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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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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대 사망 아동..담임은 잘못없나요?

ㅇㅇ 조회수 : 4,626
작성일 : 2023-02-11 19:21:20
아이가 작년 말부터 학교 안나왔으면 가정방문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관리대상에만 넣고 왜 한번도 가정방문 안한거죠?
요즘 부모가 저리 나오면 경찰서랑 연계해서 가보게 되있지 않나요?

늦게라도 직접 가서 봤다면.. 삐쩍 마르고 멍든 아이보고 아동학대 단박에 알수 있었을텐데..
저 아이 담임이나 학교측은 메뉴얼 제대로 지킨건가요?
맨날 똑같은 사고 나는데 담임교사 대응도 항상 같아서 진짜 답답하네요



그 남자아이가 사망시 입고 있었던 내복이
이혼하기전 7살때 친모가 사준거라네요
7살때 입었던 내복이 맞을정도로 몸이 야위어 있었다는거죠
키는 163이라 팔다리는 작았겠고요.
몸무게가 30키로 였다니 ..
IP : 175.223.xxx.15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1 7:23 PM (118.235.xxx.32)

    작년말이면 방학이잖아요. 학기중 무단결석이면 방문했을거고요.

  • 2. ..
    '23.2.11 7:25 PM (175.223.xxx.155)

    방학하기 전부터 계속 결석했다네요
    필리핀 유학간다고 홈스쿨링 한다 거짓말 했다던데

    그래도 담임이 나가봤어야죠

  • 3.
    '23.2.11 7:26 PM (220.117.xxx.26)

    아니 학대 불똥을 왜 맨날 담임한테
    튀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가해자 부모만 욕하면 될걸
    요즘 체험 학습이다 뭐다
    코로나도 일주일 더 빠지고

    그리고 그 담임이 기간제고 초보면
    정신없어서 미처 못 챙길수도 있고요

    아이를 구하지 못한건
    작정하고 은폐 하려는 부모죠
    그렇게 담임 책임 몰아가며
    정의로운 사람되는 느낌이면
    기분 좋은가요

  • 4. ..
    '23.2.11 7:27 PM (14.32.xxx.34)

    그 애가 저학년 때도
    필리핀에 일 년인가 갔다 왔대요
    그래서 이번에도 필리핀 간다니까
    그런가보나 했을 것같아요

  • 5. ...
    '23.2.11 7:27 PM (118.235.xxx.32)

    보호자에게 연락이 되는데 무슨 권리로 담임이 가나요. 학교 등교했는데 학대정황이 보이면 신고해야 하고요. 가정학습내고 애 학굦안보냈는데 담임이 찾아와서 학대인지 알아보면 가만계시겠어요?

  • 6. ...
    '23.2.11 7:31 P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작정하고 은폐하려는 악마같은 부모에게서
    사호가 보호해줘야죠
    담임이 조금만 신경써서 가정방문만 했더라도
    사망까지는 가지 않았겠죠,

    얼마전 기사보니 초등 아이들만 놔두고
    싱글맘 엄마가 집을 장기간 비우고 그랬는데
    담임이 이상하게 여겨서 아이집에 직접 가정방문해보고
    집상태보고 바로 신고 했잖아요.

    담임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가정방문해봐야죠.

  • 7. 누군가 하기를
    '23.2.11 7:31 PM (124.111.xxx.216)

    기대하는것보다 내가 행동하는게 제일이죠.
    남이, 시스템이 해주길 기다리거나 기대하지말고
    나부터 우선 행동한다면 세상은 좀 더 나아지겠죠..
    하지만 요즘은 오지랍.이라 칭하며 니 자신이나
    건사하라하잖아요.
    담임도 할 수 있는 선에선 다 했을꺼에요.
    그보다 좀 더 안했을뿐이지...
    누굴탓할 일이 아니죠..

  • 8. ㅇㅇ
    '23.2.11 7:32 PM (175.223.xxx.155)

    작정하고 은폐하려는 악마같은 부모에게서
    우리 사회가 보호해줘야죠
    담임이 조금만 신경써서 가정방문만 했더라도
    사망까지는 가지 않았겠죠,

    얼마전 기사보니 초등 아이들만 놔두고
    싱글맘 엄마가 집을 장기간 비우고 그랬는데
    담임이 이상하게 여겨서 아이집에 직접 가정방문해보고
    집상태보고 바로 신고 했잖아요.

