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 단식 제발 도와주세요 ㅠ

............. 조회수 : 4,079
작성일 : 2023-02-09 01:44:16
최근 몇년간 업무적으로는 성공했는데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는지 예전에 뺐던 살이 야금야금 다시 다 쪄서 또다시 경도비만이 되었습니다. 
독하게 마음 먹고 저녁 굶기를 하려고 하다가도
직장 스트레스로 저녁 6시 이후에 꼭 뭔가를 먹게 되네요
아침 점심을 먹고 저녁을 안먹으려고, 아침 점심 야무지게 먹어도 6시에 저녁도 또 먹게 되버려요 
(세끼 다 안드시는 분들도 많겠죠? 이분들 진짜 독한거임..인정해드려요..) 
그래서 아예 아침을 굶는 간헐적 단식을 하려고 합니다 ㅠ
근데 아침 굶는건 의외로 쉽잖아요..
출근하는 사람은 더더욱..아침 굶고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보면 금방 점심시간 되니까..
그런데 아침 굶고 시간만 잘 지켜도 정말 효과가 있나요?
저는 저녁에 뭘 먹으면 더부룩해서 금방 후회하는 사람이라서, 저녁을 굶어야 살이 진짜 잘빠질거 같은데 업무 강도가 쎄서, 이제 저녁 굶기는 그냥 마음으로도 포기하려고 해요
제 계획은 이래요
아침은 굶고 회사에서 블랙커피 한잔 마시기
점심 저녁은 다 왠만하면 한식으로 한끼 먹기. 딱 정량 먹기. 덜먹지도 않기. 
밤 늦게 런데이 30분. 
현재 bmi 24 가까이 되는 과체중입니다 ㅠㅠ 딱 6킬로만 빼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만약에 빵을 먹고싶다면 밥 시간에 빵을 대신 먹고, 중간에 간식은 안 먹으려고 합니다. 
저 진짜 절실합니다 ㅠ 꼭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4.80.xxx.2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2.9 1:46 AM (182.216.xxx.245)

    근데 님은 어떤 라이프스타일로 살이 찐거예요 ? 그것부터 먼저 파악을 하심이.그리고 저는 아점을 12시전에 먹어요. 그리고 저녁은 6시 반..살 잘 빠지는데요?

  • 2. 해봤어요
    '23.2.9 1:47 AM (211.250.xxx.112)

    오전 공복을 지키면 양이 확줄어서 점심 저녁도 양이 줄어요.

  • 3.
    '23.2.9 1:50 AM (220.117.xxx.26)

    차라리 3끼 규칙적인 식사 하세요
    굶다가 먹으면 지방세포 더 커지고
    몸에선 언제 음식 올지 모르니
    지방으로 저장한다네요

    블랙커피 한잔으로 버틸 위인지도 모르고요
    중간중간 간식 견과류 한봉지씩 먹으며
    허기를 달래요 3끼 탄수화물을 낮추고요
    그러다 폭식에 치킨에 뭐 먹으면 꽝

  • 4. ...
    '23.2.9 1:51 AM (106.102.xxx.235) - 삭제된댓글

    간헐적 단식은 1일 1식 수준이 돼야 빠지는거 같아요. 적응되면 괜찮은데 독하게 한번 저녁 안 먹어보세요.

  • 5.
    '23.2.9 5:32 AM (114.199.xxx.43)

    제가 저녁이 힘들어서 아침 안 먹는 걸로 6개월에
    4kg 뺐어요
    점심을 되도록 12시 이후에 먹으세요
    그런데 평생 아침을 먹었어서 이 방법도 저에겐
    쉽진 않았어요 아침서 부터 먹는 생각만 했네요

  • 6. 전 아침을
    '23.2.9 6:47 AM (221.145.xxx.247) - 삭제된댓글

    꼭 먹어야 오후에 허기가 안져서 아침은 한식으로 있는 반찬 아무거나 먹고ㅡ밥은 반공기ㅡ점심도 적당히.조금.
    저녁은 안먹고 2달동안 6킬로 뺐어요.
    아침.점심 두끼지만 남들 한끼분량 일겁니다.
    그래야 빠지더라구요.
    아침을 계란.치즈.고구마 샐러드 배부르게 먹어도 이상하게 오후3.4시쯤 부터는 허기져져 군것질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을 밥 먹었더니 잘 지나가져요. 요상함ㅎ

  • 7. ..
    '23.2.9 7:11 AM (211.110.xxx.6)

    아침 굶는 간헐적 단식으로 살 빼봤어요.
    커피도 안마시고 물만 마셨어요. 블랙커피는된다 안된다 말이 많던데
    물외에는 모두 음식으로 몸이 인식할 것 같아서 생수만 먹었고
    점심 저녁도 폭식 없이 잘 지켰고
    아침 공복에 출근 전 집 앞 공원 한시간씩 걸었어요

    그렇게 살을 꽤 뺐는데 5개월쯤 후부터 공복 후 첫 식사를 하면 즉시 설사가 ㅠㅠㅠ 회사에서 점심 먹다말고 화장실 달려가게 되길래 중단했어요. 그후 야금야금 다시 찌더라구요

