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악 현대 재개발 임대주택 아시는 분

...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23-02-09 10:08:57
저희 아이가 1년 전 정도 임대주택을 신청했어요.
그러다 오늘 등기로 무악현대 재개발 임대주택을 신청해서 계약하라고 안내문을 받게 되었어요.
보증금 2600에 월 6만원+관리비 10만?원 정도인데
2년 계약이고 계속 심사 받아서 조건만 맞으면 계속 살 수 있대요.
일단 엄청 저렴한 것 같아 놀랐어요.

문의해 보니 15평에 복도식이라는데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신지요?
검색해 보니 평면도도 안 나오고
정보가 아예 안 보이네요.
너무 낡아서 안 좋다는 얘기도 보이긴 하는데
혹시 거기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아이가 아직 대학생이라 아주 적은 금액의 알바 정도로밖에 수입이 없고
저희도 형편이 그래서 결정이 어렵네요.
2600만원 대출 받아서 이김에 독립시켜 주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고
집에서 같이 살면 될 것을 굳이 돈 들여서 독립하는 게 무슨 의미일까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도움 좀 주세요.
IP : 1.232.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악현대겠죠
    '23.2.9 10:13 AM (122.32.xxx.116)

    서울 그 위치에 2600만원으로는 살 수 없는 집이라고 생각하셔야 할듯

  • 2. 축하
    '23.2.9 10:14 AM (59.6.xxx.136)

    무조건 입주하세요
    3호선 독립문역. 바로 앞이예요
    정말 싸네요

  • 3. ,,,,
    '23.2.9 10:15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음 집이 어디고 학교가 어디길래
    아이가 넉넉치 않은 환경에서 따로 임대주택 신청을 했을까요????

    저는 2600만원을 대출 받아야 하는 형편이면
    그냥 집에서 사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 4. ....
    '23.2.9 10:19 AM (116.36.xxx.74)

    위치 좋아요

  • 5. ...
    '23.2.9 10:20 AM (1.232.xxx.61)

    아이가 일단 독립하고 싶어하고 집도 학교도 멀지 않아요.
    아이랑 사이는 좋아요.
    어차피 독립할 때는 조금이라도 대출 받아서 보태 줄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임대 당첨이 어려운 건가 싶어서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되는 건가 싶어서요.
    저는 지금껏 아파트에 살아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거 잘 몰라요.

  • 6. 답답하신분
    '23.2.9 10:20 AM (122.32.xxx.116)

    서울 시내 중심부에
    15평 아파트가
    전세 2600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출 이자가 얼마나 될까요?

    대출이자에 월세 관리비 다 포함시켜도
    얻을 수 없는 집이에요

    처음부터 안된다고 생각했음 신청하질 말았어야 하고
    신청을 했다는거는 이에 대한 계산이 다 끝났다는거 아닌가요?

    죄송해요 아침부터
    이건 누가 대답해 줄 수 없어요

    집 조건은 굉장히 좋은거에요
    이 집이 대학생 아이가 독립해서 살기에 낡아서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서울 국평이상 신축아파트 사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약을 하면 되는데 이제서야 조건이 안좋은가? 라고 생각할정도로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신청을 하신건지
    이 돈도 부담이 될 정도로 형편이 안좋은데 무모하게 독립하겠다는 아이가 있는건지

    둘중의 하나만 하세요

  • 7. .....
    '23.2.9 10:29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대출은 아이 이름으로 낼건가요?
    이자며 뭐며 아이가 감당하고요???

    그게 아니라면 2600만원도 통장에 없고
    그 마저도 대출내서 해 줘야 하는 부모에게
    그 짐을 지우고 독립한다는거에요? 하고 싶어서?

    전 모르겠네요....
    2600만원정도 통장에서 꺼내줄수 있는것도 아닌 부모한테 그래야하는지....