    담임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가정방문해봐야죠.

  • 9. 어머
    '23.2.11 7:3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요.
    검정고시 얘기하고 여러 다른 상황이 있었던거지
    무슨 담임이 문제인가요...

  • 10. ..
    '23.2.11 7:33 PM (118.235.xxx.32)

    만에 하나를 구하면 참 좋지만 나머지 9999 집중 하나는 고소할 듯요.

  • 11. ...
    '23.2.11 7:33 PM (112.147.xxx.62)

    친모는 매번 왜 빠지나요?

    이혼을 했건 재혼을 했건
    자기 자식
    최소한 한달에 한번쯤은 만나서
    잘 먹나 잘 크나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일 터지면
    뒤늦게 친모 나타나 울고불고

    항상 패턴이 동일하죠

  • 12. 아동학대신고
    '23.2.11 7:34 PM (211.177.xxx.49)

    교사가 아동학대신고 의무자인것은 맞아요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죠
    신체적 학대 뿐만 아니라 정서적 학대, 방임도 예의 주시하고 관찰해야 하는 것이 맞아요. 매해 그와 같은 연수를 반복해서 받구요

    그런데 그렇게 학대유무를 판단하기가 정말 쉽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본다는 것이 녹록치 않아요

  • 13. 영통
    '23.2.11 7:36 P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기사 보고 담임에게 문의가겠구나 싶더군요.
    30킬로그램이고 결석이 잦았다면 티 났을텐데..

  • 14.
    '23.2.11 7:36 PM (220.117.xxx.26)

    친모는 남편이 뭐 방해해서 못봤대요
    그래서 양육권 소송 준비중에
    그렇게 됐다네요
    남편 치밀한 ㅅㄲ
    아이 도움 받을 수 있는건 차단해가며
    학대했네요

  • 15. ..
    '23.2.11 7:37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홈스쿨링하겠다고 서류 갖춰냈으면 담임은 책임없죠.

    친모는 책임있고요.
    이혼하고 만나지도 않았나보던데요.

  • 16.
    '23.2.11 7:38 PM (125.186.xxx.140)

    필리핀 갈 준비한다고 가정학습한다했고,연락하면 부모가 화를 냈대요. 가정방문하면 신고당할까봐 못했대요
    그래도 사실 담임 책임은 아니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여줬음 어땠을까 안타깝죠

  • 17. 이제
    '23.2.11 7:39 PM (175.199.xxx.36)

    원글님도 하도 답답하고 기가 차니 선생님한테까지 원망의 마음이 가나봅니다
    그런데 저도 작정하고 부모가 숨기면 선생이 개입 할수 없을꺼 같기는 해요
    그렇게 따지면 이웃 사람들도 무관심했죠
    아이가 엄마한테 극존칭하고 좀 겉돈다는 느낌 받았다고 했으니
    아휴 ㅠ 이제 다 이런 원망이 무슨 소용 있겠어요
    제발 저것들 죄값만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어요

  • 18. 그게
    '23.2.11 7:40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부모가 오지 말라고 했는데 교사가 쳐들어가면 주거침입죄라네요.
    법이 그렇다 합니다.

  • 19. 남편이
    '23.2.11 7:41 PM (118.235.xxx.138)

    방해를 언제부터 한건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정말 살인인거네요.나쁜 시키..차라리 친모한테 보내지 왜 끼고있음서 학대하고 죽이냐 악마시키야ㅠ

  • 20. Sd
    '23.2.11 7:44 PM (106.102.xxx.206)

    담임이 뭔죄라고...
    어휴

  • 21. ..
    '23.2.11 7:44 PM (175.223.xxx.155)

    제가 알기론 무단결석하면 경찰서랑 연계해서 가정방문 무조건 해야한다고 알고 있어요
    아무리 홈스쿨링 핑계됐다지만 저건 무단결석이잖아요

    아이들 대안학교 보내던 지인도 경찰서에서 가정방문해서
    진짜 대안학교 보내고 있는지 다 확인 하고 했다 했어요

  • 22. ..
    '23.2.11 7:45 PM (118.235.xxx.32)

    서류해냈으면 무단이 아니라고요.

