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소리의 관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 저도
'23.2.12 1:05 AM (211.245.xxx.178)박희순 배우 목소리때문에 드라마보는게 쉽지않더라구요.
2. 미나리
'23.2.12 1:10 AM (175.126.xxx.83)박희순 전작에서 그렇게 멋지다길래 트롤리 기대하며 봤는데…개뿔 잠깐 보다 때려침요
3. 공감
'23.2.12 1:10 AM (116.127.xxx.220) - 삭제된댓글제가 많이 차이나는 결혼을 했어요
금수저 흙수저 수준이요
저는 반대하실거라 당연히 생각했는데
의외로 만나뵈고 어머님이 좋아해주셨어요
나중에 말씀하시는데 목소리 듣는 순간 시켜야지 하셨대요
사람 목소리에 복이 다 들어있다고
너는 목소리가 만점이다 라고 하셨네요4. ,,
'23.2.12 1:15 AM (222.238.xxx.250)자막없이 이해 힘든 남배우 2명중에 한명이 그분
5. 복있는 목소리?
'23.2.12 1:18 AM (221.160.xxx.183)처음 들어봐요
인자한 목소리 일까요?6. ooo
'23.2.12 1:26 AM (180.228.xxx.133)관상만큼 중요한게 성상이예요.
7. 목소리 중요
'23.2.12 1:34 AM (210.204.xxx.55)들으면 인간성이 다 나와요
8. 음미하다
'23.2.12 1:36 AM (61.105.xxx.165)나이가 드니
사람이 보이기 시작.
관상이고 태도고 목소리는 껍데기같이 느껴지고
그걸 뛰어넘는 심상의 가치가 와닿음.9. ...
'23.2.12 1:37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근데 이거저거 떠나서 MB는 목소리 정말 별로이지 않나요? 그 목소리로 서울시장 대통령 다 해먹었..
10. 제가
'23.2.12 1:38 AM (74.75.xxx.126)듣기론 탁하고 거친 목소리가 제일 안 좋고요. 허스키도 안 좋겠죠.
하지만 어느정도 발성 연습을 해서 안정적인 톤으로 목소리를 내고 발음도 연습하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해요.
전 호불호가 갈려요 비음이 섞여있다는데 제 머리속으로는 안 들려요 그래도 호가 더 많아서 그러려니하고 살려고요.11. 00
'23.2.12 1:45 AM (1.232.xxx.65)원글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목소리도 백퍼 믿을순 없는게
이은해도 목소리나 말투가 괜찮아서
여기서 화제가 되었었죠.12. ㅇㅇ
'23.2.12 1:48 AM (103.156.xxx.181)지역 국회의원이 단체행사에 왔어요.
나이 알고 있었는데
넘 늙어보여 실망.
근데 인사를 하는데 힘있고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에
정치를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인정을 하게 됐어요13. ...
'23.2.12 1:49 AM (183.98.xxx.33)목소리가 인상에 호와 불호, 실과 득이 되는거지
사람을 파악하는 관상까지 안가요.
술법인냥 나이들어 어설피 경험치로
사람 그렇게 평가하는거 편향사고에 생사람 잡는겁니다.14. 그러니까
'23.2.12 2:01 AM (74.75.xxx.126)MB는 대표적인 케이스죠. 목소리가 안 좋은데 어떻게 그런 자리까지 올랐을까.
결국 국가에 많은 손실을 입히고 감옥소에 가고.15. ㅇㅇ
'23.2.12 2:07 AM (193.38.xxx.123) - 삭제된댓글이은해하니까...
비슷한 기억 (큰범죄는 아니고.. 그냥 질낮은 거짓말쟁이)이
떠오르는데
목소리도 좋고 말도 잘했어요.
너무 말로 해결하려 들어서 중간에 의심하게 됐지만..
꾸밈없을 경우 성격이 보일 순 있으나
(사람 생긴 게 전부가 아니듯)얼굴과 마찬가지로
맹신은 금물16. ㅇㅇ
'23.2.12 2:09 AM (193.38.xxx.123) - 삭제된댓글이은해하니까...
비슷한 기억 (큰범죄는 아니고.. 그냥 질낮은 거짓말쟁이)이
떠오르는데
목소리도 좋고 말도 잘했어요.
신상에 관한 온갖 구라를
상대가 의심 못하도록
너무 말로 해결하려 들어서 중간에 의심하게 됐지만..
꾸밈없을 경우 성격이 보일 순 있으나
(사람 생긴 게 전부가 아니듯)얼굴과 마찬가지로
맹신은 금물17. ㅇㅇ
'23.2.12 2:13 AM (193.38.xxx.123) - 삭제된댓글이은해하니까...
