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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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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23-02-08 17:35:27
제 인생이 참 고되었어요.
번아웃이 온 듯 기운이 다 빠져나가네요.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나고
그냥
사라져버릴둣한 느낌이예요.
위로의 글이나 말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절실합니다. ㅠ
IP : 27.179.xxx.2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8 5:38 PM (211.250.xxx.45)

    너무 열심히 치열하게 사셨나봐요

    조금 쉬시요....토닥토닥...^^

  • 2. 이제
    '23.2.8 5:39 PM (117.111.xxx.77)

    바닥까지온 심정이시라며 이제 지금보다는 좋아질 날만 남았다고 생각하시고 기운내세요.
    맛있는거 드시고 카페도 가시고

  • 3. ...
    '23.2.8 5:42 PM (112.153.xxx.88)

    저도 그래요
    몇년간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받았더니
    드디어 몸에 이상이 오네요
    두통에 불면, 이명 등등
    해결 방법이 없고 평생 안고 가야 될 문제라
    그냥 하루하루 견디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 4. ...
    '23.2.8 5:43 PM (223.38.xxx.115)

    고단한 그 마음 토닥여 봅니다. 그 마음 온전히 헤아릴 수 없겠지만 기운 내세요.

  • 5. 충전이 필요할때
    '23.2.8 5:47 PM (112.144.xxx.120)

    라고 신호가 온거죠.
    방전되기 전에 충전.
    정신도 쉬고 몸도 추스려야할 때.

  • 6. 쉬세요
    '23.2.8 5:51 PM (218.237.xxx.150)

    아이구 인생 다 그렇죠 뭐
    다들 별거 없어요
    그만하믄 잘 했어요

    일단 늘어지게 누워 자구요
    밖에 나가서 맛난 케이크랑 커피 좀 드세요
    낼은 공기도 좋다니까 산책도 하고
    맛난 것도 드시고 오세요

    그리고 또 푸욱 자고
    영화도 보고 오시고 마사지도 받고

    일주일만이라도 쉬세요
    곧 좋아질거예요

    그동안 잘했어요 참 고생했어요
    그러니 쉬어요

  • 7. ...
    '23.2.8 5:56 PM (27.179.xxx.219)

    지하철에 앉아 댓글을 보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 8. ...힘내세요
    '23.2.8 6:07 P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오늘 하루 맛있는 저녁식사 드세요~
    인생뭐 별거없어요
    저도 건강검진결과듣고. 난소암인가 싶어서. 대학병원 다녀왔어요
    다행히 아직은 그냥 물혹상태
    담주에. 혈액암센터 방문예정이예요
    작은거 하나에라도 기쁨을. 찾읍시다~~
    죽으면 썪을 몸이예요

  • 9. ㅇㅇ
    '23.2.8 6:13 PM (210.123.xxx.189)

    너무 애쓰고 사셨어요
    안아드릴게요

  • 10. ..
    '23.2.8 6:20 PM (125.135.xxx.103)

    카페 들러서 따뜻한 커피한잔 어때요?
    사람구경도 하고 음악도 듣고..

  • 11. 당분간
    '23.2.8 6:49 PM (211.245.xxx.178)

    그냥 시간에 몸을 맡기세요.
    다 지나갑니다. 정말 죽고싶은 순간도 지나갑니다.
    지나갑니다.

  • 12. ..
    '23.2.8 7:37 PM (223.62.xxx.14)

    따순 쌍화탕드시고 푹 주무세요 오늘보단.내일이 나을꺼에요

  • 13. ....
    '23.2.8 9:24 PM (210.219.xxx.34)

    그럴땐 몸에 나쁜 음식이라도 맛있는것 몇개 사다 실컷드세요. 토닥 토닥~

  • 14. ...
    '23.2.9 12:18 AM (39.120.xxx.99)

    모두 모두 정말 감사드려요. ㅠ 힘들때마다 소중히 꺼내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15. 그냥
    '23.2.9 2:40 AM (1.234.xxx.33)

    토닥토닥..
    애썼어요.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어요.
    내 속 누가 알아줄까요.
    나 위해 제일 좋아하는 음식 2시간만.시간내서 먹고 힘내요.
    그러고 그날 저녁 다 놓고 푹 주무세요.
    당신은 세상 누구보다 귀한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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