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도 소변 문제가 있어서 전립선 수술도 두번이나 했는데 이제는 연세가 많아
더이상 수술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어디를 묶는 시술도 있다고 하는데...
병원도 가긴 해야 하는데 그전에 혹시 경험 있으신분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저귀.차셔야 할것 같아요 ㅠ
소변통 준비하세요
90이시면 소변보고싶어서 일어나서 천천히 걸어서 화장실가고 옷추르는데 시간 제법걸려요
의료용품파는곳가면 손잡이 달린뚜껑있는통팔아요
우리아버지도 밤에는 그거사용하세요
90세 노인을 수술을 뭐하러. 돌아가시게 고사지내나요. 기저귀차야죠
2ㅡ3시간마다 미리 가면 어떨까요
소변통 준비 하세요 2222
비뇨기과 가서 수술 외에 방법 없나 진료 받아 보세요 간단한 시술이나 약처방 받아 보세요
아직 속옷 정도는 스스로 갈아입을 수 있으시면 팬티형 기저귀 사드리세요.
저희 엄마도 90세 가까운데 요실금이 심하시고 밤에는 화장실 다니기 어려워서 사드렸는데 스스로 갈아 입으세요.
노화 인정