  • 23.
    '23.2.11 7:46 PM (125.186.xxx.191)

    홈스쿨링 하는 것도 학교에서 챙겨야 하나요?
    학교에 과도하게 책임을 지우는 듯. 홈스쿨링을 금지해야지요. 규정에 있는 걸 어째야 하나요.
    원글님이 담임이라면 홈스쿨링 하는 학생 집 가정방문 계속하셨을지. 이웃 분들도 이상하다고 생각만 하시고 신고는 못하셨던데. 안타까운 일이지만 담임 탓. 학교 탓. 은 책임을 어디로인가 돌리고 싶은 마음이신 것 아닐까 합니다.

  • 24.
    '23.2.11 7:46 PM (123.199.xxx.114)

    혼자 정의로운척 하지 마세요.
    나라법이 좃같아서 친족이 아니면 어쩔수 없어요.

  • 25. 꼬르막
    '23.2.11 7:47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홈스쿨링하겠다고 서류 갖춰냈으면 담임은 책임없죠.2222222
    서류해냈으면 무단이 아니라고요.2222222
    친모는 책임있고요. 2222222

  • 26. 아녀
    '23.2.11 7:47 P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증빙서류 내면 됩니다.
    제 동생은 심지어 애 셋이 다 필리핀 있었어요.
    셋째 초등 입학시키라고 연락 와서
    와이프랑 애들 필리핀 있다고 하니 가정방문 안나왔어요.
    아빠가 직장인이라 낮에 가정방문 쳐들어와도 소용 없었구요.

  • 27. 애데리고
    '23.2.11 7:47 PM (121.181.xxx.236)

    부모가 학교도 방문했다잖아요. 학교 방문까지 하고 홈스쿨링한다고 서류제출까지 하는데 어떻게 뭘 더 해야할까요? 담임이 관심법 쓰나요? 작정하고 속이면 알기 힘들어요

  • 28. ...
    '23.2.11 7:48 PM (211.109.xxx.157)

    홈스쿨링하겠다고 서류 갖춰냈으면 담임은 책임없죠.2222222
    서류해냈으면 무단이 아니라고요.2222222
    친모는 책임있고요. 2222222

  • 29. 남편이
    '23.2.11 7:49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제일 문제 아닌가요?

    갑자기 선생에 친모까지 ㅠ

  • 30. ㅇㅇ
    '23.2.11 7:50 PM (175.223.xxx.155)

    이혼한 친모들도 정신 차려아합니다
    자기 자식 정기적으로 찾아가야죠
    아이에게 혼란줄까봐 안찾아 간다는 그럴듯한 핑계 그만 대시고요.
    남편이 못만나게하면 경찰에 신고해서라도 면접교섭권 확보해야지
    본인도 귀찮으니 안만나고 있다가 나중에 누굴 원망하나요

  • 31. 남편이
    '23.2.11 7:50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제일 문제 아닌가요?

    갑자기 선생에 친모에...

    문해력 모자란 건 그렇다치고 판단력도 좀 키웁시다. ㅠ

  • 32. 아이구 똑똑하셔라
    '23.2.11 7:57 PM (121.162.xxx.174)

    지 엄마도 못만나게 하는데 담임이 가보면 잘도 보여주겠수

  • 33.
    '23.2.11 8:03 PM (118.235.xxx.204)

    죽기전날도 전화하니 외국유학보낸다했다는데 뭘 어찌하나요? 전화도 자주했다던데

  • 34.
    '23.2.11 8:08 PM (222.239.xxx.240)

    진짜 뭐든 담임탓인가요?
    본인이 담임이었으면 뭐 얼마나
    달라졌을것 같은가요?

  • 35. 경기도교사
    '23.2.11 8:13 PM (175.223.xxx.7)

    겨울 방학 동안 정원외 관리학생 상황 파악하라고 연락와서
    제가 있는 반에 정원외 관리 학생과 전화 통화 했어요 부모 말고 학생이랑 꼭 해야하거든요 (무단결석도 학생 전화연락)
    아마 그쪽 담임도 그런 업무로 전화했을거예요 이제는 정원외도 찾아가서 확인해야 할거 같은데 몸 상태보고 보고하고
    안보여주면 경찰과 같이 동행하든지 이렇게 바뀔거같네요

  • 36. 친모
    '23.2.11 8:17 PM (59.6.xxx.139)

    남편하고 계모는 악마고 찬발을 받아야 할것들이구요…
    어린아이인데 안보여준다고
    저 지경이 되도록 알지도 못했다는게 참 딱하네요.