    수년 후 저녁 굶는 간헐적 단식 다시 시작해서 또 다시 잘 뺐고요. 대신 여전히 공복 후 첫 식사 후에 전 아직 바로 화장실 가야해요. 그래서 저녁 굶는 걸로 바꾼거예요. 아침에 출근 전에 밥 먹고 화장실까지 해결하려고요. 그덕분에 간헐적 단식을 해도 변비는 없고 오히려 하루 한번씩 화장실 가고 좋아요

  • 8. 시간만
    '23.2.9 9:03 AM (125.129.xxx.163)

    지키면 된대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저녁 모임이 세상 즐거움이라 오후6시 첫식사 새벽 2싞까지 마지막 식사로 정하고 사는데 잘 지키면 계속 빠진대요.
    3개월 해서 빼고 1,2개월 돌아갔다 다시 찌는 거 같으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간헐적단식하고 누한 반복이라더군요.

    이게 되는 이유는 간헐적 단식을 제대로 알면 되는데...식후 16시간이면 우리 몸의 홀몬이 변화하면서 6~8시간 동안 살이 안 찌게 되고 그 시간이 지나면 살 찌게 변화한대요.

  • 9. 시간만
    '23.2.9 9:04 AM (125.129.xxx.163)

    윗댓 오타 많아요 ㅠㅠㅠㅠ
    너그러이 이해하면서 읽어보세요

  • 10.
    '23.2.9 9:36 AM (111.99.xxx.59)

    저혈당성 두통이 심하게 와서 굶는건 절대 못 하거든요
    아침 점심 저녁 어느때 공복시간이 길어도 견뎌내는가 봤더니 아침은 좀 늦게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초반에는 7시이전 저녁식사ㅡ아침 11시 아점 이렇게 며칠하다가 지속 할 자신이 없어서
    7시 이전 저녁식사ㅡ아침 9시반쯤 아침(빵류x) 먹고 점심 평범하되 한두스푼 덜 먹는다는 기분으로 먹은지 몇년 되었는데 야금야금 빠져서 유지중이에요

  • 11. 제경우
    '23.2.9 9:45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간헐적단식이 잘 맞는편인데요
    제 경우는 16시간 공복만 지킨다고 살이 빠지는건 아니더라구요
    16시간 공복 유지는 기본이구요,
    8시간동안 먹는 음식이 중요하더라구요
    아무리 시간 지켜도 8시간중에 먹는 음식이 말기루 (빵,과자등등) 많이 먹으면 빠지긴 커녕 오히려 찌더라구요..

  • 12. say7856
    '23.2.9 4:23 PM (118.235.xxx.94)

    간헐적 단식 저도 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0078 튀르키예와 시리아 구조활동 영상들 4 2023/02/09 1,807
1430077 40대 되니까 싼거 찾아서 헤메는거 진빠져서 못하겠네요 62 .. 2023/02/09 22,239
1430076 간헐적 단식 제발 도와주세요 ㅠ 10 ........ 2023/02/09 4,079
1430075 12살 아이 아동학대 기사에 자꾸 눈물이 나요 9 곰숙곰숙 2023/02/09 3,156
1430074 귀차니즘 엄마가... 4 심봤다 2023/02/09 2,653
1430073 나는 솔로 영자분 이쁜건가요? 13 .. 2023/02/09 5,515
1430072 사는게 맞을까요? 5 안타움 2023/02/09 3,434
1430071 인구 감소.. 11 2023/02/09 3,716
1430070 소고기 대량구매는 어디서 하세요? 8 휘리이 2023/02/09 2,828
1430069 이제 이 나 무서운거 없어 18 한번 살어살.. 2023/02/09 6,971
1430068 50억 무죄인데 프로포폴 뭐라고 13 허탈한밤 2023/02/09 3,462
1430067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라는거 아세요? 38 .. 2023/02/09 24,688
1430066 유아인은 멘탈 약해보여서 약할거 같더니 41 ㄷㄴ 2023/02/09 22,508
1430065 대추차 끓이는데요 하얀분 3 대추 2023/02/09 2,664
1430064 네이버 페이 줍줍하세요 (총 34원) 8 zzz 2023/02/09 3,201
1430063 나솔 상철 남편감으로 좋아보이는데 22 ... 2023/02/09 5,349
1430062 빚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6 ........ 2023/02/09 4,908
1430061 요즘 핸드폰 다들 어디서 어떻게 바꾸시나요? 20 fay 2023/02/09 4,503
1430060 모쏠특집 대단하네요 6 우우우 2023/02/08 4,984
1430059 나쁜엄마 성격 유전일까요 성장환경일까요 6 사랑 2023/02/08 2,279
1430058 사랑의 이해 27 2023/02/08 6,017
1430057 예언해봐요 곽상도 50억 무죄 막으려고 뭐가 나올까요? 19 지나다 2023/02/08 4,541
1430056 성격이 독특한거 같지만 참 매력있단 말이요. 이거 칭찬인가요? 17 .... 2023/02/08 4,957
1430055 재벌에게 20억은 어느정도 20 ㅇㅇ 2023/02/08 4,889
1430054 (진짜 궁금) 룸카페는 누가 언제부터 시작했을까요 10 찰리박 2023/02/08 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