비슷한 기억 (큰범죄는 아니고.. 그냥 질낮은 거짓말쟁이)이
떠오르는데
목소리도 좋고 말도 잘했어요.
신상에 관한 온갖 구라를
상대가 의심 못하도록
너무 말로 해결하려 들어서 중간에 의심하게 됐지만..
꾸밈없을 경우 성격이 보일 순 있으나
(사람 생긴 게 전부가 아니듯)얼굴과 마찬가지로
맹신은 금물.
허언증 환자들이 신상 구라치고
목소라 어휘 말빨로 그럴듯 하게 산뢰를 이어가려는 게
참 무서움..
예전에 그알에서도
의사라고 해서 사람들이 참한 겉모습에 다 믿었는데
알고보니 거짓이었죠. 목소리 걸걸하고 순박한 사람들도
많아요..ㅋㅋ ( 잘좀봐주세요ㅋㅋ)18. ...
'23.2.12 2:15 AM (218.51.xxx.95)전 박희순 목소리 좋은데...
넷플에 올라오면 자막 켜고
속도 1.25로 올려서 보는 것도 방법이죠19. 완전공감
'23.2.12 2:22 AM (210.222.xxx.20)중저음의 표준억양 넘나 매력적이죠
허스키에 고음 갈라지는 소리 최악.
시댁(남편포함)아주버님들이 하나같이 고음에 허스키 ㅠ
목소리도 유전이라 아이들 안 닮게 걱정했어요 ㅋ
이병헌 이선균 등등등 믿고 듣죠 ㅋ20. ...
'23.2.12 2:37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윤여정씨 목소리 별루지 않나요
혀짧은소리 권상우도 잏고21. bb
'23.2.12 3:23 AM (121.156.xxx.193)허영만의 꼴 이라는 관상 만화 보면
목소리고 관상의 일부라고 나와요.
꼭 얼굴 생김새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목소리 말투
헤어스타일까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해주는 거라고.
하지만 늘 예외는 있죠. 그 좋은 목소리로도
남에게 상처주는 말 하는 사람 보면 목소리가 아깝다 생각 들고요.22. ..
'23.2.12 3:28 AM (223.38.xxx.29) - 삭제된댓글목소리 정말 중요하죠
제가 콜센터 직원은 아니지만 사람도 많이 만나고 전화통화 정말 많이 하는데요 저 정말 여보세요 이 4글자인사만 들어도 대충 느낌 와요 그리고 그 느낌이 꽤 정확하구요
톱스타는 얼굴도 중요하지만 목소리에 아우라가 없으면 최고는 되기가 힘들어요
걸그룹 스타 얼마전 쌍둥이 낳은 배우요
얼마나 이쁜가요 진짜 경국지색이다 할만큼 미모로는 최고여도 그 목소리 때문에 어떤 연기도 안되고 발성도 안되잖아요
아무리 이뻐도 그런 목소리는 정말 연기로 오래 가기는 거의 불가능이죠
몇십년 톱 자리에 있는 배우들 목소리 발성을 확실히 달라요 연습한다고 되는거 아니고 완전 타고 났죠
외모 뿐 아니라 목소리가 갖춰지지 않으면 톱은 불가능하구요23. ㅇㅇ
'23.2.12 3:50 AM (222.234.xxx.40)목소리 진짜 중요해요 바꾸지도 못하고 억울한 영역이죠
24. 흠
'23.2.12 4:04 AM (58.29.xxx.67) - 삭제된댓글안성기 님도 목소리 탁하고 허스키하지만
톱스타에 국민배우 소리도 들었고
예전에 정한용이라는 배우도 쉰 목소리였지만
그분도 톱스타였어요.
고 이건희 회장 목소리도 어땠는지 다 알 잖아요.
박경림 씨도 자기만의 독보적인 커리어 갖고 활동하구요.
정치인이나 배우는 다른 직업보다 목소리가 중요하니
좋은 사람이 많은 거겠죠.
목소리가 안 좋은 사람은 본인도 컴플렉스일 텐데
인성까지 안 좋을 거란 편견은 위험해 보이네요.25. 얼굴처럼
'23.2.12 5:31 AM (41.73.xxx.69)타고난건데
정말 목소리에 확 반하기도 하죠26. 쌍둥이 낳은
'23.2.12 6:03 AM (211.36.xxx.39)걸그룹 스타? 누구?
