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었을 때 청춘을 충분히 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여

ㅇㄹ 조회수 : 4,185
작성일 : 2023-02-09 15:17:32

익스트림 스포츠도 해보고
연애도 사랑도 실컷 하고
애기도 키워보고 다 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병원 와서 아프신 어르신들 보니까
인생 침 별거 없다는 생각만 듭니다 …
ㅜㅜ 즐거운 것들은 아무 것도 못해본 제 자신이
ㅜㅜ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요 ㅜㅜ
IP : 211.36.xxx.17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9 3:23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모아님?????

  • 2. ...
    '23.2.9 3:26 PM (118.37.xxx.38)

    지금이라도 해보세요.
    한 살이라도 젊었을때...
    우리남편왈 우리가 연애할 때 핸드폰이 있었으면 더 재미있게 연애했을텐데...하네요.
    안방에 전화 한 대
    엄마 아버지 계시고
    초기엔 전화도 맘대로 못했잖아요.
    지난 설에 괌에 가서 20대 딸들과 스노클링도 하고 비교적 젊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3. 맞아요
    '23.2.9 3:27 PM (118.235.xxx.62)

    100년 살면 뭐하나요
    청춘은 10대후반에서 30대초 15년 정도.
    인생이 즐겁고 재밌는건 그 15년인것 같네요
    나머지 기간은 지루하고 재미없고 억지로 웃고
    안그런척 부정하고 그저 젊은이들을 비춰주고 돕기 위해 존재하는것만 같아요.
    마흔 넘고 청춘이 지나니 그걸 알았어요.
    왜 나이 먹은 사람들의 웃음이 유쾌하지 않은지.
    억지로 웃고 있어서였나봐요.

  • 4. 돈이 없으니
    '23.2.9 3:29 PM (1.232.xxx.29)

    젊을 때 자기 시간을 저당잡히고 노동력을 파는 거잖아요.
    그래서 요즘에는 퇴직때까지 일하고 이런 게 아니라 금전적으로 빨리 자유를 얻으려고 사람들이
    투자도 하고 코인, 주식도 하는 거겠죠.

  • 5. 나야나
    '23.2.9 3:31 PM (182.226.xxx.161)

    저도요. 젊을때 수영도 배우고 수상스키 이런것좀 배워볼걸..이젠 할수없는것ㅜㅡ..이렇게 금방 늙을줄 몰랐어요

  • 6. 음..
    '23.2.9 3:3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핸드폰이 없었기 때문에 더 좋았던건 아닐까요?
    핸드폰이 없어서 연락 되기전까지는 무조건 내 생각하고 있고
    나랑 만나기 전까지 내가 언제 올지 내 생각만 하고 있고
    연락이 잘 안되서 보고싶어서 내 생각만 하고 있고

    오롯이 내 생각만 한 시간이 얼마나 많았나요?

    핸드폰 있으니까 기다리는 시간동안 핸드폰 본다고 내 생각은 안하고
    연락도 금방금방 되니까 내 생각 할 틈이 없고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 7. 그럼 요
    '23.2.9 3:3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한창 아름다운 시기를 놓치면
    남는건 후회뿐..

    늙어 돈 있다고
    절은날의 추억까지 만들어줄수는 없는데 ..

  • 8. 그럼 요
    '23.2.9 3:4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한창 아름다운 시기를 놓치면
    남는건 후회뿐..

    늙어 돈 있다고
    젊은날의 추억까지 만들어줄수는 없는데 ..

  • 9. ㅡㅡㅡㅡ
    '23.2.9 3:4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이세요.

  • 10. 이런글
    '23.2.9 3:46 PM (223.38.xxx.109)

    보면 슬프네요ㅜㅜ
    난 이제까지 뭐하고 살았나

  • 11. ㅇㅇ
    '23.2.9 3:46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저는 그런게 하나도 아쉽지가 않아요
    익스트림스포츠나 활동적인걸 안좋아해서..ㅠ
    연애나 사랑도 별로 못하고 결혼했지만 별로 아쉽지 않고
    근데 잎으로의 세상은 늘 기대되고 궁금해요
    새로운 공간에 가는것도 좋아하고 기술 같은거 발전 속도가 놀랍잖아요
    건강하기만하면 재밌을 세상
    그래서 건강하게

  • 12. ㅇㅇ
    '23.2.9 3:47 PM (58.234.xxx.21)

    이상하게 저는 그런게 하나도 아쉽지가 않아요
    익스트림스포츠나 활동적인걸 안좋아해서..ㅠ
    연애나 사랑도 별로 못하고 결혼했지만 별로 아쉽지 않고
    근데 잎으로의 세상은 늘 기대되고 궁금해요
    새로운 공간에 가는것도 좋아하고 기술 같은거 발전 속도가 놀랍잖아요
    건강하기만하면 재밌을 세상

  • 13. 50
    '23.2.9 3:52 PM (106.102.xxx.14)

