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영미남편
1. 가을여행
'23.2.11 9:00 AM (122.36.xxx.75)사실이기도 하지만 또 저 컨셉으로 요즘 방송에서 돈 벌잖아요
2. 에효
'23.2.11 9:05 AM (124.5.xxx.61)그래 뵈더라고요.
3. ㅡ
'23.2.11 9:07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글보면 이상한게
제주도에 윤영미 그분이 사셨는데
혼자서,
지금은 남편이 제주도 산다라고 써있네요4. ..
'23.2.11 9:09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윤영미 탐욕스러워 보여요. 제주도에 사람들 데리고 여행하는거 사업 하잖아요. 남편이랑 같이 있다 볼일 있으면 서울 가고 그러는거 아니예요?
5. 그럼에도
'23.2.11 9:11 AM (211.218.xxx.160)그럼에도 쭉 잘살고 있네요.
한사람이 능력없으면 한사람이 벌어 살면되는거지
이제까지 그렇게 살아놓고 이제와서
왜 자꾸 저 컨셉으로 불쌍모드로 가는건지
자기가 선택한거면서6. ..
'23.2.11 9:12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이상민한테 영감 받았나 봐요
7. . . .
'23.2.11 9:15 AM (124.54.xxx.86) - 삭제된댓글목사라더니 교회사업 실패했나봐요
8. 이또한
'23.2.11 9:19 AM (118.235.xxx.151)돈벌이 수단 으로보이는데요.
남자들 외벌이 들도 이런생각하나요?9. 소파
'23.2.11 9:20 AM (211.211.xxx.47) - 삭제된댓글그녀의 사업수완에 놀라울 지경입니다.
10. ㅠ ᆢ
'23.2.11 9:20 AM (223.62.xxx.10)방송프로보니 제주에 집~남편살고있고
와이프가 서울서 제주 잠깐와 제주 친구들
불러서 모여 식사하는 장면 나오고
와이프혼자 서울가는 장면 나왔어요11. 흠
'23.2.11 9:24 AM (211.58.xxx.161)꼭 남자가 돈벌고 그래야하는법은 없는데
전업주부로서의 역할을 안하니 화가 나겠죠12. ㅡㅡ
'23.2.11 9:28 AM (118.41.xxx.35)자식다 미국유학보내고 잘삽디다
13. ....
'23.2.11 9:30 AM (211.221.xxx.167)남자백수들이 전업주부 역할 하나요?
집안일이나 아이들도 모두 일하는 부인 몫아고
남자는 사업병 걸려서 아것저것 하다 망하길 반복하는데
당연히 좋은소리 안나오죠.14. ㅇㅇ
'23.2.11 9:49 AM (118.235.xxx.222)참 대단한 사람들
본인들 애기 온세상에 떠벌리며 돈 벌고
그걸 지켜보고15. ㅇㅇ
'23.2.11 9:59 AM (106.102.xxx.166)하나의 콘텐츠죠.
다 아시면서 ...16. 음
'23.2.11 10:04 AM (118.42.xxx.20)그래도 대단한걸요
아이들 유학까지 보내고 본인도 얼마나 쉬고싶겠어요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것처럼 보여요
방송에서 징징대는것도 아니고 나쁘게 보이지만은 않아요
근데 요새 인스타에서 82피플도 하던데 넘나 고가만 팔더군요17. ...
'23.2.11 10:06 AM (116.36.xxx.74)몇몇 댓글님들은 돈 안 버는 남편이랑 살아보신 적 없죠?
고생한 것 맞죠. 본인이 돈 버는 거 즐기기도 하겠지만18. ㅇㅇ
'23.2.11 10:14 AM (106.101.xxx.134)오래전에 남편 목사됐다고 인스타에 올린거 봤어요.
19. ㆍ
'23.2.11 10:34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저 아저씨 목사에요
20. 소파
'23.2.11 10:52 AM (211.211.xxx.47) - 삭제된댓글본인이 저렇게 말해놓고
악의적 짜깁기라고
인스타에서 난리치더구만요...
인스타에 돈없다 힘들다
신세 한탄하고나서
일주일 팔 물건들 스케줄별로 올려놓는..
가난팔이?21. 오래전에
'23.2.11 10:55 AM (118.218.xxx.85)아나운서 그만두고 목사남편 사모노릇 한다고 맨날 얼굴에 미소짓고 다니던것 기억에 있는데 원래 인상 안좋게 보던 여잔데 다른건가 생각했어요.
22. 으이구
'23.2.11 11:11 AM (211.211.xxx.47)둘이 똑같으니 아직까지 같이 사는거.
남편분도 방송 타는거 은근 즐기시는거 아닌가요?23. ᆢ
'23.2.11 11:20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다른거 다 떠나서 혼자 경제책임지고 결혼생활 이어온거는 대단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모르는 남편의 장점이 있겠죠
24. 기쁨이맘
'23.2.11 11:31 AM (211.250.xxx.224) - 삭제된댓글남편 그냥 평범한 직장이었는데 아나운서 입장에선 남편 벌이가 영 성에 안차겠죠.
컨셉 저걸로 잡아서 돈버는 중이죠.25. 원
'23.2.11 12:25 PM (59.27.xxx.107)예전에~~ 아주 사이좋은 부부로~~ 나왔었고, 그때 남편이 목사님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26. 유투브
'23.2.11 1:59 PM (220.121.xxx.71)본인 채널 있던데 오만가지 다 팔고
자기집에 방문하는 코스 만들고 집에서 기획한 물품 팔고
레드향도 팔고
하던데요.
돈의맛, 남편과 잘지내던데요.
지인들 불러서 매일 와인파티 하구요.
전략적 제주집.27. ...
'23.2.11 1:59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쑈하는거죠
남편이 돈 못버는 목사인 거 알고
자기가 벌면된다 이러면서 결혼한거잖아요28. ..
'23.2.11 2:00 PM (112.147.xxx.62)쑈하는거죠
남편이 돈 못버는 목사인 거 알고
괜찮다 내가 벌면 된다
이러면서 결혼한거잖아요29. 이 분
'23.2.11 2:12 PM (180.68.xxx.169) - 삭제된댓글인기없는 아나운서였는데 막춤으로 떴죠
혜리는 힝 하나로 뜨고..
방송의 힘은 대단해요30. 방송에
'23.2.11 4:54 PM (116.39.xxx.162)나와서
돈 버는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