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자식 드물죠? 죄송하지만 아들자랑입니다
1. 에헤라디야
'23.2.10 10:53 AM (125.190.xxx.212)이정도면 자랑계좌 입금하셔야겠는데요? ㅋㅋ
자랑하실만해요!!2. ..
'23.2.10 10:53 AM (124.54.xxx.144)앗 이건 자랑계좌에 꼭 입금하셔야할만한 자랑인데요
아들 잘 키우셨네요3. 진국
'23.2.10 10:53 AM (58.143.xxx.239)진국중의 진국..
4. 멋져요
'23.2.10 10:5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멋진 아들입니다!!!!!
5. ...
'23.2.10 10:54 AM (220.71.xxx.148)행복하시겠어요. 원글님이 그만큼 큰 사랑으로 키우셨겠지요.
6. ..
'23.2.10 10:55 AM (58.79.xxx.33)아이쿠 자식자랑할만하네요. ㅎ
7. ggg
'23.2.10 10:56 AM (61.254.xxx.88)잔정은 없어도 의리가 대박이네요!
8. 부럽네여
'23.2.10 10:59 AM (39.7.xxx.70)꽃보다는 자라면서 ‘ 효 ’를 다 했네요
9. 소나무
'23.2.10 11:01 AM (121.179.xxx.226)부럽네요. ,....
전 요새 사는 낙이 없어요,10. ...
'23.2.10 11:01 AM (218.239.xxx.56) - 삭제된댓글부럽습니다! 자랑하실만 합니다!! ^^
11. ᆢ
'23.2.10 11:02 AM (1.238.xxx.15)사위삼고 싶네요 ㅋㅋㅋ
12. ㅇㅇ
'23.2.10 11:05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될성부른 나무네요
아이큐만큼 인성이 중요한데 저도 사위삼고 싶습니다13. 저도
'23.2.10 11:10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사위삼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우리딸은 음. 음..14. 일단
'23.2.10 11:12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선입금
후자랑15. ㅇㅇ
'23.2.10 11:14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불효자가 잘되는거 못봤습니다 인생 다각도로 길게 봐야죠
16. 맘맘
'23.2.10 11:15 AM (203.243.xxx.240)와우..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아들 마음이 넘 따뜻하네요.17. ...
'23.2.10 11:16 AM (118.235.xxx.244)잘컸네요.잘컸어.
부럽습니다 ㅎㅎㅎ18. ….
'23.2.10 11:16 AM (180.224.xxx.209)부부가 전생에 덕을 마니 쌓으셨나봐요 ㅎㅎ 부럽네요
19. 쓸개코
'23.2.10 11:18 AM (218.148.xxx.196)진짜 이건 자랑계좌용인데요 ㅎ
완전 든든하시겠어요.20. ㅁㅁ
'23.2.10 11:29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와우
그 아들 진국이구만요21. ㅁㅁ
'23.2.10 11:31 AM (58.230.xxx.20)딱 고2 제아들 성격같아서 울컥했어요
저도 저런 날을 고대해봅니다22. ..
'23.2.10 11:33 AM (211.208.xxx.199)잘 키우셨습니다.
자랑계좌 나갑니다.
농협 임영희 351-0532-2025-2323. 어머나
'23.2.10 11:33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반전이네요.
부모생일 당일까지 모르는 외동 우리집에 있는데 나중에 바뀌려나요 ㅎㅎㅎㅎㅎㅎㅎ
부러워요!24. 캬
'23.2.10 11:34 AM (118.220.xxx.184)멋지다 ~~~
82의 아들!!!
죄송하지만 오늘만 우리 82의 아들이라고
함 외쳐봅니다 ㅋ25. 부럽다
'23.2.10 11:35 AM (121.188.xxx.245)인생 성공하셨어요
26. 나야나
'23.2.10 11:36 AM (182.226.xxx.161)악악악~!! 부럽따아~~~~~~~~~~~~~
27. ..
'23.2.10 11:57 AM (39.115.xxx.132)대박........
원글님 부럽28. 옹이.혼만이맘
'23.2.10 12:05 PM (223.39.xxx.143)돈을떠나서 정말 마음씀씀이 예쁘네요~^^
29. 여기있었네
'23.2.10 12:14 PM (121.125.xxx.37) - 삭제된댓글사돈~~~♡♡♡
30. 잘키우셨네요.
'23.2.10 12:3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좋은 배우자만 만나면 되겠네요.
여시만 조심하라 교육시켜서...31. 나도
'23.2.10 2:41 PM (220.80.xxx.96)목놓아 부르고 싶네요
사돈~~~32. ....
'23.2.10 3:09 PM (110.11.xxx.203)어떻게 키우면 아들이 저럴수가 있나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공부스트레스 없이 sky, 또 취업, 월급까지....
효자도 이런효자 없어요.33. 와
'23.7.9 5:27 PM (211.59.xxx.118)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