27. 어머
'23.2.12 6:15 AM (223.39.xxx.136)그러고 보니 그런듯해요.
사람마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힘이 다른거같아요.
울아빠 실제보면 ㅡㅡ 머리도없고 10살은 더 많아보이는데
다행히 목소리는 젊어보이고 힘도있어서
학창시절 친구들이 아빠 디게 젋은듯한 목소리다~ 그럴때가 있었죠.
지금껏 살면서도 목소리가 별로면 호감도가 훅떨어 경우 몇번봤어요28. 원래
'23.2.12 7:00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관상에 얼굴 목소리 체형까지 들어간다고 했어요
29. 사주볼때
'23.2.12 7:46 AM (223.39.xxx.121)목소리도 들어가더라고요
30. 공감
'23.2.12 8:24 AM (118.34.xxx.184)목소리 좋은 사람이 다 괜찮은 사람은 아니지만
괜찮은 사람 중에 목소리 좋은 사람이 많은 게
사실이에요.
목소리 좋은 남자한테는 일단 호감이 감31. …
'23.2.12 9:05 AM (106.73.xxx.193)목소리도 목소리지만 톤과 말투 등 목소리가 사람 인상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죠.
32. 맞아요
'23.2.12 10:06 AM (125.132.xxx.86)목소리 좋은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특히 남자들은 목소리가 더 중요한듯33. 백퍼공감
'23.2.12 10:21 AM (222.120.xxx.110)목소리들으면 90프로 이상 답나오죠.
목소리에 톤 말투 다 포함해서요. 저도 남편 처음 만났을때 얼굴보다 힘있고 안정된 목소리가 더 좋았거든요.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거의 성격과 어느정도 매칭이 되죠.
이번 모쏠에서 광수..목소리들으면..음..34. 공감해요
'23.2.12 10:29 AM (183.99.xxx.196)목소리로 사람이 선하다 이런건 모르겠고
성공하겠다 똑똑하다 이런 느낌은 와요
제가 만나본 잘나가는 분들 다 목소리가 뭐랄까 힘있고
살아있고 소리가 명랑한(?) 느낌이었어요35. 맞아요
'23.2.12 12:28 PM (218.209.xxx.164)목소리.. 정말 중요해요. 인물이 좀 빠져도 목소리가 좋고 안정되면 다 상쇄되더라구요. 물론 그 목소리에 맞는 단어나 문장을 쓰면 더 매력적이구요
36. 돈벌기쉬워요
'23.2.12 12:37 PM (58.126.xxx.82)양창순 정신과의사께서 목소리와 심리에 관한 상관관계 연구를 하셨어요.
흔히 예상하는 상관관계... 목소리가 저음이면 듬직하고 리더십있고 높으면 앙칼지고 히스테릭한 성격?
그런데 과학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 데이터가 안나와서 아직 연구하는 중이시래요.
저음의 목소리 -> 리더십, 고음의 목소리 -> 히스테리앙칼짐 이 아니라...
리더십이 있을때 ->저음의 목소리가 나옴, 히스테리앙칼짐이 있을때 -> 고음의 목소리가 나옴 듯...
원인과결과 인과관계 상관관계의 순서가 참 파악하기 어려울때 가 있어요.
마음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37. 찬
'23.2.12 12:43 PM (220.79.xxx.107)저는 목소리 좋다고 가끔 들어요
상냥하거가 포근한건 아니고
분명하고 잘들린데요
아나운서 목소리란 소리도 들었고
남자들이 듣기 좋다가 많이 그러데요
자랑입니다^^38. ..
'23.2.12 1:37 PM (223.39.xxx.24) - 삭제된댓글이선균은 문장을 말할 때 특유의 억양이 있어요. 그러다 석도가 붙으면 발음이 뭉개져서 뭐라고 하는지 웅얼웅얼 ㅡㅡ
39. 음
'23.2.12 1:45 PM (106.102.xxx.3)젊을때는 목소리가 곱고 노래도 곧잘했는데 갱년기넘어서면서부터
갈라지고 거친 목소리가 나네요.이건 왜일까요
성대가 노화돼서 그런건지.
다른 이유일까요?
제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요40. 관상
'23.2.12 1:47 PM (211.36.xxx.196)얼굴 골상 사지 음성 걸음걸이 까지 보더군요
근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
윗분 말씀대로
이은해 목소리 말투 들어 보세요
그리고 유명인들 중 목소리 끝판 왕인데
사생활도 끝판왕인 경우 너무나 많이 봐와서
이제 그 편견 깨졌어요
50 넘어 이제 제가 보는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닌
행동을 보게 되네요
행동이 곧 본질 이거든요41. 흠흠
'23.2.12 2:04 PM (112.169.xxx.231)관상 대충 믿구요 성상은 단순 목소리보다는 말투나 톤에서 드러나는듯요
42. ..