    20대 결혼해서 자식 키우고 맞벌이 해보니

    이젠 젊어서 못해본거 배워보고 놀고 싶고 여행다니고 싶고

    이쁜옷 입고 멋내고 싶으나 몸은 어느새 50대라 골골되요

    아직은 괜찮아 하면서 나한테 투자합니다 ^^

  • 14. ..
    '23.2.9 3:57 PM (116.109.xxx.177)

    저도 못해보고 죽을거 같아요.
    욕심많은 염감탱 자꾸 더 벌어야 한다고 ㅠㅠ
    돈 생기면 예전처럼 다니긴 힘들거 같아요. 몸이 안 따라서.
    그래서 큰맘먹고 저를 위해 pt해요.
    평생 처음으로 오로지 나만 위해 거금 쓰네요^^

  • 15. ...
    '23.2.9 4:02 PM (149.167.xxx.43)

    삼사십대가 뭐 한 것도 없는데 훅 가버려서 어안이 벙벙해요. ㅜ ㅜ

  • 16. 젊을때는
    '23.2.9 4:11 PM (123.199.xxx.114)

    돈이 없었고
    늙어서도 돈이 없으니

  • 17. ......
    '23.2.9 4:12 PM (175.192.xxx.210)

    윗님 삼사십대 애키우고 학교보내고 애들 건사하느라 정신없고.....그러고 50대 되서야 한숨돌리고 보니 내몸은 슬슬 아파오고.. 저는 그렇네요

  • 18. 위에
    '23.2.9 5:04 PM (61.109.xxx.211)

    젊은때는님, 돈이 없었고
    늙어서도... 여기까지 읽으면서 아 건강 안좋으시구나 했다가 ㅋㅋㅋ
    격하게 공감해요

  • 19. ㅇㅇ
    '23.2.9 5:23 PM (80.130.xxx.38)

    화무십일홍이죠..
    그러나 젊어 고생 사서도 한다고
    나중에 늙어서 푠히 사는게 낫지
    그때 고생않을려고 젊어서 악착같이 고생하는겁니다

  • 20. 그래도
    '23.2.9 6:30 P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

    젊어서 아끼고 절약하고 살아야 늙어서 다른사람한테 손 안벌리고 자존심 지키며 살죠.
    누릴거 다 누리고 나중에 돈 없는것 보다 나아요.

  • 21. ㅇㅇ
    '23.2.10 12:10 AM (80.130.xxx.38)

    젊어서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40대 중반부터 열심히 놀아도 좋은거 같아요...
    꼭 70대 80대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839 박군. 한영. 연예인 걱정은 절대 하는게 아닌데. 7 ㅡㅡ 2023/03/14 7,074
1436838 두드러기가 심한데 응급실 갈까요 19 2023/03/14 2,774
1436837 MBC PD수첩 꼭 봐주세요! 18 50억 2023/03/14 4,944
1436836 뒤늦게 커피프린스1호점 봤는데 가슴이 아릿해요 7 .. 2023/03/14 2,322
1436835 사은품 네 개 중 어떤게 좋을까요? 7 // 2023/03/14 2,190
1436834 미트2는 아직 안끝났죠? ... 2023/03/14 1,043
1436833 혹시 이런 남편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을까요? 7 ㅁㄴㅇ 2023/03/14 2,032
1436832 버츄오로 커피 프랜차이즈 맛 내기 어떻게하지요? 9 ... 2023/03/14 1,373
1436831 피티유트브 재밌는 거 없나요 8 혹시 2023/03/14 1,478
1436830 다음 침공은 어디 마이클 2023/03/14 662
1436829 중1아이 처음 가출했어요 22 하.. 2023/03/14 5,292
1436828 새 세입자 정상인지 봐주세요 24 .... 2023/03/14 5,519
1436827 핸드폰 노트북도 모두 유투브로 PD수첩 시청 중입니다. 3 굥 붕괴 2023/03/14 700
1436826 미국 은행파산하니 빨강머리앤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9 은행파산 2023/03/14 3,285
1436825 빌라나 다세대 전세 위험할까요? 6 전세 2023/03/14 2,082
1436824 윤썩렬이 동은엄마 같지 않나요? 8 ㅇㅇㅇ 2023/03/14 1,545
1436823 어려울때 친구는 나중에 상황좋아지면 연락하기 싫어지나요? 1 얘기 2023/03/14 1,454
1436822 멍게에 모둠쌈 1 nora 2023/03/14 1,042
1436821 [PD수첩/LIVE] 퇴직금 50억 원과 무죄 판결 6 같아 봐요!.. 2023/03/14 1,236
1436820 죽전, 분당 옛날맛 나는 짜장면집 아시는 분 12 .. 2023/03/14 1,309
1436819 유라 머신 분해청소 하는곳 추천해주세요 5 커피머신 2023/03/14 933
1436818 오늘 아들 생일 이에요. 3 해피버스데이.. 2023/03/14 1,357
1436817 어머님이 제게 실수를 하셨는데요 16 어머님에 2023/03/14 12,161
1436816 친구 만나면 무슨 이야기들을 하시나요? 8 친구 2023/03/14 3,441
1436815 등 척추뼈 2 2023/03/14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