  • 8. 누구에겐
    '23.2.9 10:35 AM (121.128.xxx.101)

    껌값도 안되지만
    누군가에겐 로또같은 돈이라
    ...

    위치는 좋습니다.
    낡았어요. 복도식인거면 말 다한거죠.
    대신 대로변이라 먼지 많아요. 그래도 그정도면 좋지요.

  • 9. .....
    '23.2.9 10:46 AM (221.146.xxx.155)

    임대주택 되는게 최고예요

  • 10. ㅡㅡ
    '23.2.9 10:47 A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2600만원이 없어서 대출 받아야 될 형편인데 굳이 내보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 11. 무슨재개발?
    '23.2.9 11:28 AM (121.134.xxx.136)

    거기 맨 앞동이 임대주택이죠

  • 12. 업자이신가
    '23.2.10 7:31 AM (121.166.xxx.208)

    30년전 쪽방촌 재개발된 아피트예요. 제목으로 재개발 블라블라 쓰시다니

  • 13. ...
    '23.2.10 8:42 AM (1.232.xxx.61)

    받은 서류에 적힌 그대로 적은 것 뿐이에요.
    2021 재개발임대주택 예비5차 계약 안내문
    이게 제목입니다.
    댓글에 적은 대로 아파트에 대해서 1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243 떡집알바는 힘들까요? 10 ..... 2023/03/22 6,005
1439242 꿈이 맞았던 신기한 경험 다들 있으시죠? 3 oo 2023/03/22 1,618
1439241 요즘 아침마다 샐러드 먹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7 샐러드 2023/03/22 2,945
1439240 안입는 한복 -- 알려주세요 2 한복 2023/03/22 1,230
1439239 펌)택배기사의 다급한 문자 7 ... 2023/03/22 5,441
1439238 경기 나빠진거 82에서만 느껴요 84 9기 2023/03/22 17,709
1439237 당일치기 강릉여행 코스 14 ... 2023/03/22 3,720
1439236 깻잎 지금 사서 삭혀도 되나요? 1 삭히기 2023/03/22 957
1439235 엄마가 군대 갔다오면 그 아들은 군대 면제인가요? 11 ㅇㅇ 2023/03/22 5,065
1439234 창포동 맛집 포항 2023/03/22 416
1439233 일산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7 // 2023/03/22 1,673
1439232 한달 정도 지난 티백들 버려야 할까요? 2 ㅠㅠ 2023/03/22 1,371
1439231 후쿠오카 감옥에서 얼마나 슬펐을까요 12 동주 2023/03/22 3,657
1439230 일본수산물 수입반대하면 좌파됨 10 ㄱㅂㄴ 2023/03/22 1,041
1439229 윤가 부부는 잘먹고 잘살았다 6 ㅇㅇ 2023/03/22 1,571
1439228 수도 요금도 오른다네요? 아아아아악 4 이런 _~@.. 2023/03/22 1,807
1439227 내일 호주로 떠나는 아들 앞에서 눈물 보일까 걱정됩니다. 14 준아 2023/03/22 3,443
1439226 봄햇살은 왜 눈이 더 부실까요? 3 여름같은봄 2023/03/22 957
1439225 유기견입양 7년차 후기.. 8 리브 2023/03/22 2,667
1439224 안해욱7번 전주 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약 김건희를 감방으로 11 투표독려 2023/03/22 1,573
1439223 틱으로 소아정신과 치료 경험있으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8 전문의 2023/03/22 1,426
1439222 김건희 여사, 투자자인가 공모자인가…검찰 "계속 수사&.. 9 대놓고뻔뻔... 2023/03/22 1,164
1439221 신기하거나 재밌는 인연이나 우연~ 21 빛나는 2023/03/22 3,439
1439220 남녀 관계는 시장 원리에 따릅니다 33 호이 2023/03/22 5,895
1439219 선화예고(발레)에서는 대학을 주로 어디로 가게 되나요? 5 ㅗㅗ 2023/03/22 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