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보면 나이차이 몇살씩도
안날거같은 배우들이 엄마니 딸이니
아들이니 ㅋ
태풍이나 바람이나 전부 40대 근처로
보이는데 태풍이는 실제로 40대구요.
엄마는 또 너무 젊어서 언니같고 누나같고
ㅎㅎㅎ
손창민은 시트콤연기를 하는건지
50년연기인생이 무색하게 너무 웃기고
박하나도 복수의 화신연기 이젠 질려요.
내용자체가 넘 억지스럽고 황당해서
요샌 그냥 웃을려고 보네요 푸핫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풍의신부 너무 웃겨요
.....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23-02-10 20:04:49
IP : 223.38.xxx.2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3.2.10 8:07 PM (211.234.xxx.230)저도 볼거없고 보던 거라
그냥 틀어놓고 딴 짓 합니다2. ㅋ
'23.2.10 8:11 PM (220.94.xxx.134)mbc에서 하는 마녀뭐 그런들마도 두어번 보고 헛웃음 나오던데 무슨 말도 안되는 스토리에 매일 납치살인만 하는 대기업 회장
3. 1111
'23.2.10 8:18 PM (58.238.xxx.43)마녀의게임은 처음엔 볼만 했는데
요즘 작가의 역량이 딸리는지
헛웃음 나오는 스토리 전개로 흥미가 떨어졌고요
태양의신부도 엄마 찾게 될때까진 괜찮았는데
요즘은 기가차네요 ㅋㅋㅋ
그나마 내눈에 콩깍지가 젤 괜찮은데
이건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4. ㅡㅡㅡㅡ
'23.2.10 8: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전 채림 동생 좋아해서 살아서 다시 나오는거 보는것만도 반가워서.
연기는 발연기지만요 ㅎㅎ
손창민이랑 그 악연 딸은 일부러 웃기려고 발연기 하는가 싶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으면서 봅니다.5. ㅡㅡㅡㅡ
'23.2.10 8: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악연->악역
6. Ak
'23.2.10 8:32 PM (211.178.xxx.151)마녀의게임 : 나 마현덕이~~~~
태풍의신부: 강바다!!!! 윤산들!!!!강바람!!!!!강태풍!!!!!
저렇게 맨날 이름만 불러댐7. ᆢ
'23.2.10 9:15 PM (211.219.xxx.193)진짜 대놓고 막장이고 어거지죠? 요즘 드라마 트렌드일까요? 개연성은 개나줘버려..
내눈에콩깍지 재밌어요
순한맛8. ㅠ
'23.2.10 9:29 PM (118.35.xxx.89)지지리도 재미 없어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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