'23.2.12 2:29 PM (223.62.xxx.253)이것도 선입관이나 편견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많더라는..ㅜ
43. 못믿어
'23.2.12 2:53 PM (188.149.xxx.254)목소리 좋은거 못믿습니다.
대나무숲같은 목소리를 방송에서 들었어요.
솔깃해서 보니 중복을 입고있더라구요.
스님이라서 그런가? 싶었어요.
책도내고 엄청 유명해졌는데 알고보니~ 말로 여자 후리고 다니던 놈.
젊은 여성들 몇명을 그렇게 유린했더라구요.44. ...
'23.2.12 3:1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허영만의 꼴 이라는 관상 만화 보면
목소리고 관상의 일부라는건 태도를 말하는겁니다
단순히 소리가 아니라45. apehg
'23.2.12 3:26 PM (125.186.xxx.182)전 이번 드라마보며
박희순 첨 으로 섹시하단 생각이들었는데46. 예전에
'23.2.12 3:34 PM (223.38.xxx.160)티비에나왔는데 목소리가 인상의70이상 좌우한다고 본거같아여
47. ...
'23.2.12 3:50 PM (61.84.xxx.168) - 삭제된댓글목소리가 인상의 중요한 부분을 좌우하기는 하지만 그 사람 내면을 그대로 드러내는 건 아니예요.
그렇게 따지면 대중연설 많이 하는 개신교 목사들도 음성 좋고 억양, 발음이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신뢰감 주는 경우 많죠.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지만...48. ...
'23.2.12 3:53 PM (221.151.xxx.109)걸그룹 출신 쌍둥이 낳은...
누구요? 성유리?49. 이건 좀 아닌듯
'23.2.12 4:08 PM (112.147.xxx.62)살인범 이은해도
목소리만 봐서는 그런 사람인지 알수없고
윤영미 아나운서도
목소리로만 봐서는 재벌가 며느리 됐어야죠
김주하도 신뢰감 주는 목소리라며
한때는 대학생들의 워너비였는데...ㅋ50. ㄱㄱㄱ
'23.2.12 4:12 PM (106.102.xxx.8)엄청 목소리 좋고 점잖게 이야기 하는 사람
갖은 범죄 다 저지르는 사기꾼이었어요51. ...
'23.2.12 6:00 PM (1.219.xxx.34) - 삭제된댓글관상에서 목소리는 언상이라고
단순 목소리 형태가 아니라 울림과 투로
기운을 말하는겁니다
그거 볼 줄 아는사람 몇 없어요
괜히 목소리로 생사람 잡지마세요2252. ...
'23.2.12 6:00 PM (1.219.xxx.34) - 삭제된댓글관상에서 목소리는 언상이라고
단순 목소리 형태가 아니라 울림과 사용언어로
기운을 말하는 겁니다.
그거 볼 줄 아는사람 몇 없어요
무당이나 하는짓
괜히 목소리로 생사람 잡지마세요2253. ...
'23.2.12 6:01 PM (1.219.xxx.34) - 삭제된댓글관상에서 목소리는 언상이라고
단순 목소리 형태가 아니라 울림과 투로
기운을 말하는겁니다
그거 볼 줄 아는사람 몇 없어요
나이먹고 선무당짓이고
괜히 목소리로 생사람 잡지마세요2254. ...
'23.2.12 6:02 PM (1.219.xxx.34)관상에서 목소리는 언상이라고
단순 목소리 형태가 아니라 울림으로
기운을 말하는겁니다
그거 볼 줄 아는사람 몇 없어요
나이먹고 선무당짓이고
괜히 목소리 타입으로 생사람들 잡지마세요2255. ...
'23.2.12 6:36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제가 소리에 민감한데
발성을 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본인이 나쁜 발성을 구사하는지 인지조차 못하더라고요.
상당히 거슬리고 불편하고 비호감입니다. 자기 목소리 하나 통제하지 못하는 거 멍청해보이거든요.
타고난 성대는 어찌하지 못하더라도 발성은 훈련을 통해서 충분히 교정 가능하고 말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쁜 발성습관과 경박한 말투는 충분히 그 사람을 평가하게 만들죠.56. ㅎㅎㅎ
'23.2.12 6:55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이병헌.. 음....