    애비라는 인간은 키우기가 싫으면 엄마한테
    보내고 저는 새여자랑 살면되지
    왜 그 어린것을 ㅠㅠ

    너무 가엽고
    정말 화가 나네요!!

  • 37. 친모
    '23.2.11 8:18 PM (59.6.xxx.139)

    자기 자식은 전쟁이 나도 지켜야합니다.
    내 새끼는 모슨 일이 있더라도 내가 끼고 키워야
    다른 것들이 내 새끼 해코지 못헙니다.

    짐승도 이건해요.

  • 38.
    '23.2.11 8:29 PM (222.238.xxx.147) - 삭제된댓글

    보여주겠수 22222

  • 39. ....
    '23.2.11 8:46 PM (61.79.xxx.23)

    이러니 요즘 교대가 인기가 없지
    뭐든지 담임 잘못
    부모 연락 꼬박꼬박되고 애 필리핀 유학 곧 갈꺼라는데
    담임이 뭘 더 함??

  • 40. ...
    '23.2.11 9:0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우리애가 163인데 몸무게가 43인데도 갈비뼈도 살짝보이고 마른편이에요
    또래 애들보다 체격있는편이 아님
    30킬로면 진짜 뼈만 남은거죠
    아무리 어려도 163 남아면 힘도 좀 있어 대응이라도 좀 하는데
    너무 못먹어 힘도 없어 맞고만 있었겠죠

  • 41. ...
    '23.2.11 9:0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우리애가 163인데 몸무게가 43인데도 갈비뼈도 살짝보이고 마른편이에요
    통뼈도 아니고 또래 애들보다 체격있는편이 아님
    30킬로면 진짜 뼈만 남은거죠
    아무리 어려도 163 남아면 힘도 좀 있어 대응이라도 좀 하는데
    너무 못먹어 힘도 없어 맞고만 있었겠죠

  • 42. ...
    '23.2.11 9:02 PM (218.55.xxx.242)

    우리애가 163인데 몸무게가 43인데도 갈비뼈도 살짝보이고 마른편이에요
    통뼈도 아니고 또래 애들보다 체격있는편이 아님
    30킬로면 진짜 뼈만 남은거죠
    아무리 어려도 163 남아면 힘도 좀 있어 대응이라도 좀 하는데
    너무 못먹어 힘도 없어 맞고만 있었겠죠
    저 악마같은것들이 귀찮아서도 굶겼겠지만 때릴려고 안먹인거 같아요

  • 43. ...
    '23.2.11 9:13 PM (106.102.xxx.41) - 삭제된댓글

    님보다 그 담임 마음이 더 안 좋고 자책도 들겠죠

  • 44. ㅡㅡ
    '23.2.11 9:18 PM (110.70.xxx.39)

    없습니다.
    연락이 잘 되고 사유가 있으니까요.
    교사랑 원수 진 일 있어요?

  • 45.
    '23.2.11 10:08 PM (1.238.xxx.15)

    홈스쿨한다면 계획서랑 대냈고 부모가 연락 받으면 그걸더이상 담임이 어쩔수 없는거죠
    아이의 명복을 빌어요

  • 46. 규정
    '23.2.12 9:17 AM (112.152.xxx.64)

    그 담임 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제대로 일했더군만요. 거기서 가정 방문이나 의심의 전화 뉘앙스 풍겼다면, 그 부모가 고소하네 어쩌네 난리였겠지요. 담임이 그런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지요.
    예전같으면 의리상 또는 자기 감으로 이상하다 싶으면 그렇게 했겠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뭐에 걸릴까봐 무서워서 담임도 의욕을 내지 않을거에요.
    이렇게 뭔 일만 있으면 교사 흠집내려는 원글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규정에 맞추기만 하는 분위기가 되는 듯..

  • 47. ;;
    '23.2.12 1:35 PM (1.227.xxx.59)

    이거는 담임.친모도 문제많아요.
    자기들 역할을 하나도 않한거라고봐요
    그냥 나몰라라 방치했죠. 담임이 관심만 가졌어도방지할수있었고 친모는 남편 핑계대는것밨에 않보이네요. 내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어찌이리 신경을 않썼는지.ㅠㅠ
    쳐죽일 놈들은 친부.계모구요.
    죽어서도 고통에서 못벗어나는 죄받길바랍니다

  • 48. ㅇㅇㅇㅇ
    '23.2.13 11:05 AM (211.192.xxx.145)

    주둥이로 남탓만 하는 님들이 제일 문제 많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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