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갔더니.....친구는 나는 운전 잘못한다....그래서 새차는 밖에서 구경만하고~
찾아간 친구에게 가고싶은 장소 말하면서 차태워주길 바라고~~드라이브 해달라는 거죠.
자기동네인데 주변 괜찮은 식당이나 찻집 난 모른다~~이러고
동네주민이 모르고, 멀리서 온 친구가 아나요?? 결국 찾아온 친구가 다 모셔다주고 밥값은 더치페이~
그러면서 사람은 착하고 남편밖에 모르는 여자인데....이럼서 아리송하다고 쓴 글 보니까
요즘 82에서 말하는 민폐 자랑녀네요. 새차 자랑하려고 친구는 불러놓고, 시승도 안시키고 오히려 자기 바람쐬어 달라고 하는...
늘상 저런식이었다는데....
82에서는 완전 이기적이고 진상녀라고 다들 그러는데......
20년이나 알고지내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그냥 같은동네 산적이 있어 알게된 사이라던데...
친구 욕하는 댓글이 꽤 많이 달리자.....글 지워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