57. 이미지
'23.2.12 8:27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예전에 마이페어 레이디 영화에서 밑바닥 출신 오드리 햅번이 목소리, 억양, 말투 바꾸고 상류계 사람들 속이고 데뷔한다는 로맨스 풍자 영화도 있쟎아요.
갑자기 지하철에서 몰카 찍다 걸렸던 sbs 김성? 아나운서 생각 나네요.58. 이미지
'23.2.12 8:28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예전에 마이페어 레이디 영화에서 밑바닥 출신 오드리 햅번이 목소리, 억양, 말투 바꾸고 상류계 사람들 속이고 데뷔한다는 로맨스 풍자 영화도 있쟎아요.
지하철에서 몰카 찍다 걸렸던 sbs 김성? 아나운서 생각 나네요. 하다하다 이제 목소리, 발성까지 믿다니59. 이미지
'23.2.12 8:30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예전에 마이페어 레이디 영화에서 밑바닥 출신 오드리 햅번이 목소리, 억양, 말투 바꾸고 상류계 사람들 속이고 데뷔한다는 로맨스 풍자 영화도 있쟎아요.
지하철에서 몰카 찍다 걸렸던 sbs 김성? 아나운서 생각 나네요.
하다하다 이제 목소리, 언상 까지 믿다니60. ...
'23.2.12 8:31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직장 동료 중에 초비만에 오타쿠 스타일이 있는데요.
우물우물 말해서 소통도 잘 안되고 답답해요.
그런데 말씨가 느긋하고 뭔가 따뜻하고 고운거예요.
말소리 들을 때마다 엄마가 참 정성스럽게 가르쳤겠구나 싶고
점점 이뻐보이고 호감이 되더라구요.
말씨가 그 사람의 많은 걸 알려주는 거 같아요.61. ...
'23.2.12 9:02 PM (39.7.xxx.185)목소리 좋고 말투 호감이고 지적인 사기꾼이 얼마나 많은데...
관상이니 성상이니에 혹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한국에서 제일 많은 범죄 1위가 사기죠62. SNL에 최근나온
'23.2.12 9:35 PM (223.62.xxx.203)허니보이스라고
https://youtu.be/4USjpT61rY8
지금 말씀하신거에 딱인 내용인데요
넘 재미음 ㅋㅋㅋㅋ63. ...
'23.2.12 10:28 PM (58.141.xxx.99) - 삭제된댓글저도 목소리 편견있어요. 목소리 나쁜사람은 그냥 그러려니 다 같이 느끼는 감정이지만,
눈에 띄게 좋은 사람은 경계해요. 정말 진상 많아요. 조심하고 멀리하죠.
몇번 당해보니까 좋은 사람은 성격이 아 가까이 하지 말아야지 편견 생기더라고요..64. ...
'23.2.12 10:30 PM (58.141.xxx.99)저도 목소리 편견있어요. 목소리 나쁜사람은 그냥 그러려니 다 같이 느끼는 감정이지만,
눈에 띄게 좋은 사람은 경계해요. 정말 진상 많아요.
몇번 당해보니까 저뒤로 숨긴 성격은 얼마나 드셀까 싶은 생각이....
아마 본인들도 좋은 목소리로 여러번 사람들 뒤락펴락한적 있어서 무기라는걸 알껄요..65. ㅇㅇ
'23.2.12 10:39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눈에 띄게 좋은 사람은 경계해요. 222
특히 개신교 목사와 선교사들은
쇳소리 나는 소리, 지나치 감기는 아첨 소리로
딱 파악됩니다
개신교 네트워크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그럼66. …
'23.2.12 10:42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눈에 띄게 좋은 사람은 경계해요. 222
특히 개신교 목사와 선교사들은
쇳소리 나는 소리, 지나치 감기는 아첨 소리로
딱 파악됩니다
개신교 네트워크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그럼
사기꾼 목소리
(물론 목사님 참된 신앙인들도 계심)67. …
'23.2.12 10:43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눈에 띄게 좋은 사람은 경계해요. 222
특히 개신교 목사와 선교사들은
쇳소리 나는 소리, 지나치 감기는 아첨 소리로
딱 파악됩니다
개신교 네트워크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그럼
사기꾼 목소리
물론 목사님 참된 신앙인들도 계심
그러나 처자식이 있으면 청빈하기 어려움
공짜 좋아하는 목사 사모도 자주 보임68. 공감
'23.2.13 2:14 PM (211.36.xxx.157)이명박, 윤석렬,아재명,,~죄다 못생겼는데 목소리도 안좋고 말투도 다 천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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