밥사달라는
    '23.2.12 9:29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말로 들리고 술도 내가 사야되고
    헤어질때 용돈도 좀 찔러줘야될것 같은데요

  • 21. ㅇㅇ
    '23.2.12 9:48 PM (221.143.xxx.13)

    그들은 자기썰에 자기가 도취되는 경향이 있다2222222222
    이 말 급공감이요, 순수하기 보담 철이 안들었다고나 할까...

  • 22. ....
    '23.2.12 9:48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배운 백수

  • 23. ㅇㅇ
    '23.2.13 12:27 AM (218.147.xxx.59)

    시는 문학의 정수같아서 어려운 글 쓰는구나 대단하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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